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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시름 앓는 청년 정신건강... "2년마다 검사"

▷ 보건복지부, '2024 고독사 사망자 실태조사' 결과... 20~30대 자살 비중 높아 ▷ '일반건강검진 내 정신건강검사 확대안' 심의 통과... 10년 아닌 2년마다 정신건강검사 받을 수 있어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0.18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중장년층 1인가구 지원 정책 필요해"... 돌봄, 건강, 식생활 등 취약

▷ 2022년 우리나라 1인 가구 비율 34.5%... 증가세 보여 ▷ 1인가구 전반적으로 행복감 낮지만, 중장년층/노년층 심각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8.08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서울시, 고독사 위험가구 2만 4천 가구 추가 발굴

▷ 대부분 '건강/소통' 분야에서 어려움 겪어... "아플 때 돌봐줄 사람이 없다"는 비율이 70% 이상 ▷ 서울시, "취약계층 복지서비스 적극 지원"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김영진 기자    |   2023.07.10

정부, 마이데이터 활용한 고독사 예방 등 사업 추진

▷정부, 2023년 마이데이터 기반 조성사업 추진 ▷ 1인 가구 고독사 예방과 배송노동자 복지증진 등 과제로 선정

산업 > IT    |   이정원 기자    |   2023.05.10

(출처=제20대 대통령실)

2023년 정부 부처 신년사 모음 zip

▷ 추경호 기획재정부 장관부터... 10개 부처 신년사 ▷ 2022년 성과 돌아보고, 힘든 2023년 대비하는 내용 많아

사회·정치 > 정치    |   김영진 기자    |   2023.01.02

출처=클립아트코리아

고독사 절반이상 5060…원인과 주요국 대응책은?

▷50∙60대 고독사 비율 52.1%...경제적 빈곤이 건강악화로 이어져 ▷서울시, ‘1인가구 안심 종합 대책’ 발표…행복한 밥상 만족도 높아 ▷스웨덴, ‘코하우징’ 조성…영국과 일본은 고독부 장관 임명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2.12.16

(출처=클립아트코리아)

[기획]① 코로나 장기화 탓에…청년층 자살률 가장 높아

▷지난해 자살사망률 26명…지난해 비교해 1.2% 증가 ▷1∙20대 청년 자살률 증가…경제적 어려움 등이 원인

기획·연재 > 기획특집    |   류으뜸 기자    |   2022.09.28

(출처=기획재정부)

정부, 재정 효율화 위한 칼 빼든다

▷ 5년간 확장적 재정운용으로 국가채무 1100조원 기록 ▷ 정부, 비효율을 유발하는 '나눠 먹기식' 재정사업에 변화 ▷ 일자리 패러다임, 복지 효율화 정책 등을 시행할 계획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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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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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인간의 존엄성에 기반한 자립은 당연한 것이기에 어떤 거주 시설에 있던 자립지원은 필수적이다. 시설안에서도 시설밖에서도 자립지원은 필수적인 것이므로 장애인거주시설에 충분한 인력지원을 해주고 시설환경도 개선하여 선진화 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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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익이라는 맹점에 가려져 위, 날조 및 사기, 선동이라는 범죄가 숨겨저서는 안되며, 이를 눈감아 주는 판관의 사심은 그들이 지켜야 하는 사회 정의를 무너뜨릴 뿐임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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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침해가 일어나길 감시하며 걸리면 바로 아웃 시켜버리리라~ 작정한 것 아닌가 합니다.그냥 탈시설에만 꽂혀있는겁니다.무슨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하면 모두에게 형평성 있는 법을 펼칠지... 진정으로 고민해주길 바랍니다. 거주시설을 없애려고만 하지말고 거주시설에 인력 지원도 더 해주고 재가 장애인이나 자립주거에만 편중된 지원을 하지말고 공평하게지원해 주시면서 좀 관심을 가져주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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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중증장애인의 생활을 알면 전장연이 이렇게 무조건적이고 강압적인 탈시설을 주 장할수없는데 같은 장애인인데 본인들의 이권을 위해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몰면서 자유를 주장한다는 게 화가 납니다. 중증장애인에게 자유는 날개 다친 새 를 낭떠러지로 밀어버리는것과 다름없습니다. 시설에 도움받아야하는 중증장애인은 시설에서 생활하고 도 움받고 자립하고싶은 경증장애인은 자립하면 되는문 제인데 무조건 모아님도를 주장하니 중증장애인 부모 님들이 어버이날에 이렇게 나선거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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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회의 주장은 거주시설 이용 장애인의 권리와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진정성 있는 외침입니다. 지역사회 자립 지원과 더불어 거주시설의 선진화와 인권 보호도 함께 균형 있게 추진해서 모두가 존중받는 복지정책을 만들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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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자립법안은 자립을 돕는 법안이라 하지만 탈시설이 목적입니다. 자립하고자 하는 장애인 반대 하지 않습니다 시설 또한 중증장애인들에겐 꼭 필요한 곳이기에 생활환경개선과 인력지원 통해 시설의 선진화을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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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거주시설은 부모가 사후에 홀로 남겨질 아이가 걱정이 되어 선택을 하는 곳입니다.시설이 감옥이라면 그 어느부모가 시설에 입소를 시키겠습까..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니며 장애인을 대표하는 단체도 아닙니다.당사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한쪽으로 기우는 정책 보다는 균형있는 정책으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