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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3단체 “유보통합, 유아 공교육 강화가 먼저”

▷“성과 중심 유보통합 멈춰라”… 교원·학부모 4대 제안 발표
▷”0세부터 5세까지 연령별 발달에 맞는 교육체계 설계 필요”

입력 : 2025-07-15 16:30
교원 3단체 “유보통합, 유아 공교육 강화가 먼저” 정부서울청사 창성별관 앞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하 전교조)는 유아 공교육 강화, 보육 공공성 확대를 위한 기자회견을 15일 열었다. (사진 =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위즈경제] 전희수 기자= 정부서울청사 창성별관 앞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하 전교조)는 유아 공교육 강화, 보육 공공성 확대를 위한 기자회견을 15일 열었다. 전교조는 유아통합의 전문성과 공공성 강화를 요구했다.

 

유보통합은 일관성 있는 돌봄과 교육을 제공하겠다는 목표로, 유치원(교육)과 어린이집(보육)을 하나로 통합해 교육부 주관으로 운영하겠다는 유아교육 정책이다.

 

이번 기자 회견은 더불어민주당 백승아 국회의원의 공동주최로, 교사노동조합연맹(이하 교사노조),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이하 교총)과 함께 진행됐다.

 

전교조는 교사노조, 교총, 전교조가 유보통합 관련 사안에 대해 공동으로 활동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그만큼 이번 정부에서의 유보통합의 정책 방향 설정과 유아교육 및 보육의 전문성과 공공성 확보에 대해 교원 3단체 모두가 절박하게 공감했다고 밝혔다.

 

교원 3단체가 공동으로 제안한 내용은 유아 공교육 강화와 보육 공공성 강화 선행, ▲ 연령별 발달 특성에 기반한 맞춤형 기관·자격·과정 체계 구축 유아교육과 보육에 대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강화 사회적 합의와 현장 의견 수렴 우선이다.

 

이에 따라 유치원 명칭을 유아학교로 변경하고 국공립 유치원의 확충과 학급당 영아 및 유아 수 비율 개선을 촉구했다. 또한, 0~2세와 3~5세를 나눠 발달 특성에 맞춘 돌봄·교육 정비를 요구했다

 

 

교원 3단체가 유아 공교육 강화 및 보육 공공성 확대를 위해 4대 제안을 발표했다. (사진 = 전국교직원노동조합)

현장 교원 발언에 나선 윤지혜 전국국공립유치원교사노동조합 위원장은 막무가내 유보통합이 진정 아이들을 위한 것인가고 물으며,제대로 된 기준 없이, 모든 것을 한꺼번에 하나로 합쳐버린다면, 교육과 돌봄의 질은 지금보다 더 하향할 것이며 그 피해는 바로 아이들에게 이어진다. 정작 가장 중요한 아이들의 발달권’, ‘교사의 전문성’, ‘학부모의 신뢰는 뒤로 밀려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연령별 발달 특성에 맞는 기관, 교사자격, 교육 및 보육과정 체계를 새롭게 설계해야 한다. 0세 아이와 5세 아이는 전혀 다르다고 덧붙였다.

 

이경미 한국국공립유치원교원총연합회 회장은 “3~5세 유아교육은 학교체제 안 공교육 강화가 첫 번째라며 “0~2세는 가정처럼 따스하고 안정적인 분위기에서 돌봄이 중심이 되도록 그에 따른 보육의 공공성을 확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전했다.

 

학부모 단체로 참여한 조주현 행복한교육학부모회 부회장은 아이들의 연령에 따른 발달을 고려하지 않고 교사 자격을 성급하게 통합하겠다는 정책은 학부모 입장에서 교육의 안정성에 대한 불안을 키우고 있다아이의 발달권과 교사의 전문성, 학부모 신뢰를 최우선에 두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교원 3단체는 오늘을 계기로 교원단체 간 유보통합 관련 공동 대응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면서 모든 영유아가 차별 없이 질 높은 유아교육과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유아교육의 전문성과 공공성, 그리고 보육의 공공성이 반드시 확보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지난해 9월부터 교육부, 유보통합을 위한 영·유아학교 시범 운영

 

교육부는 지난해 9월부터 전국 유치원·어린이집 152곳을 ·유아학교시범기관으로 선정해 운영했다.

 

시범운영시간은 8시간 기준이다. 다만, 아침과 저녁 돌봄을 희망하는 경우에는 4시간이 추가돼 일 12시간의 돌봄 시간을 보장받을 수 있다.   

 

또한, 교사 1명당 영유아 수 비율 개선하고자 0 1:2, 3 1:13, 4 1:15, 5 1:18을 초과하는 경우 교사 추가 배치를 제안했다.

 

지난 2월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4년 유보통합 시험사업 운영 결과보고회로 운영 시간 확대, 교사 대 영유아 비율 개선 등 성과 자료를 공개했다. 지난해 9월부터 2월까지 도내 7곳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유보통합을 위한 영유아학교 시범사업을 운영한 결과, 이 시범사업에 참여한 학부모 220명의 96.3%가 만족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한편, 지난 3월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유보통합추진자문회위원회 설치한다고 밝혔다. 이 위원회는 유보통합이 성공적으로 운영되기 위해, 학부모 및 교육·보육 관계자의 의견 수렴, 정책 방향 설정 등 역할을 수행한다.


 

 
전희수 사진
전희수 기자  heesoo5122@wis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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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시위를벌이고. 시민들의통행을방해하고 국가발전을 가로막는. 기생충같은놈들이군 이동권을보장해줬으니 지하철까지와놓고 이동권 보장하라고? 그기다 지네들과무관한 장애인복지시설을 없애라고 외치는 정신나간놈들 도대체. 정부는 이런불법시위단체들을 언제까지 두고볼것인가 참으로 어이없고 한심한노릇이. 아닐수없다 (전장연을해체하고탈시설법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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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의 장애 정도를 불문하고 무조건적으로 탈시설 을 말하는건 장애인 에 대한 국가의 보호의무를 져버리는 것이다. 탈시설 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당사자는 "전장연 (신체 장애인) " 이 아니라 시설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 과 그 부모(보호자) 이다. 우리에게 거주시설은 반드시 지켜내야하는곳 이다. 전장연 은 시설의 도움없이 살아가기 힘든 중증발달장애인 에게 폭력이며 인권침해인 탈시설운동을 걷어 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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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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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전장연은 남의일에. 간섭말고 물러나고. 정부는. 탈시설을 즉시 중단하고. 시설을. 확충하고 입소중단을.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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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과은 자신들 돈벌이 수단으로 중증장애인들을 이용하지 마라! 당신들이 전국의 모든 거주시설을 폐쇄하라고 중증장애인들을 자립을 요구하는데, 사회적인지 0~2세 되는 분들이 어찌 자립을 한단 말입니까? 탈시설 개념에 대해 페터 슈미트 카리타스 빈 총괄본부장은 유엔장애인권리협약에 게재된 탈시설화는 무조건적인 시설 폐쇄를 의미하지 않으며 장애인 인권 향상을 위한 주거 선택의 다양성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유럽연합 보고서 따르면 무분별한 탈시설 정책에 대한 우려를 경고하고 있습니다. 전장연은 장애인들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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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장애인 탈시설법을 끈질기게 주장하고 있다. 신체 장애만 빼면 말도 하고 심지어 욕설에 남들 협박도 얼마든지 가능한 내 아들놈 장애에 비하자면 올림픽 선수 수준들인데 이분들의 주요 관심사, 정확히 말하자면 마대한 이권 관심사가 탈시설이다. 한마디로 전문 사회복지사들과 간호인력등이 항시 상주하는 장애인 시설을 없애고 모든 장애인들을 자립지원주택으로 나가 살게 하라는 요구다. 그게 장애인 인권을 주체적으로 지키는 길이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어떡하나 말못하는 중증 발달장애인들도 많은데 그들에게 탈시설은 나가 죽으라는 말이나 다름없다. 왜 장애인을 잘 이해할것만 같은 장애인단체가 자신들과 장애유형이 다른 장애인들의 어려움 조차 공감하지 못하면서 사회를 향해서는 왜 자신들의 이동권을 보장해주지않냐며 그토록 극렬하게 시위하는가? 사실 나는 알고있다. 탈시설이 그들에게 엄청난 사업을 가능케 한다는 사실을. 그 것이 그토록 끈질기게 시위하는 원동력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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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의 무조건적인 탈시설 주장은 잘못된 것입니다. 중중장애인에게는 좋은 시설은 따뜻한 집이고 오랫동안 함께한 거주인은 형제 자매입니다. 정부는 수많은 중증 장애인들이 시설을 입소 대기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시설을 좀더 현대화하고 직원 복지에 신경써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