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축사] 대한민국교원조합, “위즈경제, 국가 교육 담론에 새로운 지평 열어"
박상윤 대한민국교원조합 사무총장(사진=위즈경제)
[위즈경제] 이정원 기자 =위즈경제의 창간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교육은 국가의 근간이며, 언론은 그 교육이 가야 할 길을 함께 비추는 동반자입니다.
지난 3년간 위즈경제는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공정하고 세심하게 전달하며, 교육 보도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 줬습니다.
특히 교사의 현실, 학생의 삶, 학부모의
고민까지 담아내는 따뜻한 시선은 현장에 있는 사람들에게 큰 위로와 공감이 되었습니다.
언론의 역할은 단순한 사실 전달에 그치지 않습니다. 교육이라는 민감한 주제를 다룰 때, 그 안에 담긴 사회적 맥락과 정책적 파장을 함께 살피는 시각이 중요합니다.
위즈경제는 그러한 언론의 사회적 책임을 잊지 않고, 교육의 본질을
지키기 위한 보도를 꾸준히 이어 왔습니다. 이는 교사이자 늘 교육 정책의 올바른 방향을 고민하는 한
사람으로서 매우 반가운 일이며, 또한 지속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일입니다.
대한민국교원조합은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과 교사의 자율성을 존중하면서, 교육의 본질을 회복하기 위한 다양한 실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제대로 배우고, 교사들이 제대로 가르칠 수 있도록’ 만드는 길은 교육계 내부의 노력만으로는 부족합니다.
건강한 언론의 동행이 절실한 이유입니다.
위즈경제가 앞으로도 특정 진영이나 이해관계에 치우치지 않고, 객관성과 균형 감각을 바탕으로 교육 보도에 임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교육은 오랜 시간과 사회적 신뢰 속에서 변화하는 영역이기에, 더욱 깊은 통찰과 연속성이 요구됩니다.
위즈경제의 진정성 있는 시선이야말로 우리 교육에 필요한 ‘깊은 울림’이 될 수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창간 3주년을 축하드리며, 향후에도 대한민국 교육의 동반자로서 굳건히 함께해 주시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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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발달장애인의 안전한 삶을 지켜주는 장애인시설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아무런 판단도 하지못하는 중등발달장애인의 보금자리를 파괴하고 이권을 챙기려는 전장연의 실체를 알아야합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중증발달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타살입니다
2대안 없는 시설 폐쇄가 아니라 선택 균형과 안전 전환이 우선이라는 현장의 목소리에 깊이 공감합니다. 중증장애인의 삶의 지속성, 가족의 선택권, 지역사회 수용 기반을 고려한 정책 설계가 그 출발점이어야 합니다. 오늘의 외침은 반대가 아닌, 존엄한 삶을 위한 대안의 요구입니다. 함께 지지합니다.
3중증발달장애인의 주거선택권을 빼앗지 말아야 합니다. 의사표현도 안 되고 24시간 돌봄이 필요한 중증 발달 장애인을 시설을 폐쇄하고 밖으로 내몰겠다는 법은 누구를 위한 것인지요? 중증발달장애인의 보금자리를 강제로 빼앗아서는 안됩니다.
4장애인거주시설은 중증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에게 버팀목이 되어주는 곳이며 삶을 지탱해 주는 곳이다. 인권이란 미명하여 장애인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으려는 악의 무리는 반드시 처단해야한다.
5편기
6폐기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그게 진짜 제주도를 살리는 길!!!
7탈동성애자들이 말합니다 동성애는 절대적으로 하면 안된다고요.왜냐하면 에이즈 뿐만 아니라 병명도 알수없는 많은 성병으로 고통당하고 그로인해 우울증으로 시달리고 급기야 극단적인 자살도 생각한다고요 제주평화인권헌장안은 절대적으로 폐기되어야 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