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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 확산 속 금융권 부담↑..."부처간 협의 필요"

▷금융권, 업무 효율성 개선 위해 생성형 AI 활용
▷편의성 개선 동시에 관련 규제준수 비용도 증가 전망
▷"금융서비스 범위설정 관련 부처간 의견 조율 필요"

입력 : 2025-02-17 14:37
생성형 AI 확산 속 금융권 부담↑..."부처간 협의 필요"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위즈경제] 류으뜸 기자 =생성형 AI 확산에 따라 금융권 지원방안이 발표되고 있는 가운데, 금융권에서 부담해야 할 AI 관련 규제준수 비용이 상당할 것이란 예측이 나왔다. 이에 금융권에서는 정부 차원의 금융 서비스 범위 설정과 관련해 선제적이고 충분한 부처 간 의견 조율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온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2022년 11월 대화형 인공지능 서비스인 쳇GPT(ChatGPT)가 출시된 이후 국내 금융권에서는 대형사 위주로 오픈소스 AI를 활용한 자체 모델을 개발해 사내 업무 효율성 개선을 위해 이용하고 있다. 실제 국내 주요 은행들은 챗봇, 대출심사, 이상거래 탐지 등 다양한 분야에 오픈소스 AI를 활용하고 있다.

 

앞서 금융당국은 생성형 AI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금융권 오픈소스 인공지능(AI)활용을 통합 지원하는 '금융권 AI플랫폼'을 내년 상반기까지 구축하기로 했다. 오픈소스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과정에 필요한 소스코드(원본코드)를 누구나 무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는 것을 뜻한다.

 

금융권 관계자는 "최근 일부 금융기관에서 정보 유출 우려로 딥시크 R1의 접속을 차단했으나 공개된 오픈소스 코드 및 관련 논문에 제시된 강화학습 방식을 활용하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아도 적은 비용으로 기존에 이용 중인 생성형 AI의 성능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저사양 하드웨어 선택을 통한 인프라 비용 감축과 알고리즘의 최적화를 전기료 등의 운영비 감축도 가능한 것으로 조사되며, 경쟁 확산에 따른 기존 상용 AI 서비스의 이용료 하락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규제준수 비용증가 고려해야"

 

문제는 금융 분야 AI 가이드라인과 인공지능기본법 도입 등 안전조치 강화로 금융회사의 AI 관련 규제준수 비용도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한국금융연구원에 따르면, 금융 분야의 AI가이드라인 내부통제를 강조하는 방향으로 개정되고 인공지능기본법에 제시된 생성형 AI 및 고영향 AI 관련 준수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규모의 비용이 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영향 AI란 인간 생명, 신체 안전,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AI시스템을 말한다. 인공지능기본법 제2조에 따르면 채용과 대출심사 등 개인의 권리 및 의무관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AI는 고영향 AI로 자동분류된다. 이에따라 금융권도 AI를 대고객 서비스나 금융상품 개발에 이용하면 인공지능사업자로 분류될 수 있다.

 

서병호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금융권에서는 오픈소스 AI 활용 편의성 등이 개선되는 동시에 규제준수 비용도 증가한 점을 참조할 필요가 있다"며 "정부차원에서 고영향 AI에 해당할 수 있는 금융서비스의 범위 설정과 관련해 선제적이고 충분한 부처간 의견 조율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류으뜸 사진
류으뜸 기자  awesome@wis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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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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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시위를벌이고. 시민들의통행을방해하고 국가발전을 가로막는. 기생충같은놈들이군 이동권을보장해줬으니 지하철까지와놓고 이동권 보장하라고? 그기다 지네들과무관한 장애인복지시설을 없애라고 외치는 정신나간놈들 도대체. 정부는 이런불법시위단체들을 언제까지 두고볼것인가 참으로 어이없고 한심한노릇이. 아닐수없다 (전장연을해체하고탈시설법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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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의 장애 정도를 불문하고 무조건적으로 탈시설 을 말하는건 장애인 에 대한 국가의 보호의무를 져버리는 것이다. 탈시설 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당사자는 "전장연 (신체 장애인) " 이 아니라 시설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 과 그 부모(보호자) 이다. 우리에게 거주시설은 반드시 지켜내야하는곳 이다. 전장연 은 시설의 도움없이 살아가기 힘든 중증발달장애인 에게 폭력이며 인권침해인 탈시설운동을 걷어 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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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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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전장연은 남의일에. 간섭말고 물러나고. 정부는. 탈시설을 즉시 중단하고. 시설을. 확충하고 입소중단을. 철회하라

5

전장연과은 자신들 돈벌이 수단으로 중증장애인들을 이용하지 마라! 당신들이 전국의 모든 거주시설을 폐쇄하라고 중증장애인들을 자립을 요구하는데, 사회적인지 0~2세 되는 분들이 어찌 자립을 한단 말입니까? 탈시설 개념에 대해 페터 슈미트 카리타스 빈 총괄본부장은 유엔장애인권리협약에 게재된 탈시설화는 무조건적인 시설 폐쇄를 의미하지 않으며 장애인 인권 향상을 위한 주거 선택의 다양성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유럽연합 보고서 따르면 무분별한 탈시설 정책에 대한 우려를 경고하고 있습니다. 전장연은 장애인들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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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장애인 탈시설법을 끈질기게 주장하고 있다. 신체 장애만 빼면 말도 하고 심지어 욕설에 남들 협박도 얼마든지 가능한 내 아들놈 장애에 비하자면 올림픽 선수 수준들인데 이분들의 주요 관심사, 정확히 말하자면 마대한 이권 관심사가 탈시설이다. 한마디로 전문 사회복지사들과 간호인력등이 항시 상주하는 장애인 시설을 없애고 모든 장애인들을 자립지원주택으로 나가 살게 하라는 요구다. 그게 장애인 인권을 주체적으로 지키는 길이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어떡하나 말못하는 중증 발달장애인들도 많은데 그들에게 탈시설은 나가 죽으라는 말이나 다름없다. 왜 장애인을 잘 이해할것만 같은 장애인단체가 자신들과 장애유형이 다른 장애인들의 어려움 조차 공감하지 못하면서 사회를 향해서는 왜 자신들의 이동권을 보장해주지않냐며 그토록 극렬하게 시위하는가? 사실 나는 알고있다. 탈시설이 그들에게 엄청난 사업을 가능케 한다는 사실을. 그 것이 그토록 끈질기게 시위하는 원동력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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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의 무조건적인 탈시설 주장은 잘못된 것입니다. 중중장애인에게는 좋은 시설은 따뜻한 집이고 오랫동안 함께한 거주인은 형제 자매입니다. 정부는 수많은 중증 장애인들이 시설을 입소 대기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시설을 좀더 현대화하고 직원 복지에 신경써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