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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앤톡] 5만 원이냐, 10만 원이냐… 축의금은 얼마가 좋을까

152명 참여
투표종료 2023.01.18 11:00:44 ~ 2023.02.03 16:00:00
[폴앤톡] 5만 원이냐, 10만 원이냐… 축의금은 얼마가 좋을까 (출처=클립아트코리아)
 

 

가까운 사이면 축의금 5만 원은 그렇고, 10만 원은 내야 하는데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직장 동료와 친하진 않고 인사만 하는 사이인데, 5만 원은 너무 적은가 생각한다. 5만 원만 내고 밥을 먹기 말까 고민이다

 

내가 낸 축의금보다 받은 축의금이 적을 때 서운하다

 

결혼식 때 축하한다는 의미로 건네는 축의금, 최근 축의금을 둘러싼 사건사고가 사회적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축의금 액수의 차이로 30년 지기 친구가 서로 폭로전을 벌이며 갈라서는가 하면, 축의금을 얼마나 냈느냐에 따라 식당의 음식을 차등적으로 제공하는 신혼부부 등 축의금으로 인해 갈등을 빚은 사례가 거의 대부분입니다.

 

일각에선 축의금을 처음부터 받지 않는 결혼식이나 축의금을 선물로 대신하는 문화 등도 나타나고 있는데요.

 

축의금 갈등의 대부분은 액수의 차이로부터 비롯됩니다.자신은 지인의 결혼식에 축의금을 10만 원을 냈는데, 그 지인은 자신의 축의금으로 5만 원밖에 내지 않았다, 그 서운함으로 인해 서로의 관계가 끝을 맺고 있는 건데요.

 

이전과 달리 많은 사람들이 축의금 액수에 민감해진 이유는 인플레이션으로부터 기인합니다. 물가가 전방위적으로 상승하면서 예식장들의 식대도 함께 치솟았습니다.

 

서울 강남 예식장의 식대는 어느덧 9만 원을 호가하고 있는데요. 식대뿐만 아니라 대관비, 봉사료, 장식비 등의 비용도 더불어 오르면서 신혼부부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그나마 축의금을 통해 예식장 소모 비용을 충당해야 하는데, 손님들이 식대보다 적은 축의금을 내고 가면 신혼부부들의 고민은 깊어질 법합니다.

 

더군다나, 최근 청년세대를 중심으로 공정함에 대한 인식이 확대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축의금 액수의 차이는 충분한 갈등의 원인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축의금, 여러분은 얼마가 적당하다고 생각하나요?

 


 

 
김영진 사진
김영진 기자  jean@wisdot.co.kr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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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1

불법시위를벌이고. 시민들의통행을방해하고 국가발전을 가로막는. 기생충같은놈들이군 이동권을보장해줬으니 지하철까지와놓고 이동권 보장하라고? 그기다 지네들과무관한 장애인복지시설을 없애라고 외치는 정신나간놈들 도대체. 정부는 이런불법시위단체들을 언제까지 두고볼것인가 참으로 어이없고 한심한노릇이. 아닐수없다 (전장연을해체하고탈시설법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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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의 장애 정도를 불문하고 무조건적으로 탈시설 을 말하는건 장애인 에 대한 국가의 보호의무를 져버리는 것이다. 탈시설 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당사자는 "전장연 (신체 장애인) " 이 아니라 시설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 과 그 부모(보호자) 이다. 우리에게 거주시설은 반드시 지켜내야하는곳 이다. 전장연 은 시설의 도움없이 살아가기 힘든 중증발달장애인 에게 폭력이며 인권침해인 탈시설운동을 걷어 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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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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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전장연은 남의일에. 간섭말고 물러나고. 정부는. 탈시설을 즉시 중단하고. 시설을. 확충하고 입소중단을. 철회하라

5

전장연과은 자신들 돈벌이 수단으로 중증장애인들을 이용하지 마라! 당신들이 전국의 모든 거주시설을 폐쇄하라고 중증장애인들을 자립을 요구하는데, 사회적인지 0~2세 되는 분들이 어찌 자립을 한단 말입니까? 탈시설 개념에 대해 페터 슈미트 카리타스 빈 총괄본부장은 유엔장애인권리협약에 게재된 탈시설화는 무조건적인 시설 폐쇄를 의미하지 않으며 장애인 인권 향상을 위한 주거 선택의 다양성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유럽연합 보고서 따르면 무분별한 탈시설 정책에 대한 우려를 경고하고 있습니다. 전장연은 장애인들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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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장애인 탈시설법을 끈질기게 주장하고 있다. 신체 장애만 빼면 말도 하고 심지어 욕설에 남들 협박도 얼마든지 가능한 내 아들놈 장애에 비하자면 올림픽 선수 수준들인데 이분들의 주요 관심사, 정확히 말하자면 마대한 이권 관심사가 탈시설이다. 한마디로 전문 사회복지사들과 간호인력등이 항시 상주하는 장애인 시설을 없애고 모든 장애인들을 자립지원주택으로 나가 살게 하라는 요구다. 그게 장애인 인권을 주체적으로 지키는 길이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어떡하나 말못하는 중증 발달장애인들도 많은데 그들에게 탈시설은 나가 죽으라는 말이나 다름없다. 왜 장애인을 잘 이해할것만 같은 장애인단체가 자신들과 장애유형이 다른 장애인들의 어려움 조차 공감하지 못하면서 사회를 향해서는 왜 자신들의 이동권을 보장해주지않냐며 그토록 극렬하게 시위하는가? 사실 나는 알고있다. 탈시설이 그들에게 엄청난 사업을 가능케 한다는 사실을. 그 것이 그토록 끈질기게 시위하는 원동력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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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의 무조건적인 탈시설 주장은 잘못된 것입니다. 중중장애인에게는 좋은 시설은 따뜻한 집이고 오랫동안 함께한 거주인은 형제 자매입니다. 정부는 수많은 중증 장애인들이 시설을 입소 대기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시설을 좀더 현대화하고 직원 복지에 신경써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