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마크 Link 인쇄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한국가정어린이집연합회, 몽골 유아교사에게 ‘K-보육’ 전파

▷ 전통놀이·안전교육 등 연수, 현지 교사 100여 명 참여
▷ 도지사 훈장·공로상 수상… K-보육 국제 교류 성과

입력 : 2025-07-09 10:30
한국가정어린이집연합회, 몽골 유아교사에게 ‘K-보육’ 전파 한국가정어린이집연합회와 투브도유치원이 학술교류를 개최했다. (사진=한국가정어린이집연합회)
 

[위즈경제] 이수아 기자 =한국가정어린이집연합회(회장 조미연)가 몽골 투브도(Tuv aimag)에서 현지 유아교육 교사 100여 명을 대상으로 유아 안전, 교사와 아동 상호작용, 한국 전통놀이 등을 중심으로 한 교육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난 7 1일부터 5일까지 진행됐으며, 지난해 몽골 울란바토르 유아교사 연수에 이어 몽골 투브도 유치원연합회와 협약을 통해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현지 유아교사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교육 콘텐츠를 제공했다

 

연수 프로그램은 신경옥 부회장의 총괄 진행과 김주연 원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강의는 이미라 강사 영유아 상호작용’ △박현미 강사 어린이집 안전교육’ △김지연 강사 복주머니 만들기’ △정미영 강사 공기놀이딱지접기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한 현지 교사들은 교육과 전통놀이 체험에 활발하게 참여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투브도 유치원 아이들과 체험활동을 함께한 한국가정어린이집연합회 (사진=한국가정어린이집연합회)

 

특히 현지에서 교육의 성과를 인정받아 조미연 회장과 신경옥 부회장은 투브도 교육청에게 도지사 훈장을, 이미라·김주연·김지연·정미영 강사는 교육청으로부터 공로상을 각각 수상했다

 

투브도 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 협력을 요청한다”“이번 연수 국제 보육 교류의 중요한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조미연 회장은 “이번 교육연수를 통해 한국의 K-보육과 가정어린이집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릴 수 있었다”“보육을 기반으로 한 민간 외교의 대표적 사례로 의미 있는 성과였다”고 말했다.

 

이번 연수에는 한국가정어린이집연합회 회장단을 비롯해 전남·경남 지역 회원도 함께 참여했다. 연합회는 향후에도 보육의 공공성과 전문성 확대를 위한 국제 교육 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가정어린이집연합회는 전국 17개 시도 9천여 개소에서 활동하는 약 10만 명의 보육 교직원과 344천여 명의 영아를 대상으로 가정어린이집의 전문성과 차별성을 알리기 위해 설립된 보육 전문 단체다.

 

 
이수아 사진
이수아 기자  lovepoem430@wisdot.co.kr

댓글 2

Best 댓글

1

사기친놈들은 자책도 반성도 안한다. 어떻게하면 감형을 받을수 있을까만 생각한다. 변호사를 새로 선임하고 시간을 벌기위해 아무상관없는 사건을 찿아보고 확인해달라 요구한다. 그러는동안 피해자들은 입은 있으나 말도할수 없고 발언 기회도 주지 않는다. 피해자들에게 피해보상을 해주기는커녕 재산꽁꽁 숨겨놓고 출소하면 잘먹고 잘살려한다. 죽일놈들 깜빵에서 평생썩었으면 좋으련만 15년형 이라니~~~ 몇천억을 사기치고도 15년형이라니 기가 막힐뿐이다.

2

사기사건 재판이 3년이상 걸려서 피해자들은 지쳐가고 피해회복도 되지않고 처벌도 약하고 누굴위한 법인지 사기를 당해보니 법은 피해자 들을 위한 법이 아니 더라구요 사기꾼들에게 관대한 나라 사기꾼들을 양성하는 나라 언제쯤 사기꾼 없는세상에서 살수있을까요 ~

3

와콘 이더리움 스테이킹 사기 사건이 얼마나 잔인한 수법이었는지 끔찍합니다. 자살자가 속출하고, 암, 심장마비로 사망한 피해자들과 유족분들 너무도 안타까워요 수만명의 피해자와 수천억의 외콘 사기사건이 아직도 피해회복 한 푼 없이 계속 재판이 진행 되고 있다는 것 또한 기가 막힙니다. 이런 사기 범죄자들은 반드시 최고형으로 다스려야 합니다. 사기꾼들의 한결 같은 변명!! 나도 사기 당했다~~너무도 웃기지 않나요??? 투자 설명 할때는 한번도 말하지 않은 김대천, 싹쓰리 이야기는 갑자기 왜 나오는지?? 참 기가막힌 변명과 술수 입니다. 타인의 재산을 사기로 편취하고 사람의 목숨까지 가벼이 여기는 자들은 죄의 무게만큼 형량으로 심판해서 또다시 이런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4

사기꾼들을 보호하는 대한민국법에 오열을 합니다. 허술한 법을 피해 반복적으로 사기치는 사기꾼들에게 무기징역을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사기임을 알고도 가담한 모집책들에게도 큰엄벌을 내려주세요 사기꾼들이 큰형량을 받아야 사기공화국 대한인국의 오명에서 벗어날것입니다

5

와콘은 콘페이, 와이파이 코인, 옐로버킷 등등 수많은 아이템으로 사기를 치고 원금회복이라는 명목으로 또 다른 플랫폼으로 지속적으로 사기를 쳤습니다. 주범들 구속직전까지도 새로운 플랫폼으로 마중물 역할을 한다며 어르신들 쌈지돈까지 뽑아먹었습니다. 조직사기사건에서는 주범들도 나쁘지만 영업활동을 하는 모집책들이 더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나도 피해자다, 나도 돈을 잃었다. 우리 가족도 투자했다"라는 말이 면죄부가 되지는 않습니다. 조직사기 뿌리뽑기 위해서는 주범들과 공범들 모두 이례에 없던 높은 형벌로 처벌받아야 합니다.

6

사기공화국이란 말이 왜 나오는지 알게해주는 사건입니다 와콘피해액만 5천억이 넘는데도 고작15년판결이라니 가슴이 무너집니다 대한민국법은 사기꾼들 가해자편에서서 사기치기더좋은 판만 깔아주는것같습니다 가벼운형량이 결국엔 또다른 피해자를 만들어내는데 말이죠 주범들은 책임전가하기바쁘고 공범모집책은 같은피해자라고 떠들어대고 전형적인 사기꾼들의 수법아닙니까 !! 대한민국 판사님 검사님 제발 똑바로 쳐다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정의는 살아있어야하지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