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23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주춤한 중국 경제... "완만한 성장세 전망"

▷ 올해 3월 중국 실물경기, 1~2월에 비해 주춤 ▷ 한국은행, "경기·구조·기술적 요인 복합적으로 작용"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4.26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4월 1일 ~ 20일까지 원유 수입 급증... 전년동기대비 43% 증가

▷ 4월 1일 ~ 20일까지 무역수지 26억 달러 적자... 원유 수입 61억 달러 ▷ 이스라엘 - 이란 갈등으로 중동 정세 불안 영향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4.23

홍콩지수 ELS 피해자모임이 지난 18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전국은행연합회 앞에서 연 '홍콩지수 ELS 계약 원천 무효 전국연합회 기자회견'에서 국회 정무위 소속 개혁신당 양정숙 의원이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  출처=위즈경제

홍콩ELS피해자 "전국은행연합회, 홍콩지수 ELS피해자 입장 수용해야"

▷길성주 위원장 "동일사례 발생하지 않게 강력히 조치해달라" ▷양정숙 의원 "잘못된 분쟁조정안...원금손실액을 손해배상액으로 추정해야"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4.03.19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석유 공급·가격 안정 위해 6조 원 투자... 국제유가는 혼조세

▷ 최남호 2차관, "석유가격 안정, 무엇보다 중요" ▷ 등락 거듭하는 국제유가.. 최근엔 상승세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1.24

출처=삼성전자 홈페이지

삼성전자, 4Q 실적 발표...증권가 "올해 반도체 업황 개선 전망"

▷영업이익 6조5400억원...15년만에 10조원 아래로 하락 ▷증권가 "실적 개선과 모멘턴 개선을 통하 주가 상승여력 있어"

경제 > 증권    |   류으뜸 기자    |   2024.01.10

출처=삼성전자

'10만전자'간다...증권가, "메모리 업황 온기 속 주가 상승 전망"

▷하나증권·SK리서치센터·DS투자증권 관련 리포트 발간 ▷메모리 업황 개선·파운드리 가동률 회복 영향 등 긍정적 영향

경제 > 증권    |   류으뜸 기자    |   2024.01.05

출처=대한상공회의소

경제단체·연구소가 내놓은 2024년 경제 전망은?

▷대한상의, 경제키워드 등 전문가 의견 조사 ▷"내년 韓 경기 빠른 회복 어려워…U자형 전망" ▷IBK경제연구소 "글로벌 AI 수요 확대로 반도체 중심으로 수출이 회복 궤도

경제 > 경제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12.21

출처=삼성전자, SK하이닉스 홈페이지

증권가, "삼성전자·SK하이닉스 상승세 이어질 것"

▷업황개선과 기준금리 인하를 이유로 들어 ▷"과잉 재고의 소진과 함께 가격의 상승 탄력 강해질 전망"

경제 > 증권    |   류으뜸 기자    |   2023.12.15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소비자물가 상승률 반등 조짐...주요인은?

▷올해 7월 2%까지 근접했으나 지난 8월 다시 3%로 올라 ▷주요인은 유가...사우디 등 주요 산유국의 자발적 감산 때문 ▷추경호 "유류세 인하 및 유가연동보조금 추가연장 검토"

경제 > 경제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10.04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외신] '금리 인상', 정상에 도달했다

▷ CNN "2년 간 금리 인상, 현재에 이르러 정점에 도달했다는 평가 많아" ▷ 미국, 영국, 유럽연합의 근원인플레이션 하락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9.22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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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한 만큼 대가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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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걸 원하는게 아닙니다. 제발 현장 교사 의견을 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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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죠.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을 수 없습니다. 단기간 속성으로 배워 가르치는 교육이 어디있습까? 학부모로서도 제대로 교육과정을 밟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교사에게 내 아이를 맡기고 싶습니다. 지금이 60년대도 아니고 교사 양성소가 웬말입니까. 학부모를 바보로 아는게 아닌이상 몇 없는 우리 아이들 질 높은 교육받게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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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유치원-보육과정 통합의 질을 스스로 떨어뜨리려하네요. 지금도 현장에서 열심히 아이들 지도하시는 전문성 갖춘 어린이집 선생님들 많이 계시지만 아직까지 국민의 인식은 '보육교사나 해볼까?'라는 인식이 많습니다. 주변에서도 음대 나오신 분 보육교사 양성소에서 자격 취득하시고 어린이집 선생님 하고 계시기도 하고요. 그런데 유아특수교사를 또 이런식으로 양성과 훈련만으로 현장에 나오게 되면 누가 봐도 전문성이 떨어지고 유-보통합은 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현장 안에서도 교사간의 불편한 관계는 계속 될 수 밖에 없구요. 아이들 좋아하니 나도 보육교사 해볼까? 그리고 장애아동 지도해봤고 교육 좀 들었으니 유특교사네. 하면 학부모 앞에서 교사 스스로 전문가가 될 수없다고 봅니다. 학부모보다 경험 많은 교사일 뿐이겠죠. 학력을 떠나 전문성 갖춘 좋은 선생님들 많다는 것도 압니다. 하지만 이런 식의 통합은 반대합니다.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뛰어넘을 수 없다' 교사의 질의 가장 기본은 전문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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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사실 애초에 통합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보육과 교육은 다르니까요. 유아특수교육교사가 하고 싶으면 유아특수교육과가 있는 대학교나 대학원에 진학하시면 되고, 유아특수보육교사가 되고 싶으면 보육교사 자격 취득 후 특수관련 연수 이수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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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된 준비 없이 무조건 통합을 서두르는 정부의 행태가 문제네요. 정말 통합이 필요하다면 현장의 목소리부터 충분히 청취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