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6 서울 올림픽 개최?... '흑자' 올림픽 될 수 있을까
▷ 오세훈 서울시장, "제2의 서울 올림픽 열겠다... 100% 흑자 올림픽" ▷ '흑자' 올림픽에 대해 전문가들은 회의적인 반응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8.13
국회입법조사처 "복수국적 연령 하향...문화적 민감성 반영해야"
▷국회입법조사처 '외국국적동포에 대한 복수국적 허용' 보고서 발표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7.05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추진 협의체 출범, "규제 개선 적극 부탁드린다"
▷ 정부 주도 '철도 지하화 정책' 후속조치의 일환 ▷ 가이드라인에 관한 자문, 사업 구상 컨설팅 지원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4.04
코로나19, 부산시에 13조 손실 발생시켜... 항공운송업 치명적
▷ 한국은행 '부산 산업의 코로나19 영향 실태 분석' ▷ 부동산업, 제조업, 항공운송업 타격 커... 수산운송업, 개인서비스업은 초과 매출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1.17
하루 앞으로 다가온 2030엑스포 개최지 선정…한목소리로 응원 나선 여야
▷與, “부산의 대역전극 기대한다”…野,”부산 엑스포 유치 위해 마지막까지 힘을 모으겠다” ▷삼성∙LG 등 대기업도 2030엑스포 부산 유치 총력전 나서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3.11.27
미생물로 물 절약하고, 신재생에너지로 냉난방하고… “탄소중립 기반 마련”
▷ 미생물 처리하고 10주 동안 물 안 줘도 '정상' ▷ 지열의 단점을 태양광/열로 확보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10.17
월 6만 5천 원이면 서울시 대중교통 무제한... '기후동행카드' 내년 도입
▷ 서울시, '기후동행카드' 내년 상반기에 시범 도입, 하반기엔 실제 운영 ▷ 월 6만 5천 원이면 신분당선 제외한 모든 대중교통 무제한 이용 가능, 서울시외에서 승차하는 경우는 제외 ▷ 오세훈 서울시장, "기후대응을 위해선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가 핵심, 요금 인상 부담 완화"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9.11
윤 대통령, 10월 2일 임시공휴일 지정...경제적 효과는?
▷생산유발효과 3조 8500억원, 부가가치유발액 1조3100억원 추정 ▷윤 대통령 "국내 관광 활성화해 내수 진작 해야"
경제 > 경제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09.01
대체공휴일 내수 진작 효과 커... 하루에 2조 4,000억 원 소비
▷ 석가탄신일, 성탄절 올해부터 대체공휴일 지정 ▷ 내수 경제 활력 더하는 '대체공휴일'... 소비지출액 2조 4,000억 원 ▷ 음식점/숙박서비스, 운송서비스, 음식료품 순으로 효과 커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4.03
5개월 동안 잡힌 마약 범죄자 5,702명... 외국인들 중에선 태국인이 제일 많아
▷ 지난해 국내 검거된 마약 사범 12,387명... 전년보다 16.6% ↑ ▷ 외국인 마약사범도 늘어... 태국인이 355명으로 절반 가량 차지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김영진 기자 | 2023.01.30
비둘기는 싫다면서 지들은 음료수마시고 빈통은 길거리 아무대나 버리고 남의집 담에도 올려놓고 담배 꽁초가 동네를 다 덮으며 길가면서 피고다니는 담배가 비흡연자는 얼마나 고약한냄새로 괴롭히는지 아십니까 이렇게 인간들은 지들 멋대로라며 여러사람에게 불편하고 고통스럽게 피해를 주면서 양심없는 소리 이기주의자같은 인간의 소리가 더 혐호스럽네요 비둘기의 생명들은 보호받으며 함께 우리와 함께 살아야 하는 약한 개체입니다 새벽마다 개들이 운동하러나오면 얼마나 많은 소변을 길에다 싸게하는지도 아십니까 애완용1500만 시대입니다 변도 치우지도 않고 이곳저곳에 널부러져 있습니다 비둘기 보호는 못해도 몇천명의 하나인 인간이 측은지심을 주는 모이도 못주게 법으로 막는다는게 무슨 정책며 우리는 같은 국민입니다 작은 생명부터 귀히 여겼으면 좋겠습니다 생명에는 높고낮음 없이 평등하기를 바라고 우리는 인간이기에 선행과 이해가 가능하기도 합니다 함께 살수있도록들 도와주세요
2평화의 상징이니 뭐니 하면서 수입하더니 이젠 필요없다고 먹이주기까지 금지시키다니,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으로서 부끄럽지 않나요? 인간의 패악질이 아니라면 있을 수 없는 부끄러운 법안입니다. 당장 먹이주기 금지법 철폐하고 다른 대안인, 불임모이주기를 적극 실시하면 서로 얼굴 븕히지 않아도 되니 좋지 않은가요? 밀어붙이기식 졸속 행정이 언제나 어디서나 문제입니다.
3정 많은 민족 대한민국 사람들이 88올림픽 한다고 비둘기 대량 수입하더니 세월 흘러 개체수 늘어났다고 이제는 굶겨 죽이려 먹이주기 금지법 시행한다니 독한민국 인간들이네요.
4비둘기가 똥을 싸니까, 그런 비 논리로 비둘기를 혐오하는 천박함은 이제 버리세요. 당신은 똥 안 쌉니까. 당신의 똥은 오대양 육대주를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당신이 쓰는 모든 비닐류 제품은 당신과 당신의 자자손손에게까지 위해를 끼치죠. 비둘기가 지구를 오염시킨다는 소리는 여태 못 들어 봤습니다. 기껏 꿀벌이나 하루살이 또는 다른 새들과 함께 당신의 차에 똥 몇 방울 떨어뜨릴 뿐입니다. 지구에 결정적으로 <유해>한 것은 오로지 인간밖에 없습니다. 어쨌든 소위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께서 너그러이 비둘기에게 불임 모이를 권해 주세요. 만물의 영장이라면 모름지기, 관용과 연민은 기본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야 조물주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실 겁니다.
5제발 시류좀 읽고 정책 좀 냈으면 하네요. 아직도 다 밀어버리고 묻어버리고 이런 야만적인 정책으로 가려고 하나요. 밥주기 금지라니 별의별 미친 정책이 다 나오네요. 더군다나 해결책이 있고, 이미 성공하고 있는 해외사례들이 있는데 왜 저런 악질적인 정책으로 밀고 나가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밥주지 말라는게 대안이나 되나요? 민원 해결이 되나요? 밥 안주면 비둘기들이 다 굶어죽기라도 하나요? 동물복지 같은걸 떠나서 개체수 조절에 아무런 영향도 없을것 같은걸 법안이라고 내놓다니.. 한심합니다.
6반대- 생명을 대하는 인식 수준= 나라 수준, 동물을 대하는 인식이 어찌나 선진국과 다른지 진짜 후진국답다. 에휴... 한심함. 이게 투표할거리나 되나??? 공존을 해야지
7당신들도 굶어죽고 극한의 추위에 떨어보세요! 가여운 생명에게 잔인하게 굴지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