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예비역 연대, "내란수괴 윤석열 사형해야"
▷8일 국회소통관에서 기자회견 열어
▷"내란세력, 상응하는 대가 치뤄야"
해병대 예비역 연대는 8일 "내란 수괴 윤석열과 잔당들을 수사하고 사형으로 처단함으로써 민주주의 헌정질서를 수호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사진=위즈경제
[위즈경제] 류으뜸 기자 =해병대 예비역 연대는 8일 "내란 수괴 윤석열과 잔당들을 수사하고 사형으로 처단함으로써 민주주의 헌정질서를 수호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해병대 예비역 연대는 이날 국회소통관에서 "대한민국 헌정질서를 파괴하고 전복한 윤석열 내란세력은 이에 상응하는 대가를 치뤄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윤석열은 관저정치를 하고 처단대상인 한덕수는 적극적으로 대통령 권한을 행사해 내란세력 알박기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헌법재판관을 지명한 것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내비친 셈이다.
어어 "12.3 내란에 대한 국민의 심판을 조롱하고 헌정질서를 교란하는 내란세력의 평온한 일상을 보고만 있을 수 없다"며 "내란수괴 윤석열은 자격없이 국유재산인 관저에 마물지 말고 군말없이 퇴거하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아당을 향해 "내력세력인 한덕수와 최상목의 헌법재판관 알박기를 막고 발광하면 머리통을 깨부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수사기관은 내련수괴 세력을 사형에 처함으로서 국가전복의 씨앗을 제거라하"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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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어디에 사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사는냐가 토론의 장이되야한다는 말씀 공감하며 중증발달장애인의 또다른 자립주택의 허상을 깨닫고 안전한 거주시설에서 자립적인 생활을 추구하여 인간다운 존엄을 유지할수있도록 거주시설어 선진화에 힘을 쏟을때라 생각합니다 충분한 돌봄이 가능하도록 돌봄인력충원과 시설선진화에 국가에서는 충분한 제도적 뒷받침을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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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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