
6월 취업자 18만 3천 명 증가…청년층은 17만 3천 명 감소
▷ 통계청, 15~29세 고용률 45.6%로 1년 새 1.0%p 하락 ▷ 60대 이상·30대 취업자 수 증가…20대·40~50대 하락
경제 > 경제 일반 | 전희수 기자 | 2025.07.16

미취업청년 74.7%, "경기 침체로 취업환경 악화"
▷ 통계청 조사, 10월 청년층 고용률 45.6%... 전년동월대비 0.8%p 하락 ▷ 한국경영자총협회, 미취엄청년 대상 취업환경 조사 ▷ 취업준비 과정의 애로사항은 '직무 관련 업무 경험 및 경력개발 기회 부족' 등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2.03

심화되는 청년층의 ‘쉬었음’ 현상…해결책은 없나?
▷비경제활동인구 중 ‘쉬었음’ 인구 전년 대비 10.6% 증가 ▷경제활동인구(15~64세 이하) 가운데 20대 청년층 비중 가장 높아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4.09.11

"청년층 고용률 부진하다" 지적에 정부, 유형별·단계별 방안 제시
▷ 10월 고용률 늘고 실업률 줄어... 청년층 제외한 전계층에서 ↑ ▷ '쉬었음' 청년층 올해 들어 증가세 ▷ 정부, '이직형, 취준형, 구직형, 소극형, 취약형' 등 유형별 맞춤 방안 제시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11.15

역대 최고치 고용률에도 웃지 못하는 청년 취업
▷고용률은 역대 최고치인 63.2% 기록…취업자 증가폭은 감소세 ▷청년층 취업자 9개월째 감소세…정부, “청년층 고용과 지역 빈일자리에 맞춤 정책 추진할 것”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3.08.10

5월 취업자 수 35만 1천 명 증가... 청년층은 오히려 감소
▷ 5월 취업자 수 증가세...청년층 제외하고 모두 올라 ▷ 청년층 '쉬었음' 인구 11.6% 증가, 60대 이상 고령층 제외하면 제일 높아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6.14

2월 취업자 30대∙60대만 증가…이유는?
▷통계청 '2023년 2월 고용동향' 발표 ▷기저효과 및 경기둔화로 31만2000명 증가 ▷”30대 고용률 양호하고 60대는 인구 늘어”
경제 > 경제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03.15

취업자수, 23개월 연속 증가세…2023년 전망은 엇갈려
▷41만1000명 증가…증가폭은 8개월 연속 감소 ▷KDI∙예산정책처 “인구구조 변화와 비대면 업종 성장으로 취업자 수 감소” ▷김유빈 동향분석실장 “특이점 없으면 올해 취업자 수는 증가할 것”
경제 > 경제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02.15

연간 취업자수 22년만에 최대폭 증가…마냥 웃을 수 없는 이유
▷81만6000명 증가…코로나19 일상 회복 영향 ▷취업자수 늘었지만 청년∙노인 일자리 질 낮아 ▷”성장 없는 고용, 고용의 질 악화시키고 생산성 떨어뜨려”
경제 > 경제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01.11
중증발달장애인의 안전한 삶을 지켜주는 장애인시설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아무런 판단도 하지못하는 중등발달장애인의 보금자리를 파괴하고 이권을 챙기려는 전장연의 실체를 알아야합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중증발달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타살입니다
2대안 없는 시설 폐쇄가 아니라 선택 균형과 안전 전환이 우선이라는 현장의 목소리에 깊이 공감합니다. 중증장애인의 삶의 지속성, 가족의 선택권, 지역사회 수용 기반을 고려한 정책 설계가 그 출발점이어야 합니다. 오늘의 외침은 반대가 아닌, 존엄한 삶을 위한 대안의 요구입니다. 함께 지지합니다.
3중증발달장애인의 주거선택권을 빼앗지 말아야 합니다. 의사표현도 안 되고 24시간 돌봄이 필요한 중증 발달 장애인을 시설을 폐쇄하고 밖으로 내몰겠다는 법은 누구를 위한 것인지요? 중증발달장애인의 보금자리를 강제로 빼앗아서는 안됩니다.
4장애인거주시설은 중증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에게 버팀목이 되어주는 곳이며 삶을 지탱해 주는 곳이다. 인권이란 미명하여 장애인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으려는 악의 무리는 반드시 처단해야한다.
5편기
6폐기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그게 진짜 제주도를 살리는 길!!!
7탈동성애자들이 말합니다 동성애는 절대적으로 하면 안된다고요.왜냐하면 에이즈 뿐만 아니라 병명도 알수없는 많은 성병으로 고통당하고 그로인해 우울증으로 시달리고 급기야 극단적인 자살도 생각한다고요 제주평화인권헌장안은 절대적으로 폐기되어야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