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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트, 애플리케이션 기능 혁신 박차..."현장 의견 적극 반영해 고객 편의성 강화할 것"

▷18일 소액주주 플랫폼 액트, 자사 애플리케이션 기능 개선을 위한 현장 의견 수렴
▷”현장 의견 수렴을 통해 애플리케이션 접근성과 편의성 높일 것”

입력 : 2024-12-18 17:30
액트, 애플리케이션 기능 혁신 박차..."현장 의견 적극 반영해 고객 편의성 강화할 것" 18일 소액주주 플랫폼 액트에서 개최한 현장 의견 수렴 간담회(사진=위즈경제)
 

[위즈경제] 이정원 기자 =소액주주 플랫폼 ‘액트’는 18일 서울 여의도 오투타워에서 주주연대 대표들과 함께 자사 애플리케이션 기능 개선을 위한 의견 수렴의 장을 마련했다.

 

간담회에는 김현 이화그룹 주주연대 대표를 비롯해 김창배 삼천당제약 주주연대 대표, 액트 관계자 등이 참여했으며, 주주연대 대표들은 플랫폼 사용에 대한 현장의 애로사항을 전하고 투자자 친화적인 플랫폼 구현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김현 대표는 “이전까지는 국내 투자자들이 주식 시장의 유기적인 시스템 속에서 잘못을 알았음에도 결집할 수 있는 방안이 없다”라며 “하지만 행동주의를 표방하는 소액주주 플랫폼 액트가 등장하면서 일반주주들이 모일 수 있는 상징적인 공간이 탄생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어 “여타 주주 플랫폼들과 달리 액트는 소액주주들과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더 나은 주주 플랫폼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이번 간담회처럼 기업과 투자자 간의 소통을 긴밀해 유지해 나간다면 주주 권리 신장이라는 측면에서 한국 증시 시장 역사에 한 페이지를 장식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창배 대표는 “이번 간담회에서 액트 측에 플랫폼을 사용하면 느꼈던 주주연대 활동 방향 등을 담은 가이드라인 제공의 필요성, 연대 대표의 활동 추진 경과 등을 시스템에 반영해줄 것을 요청했다”면서 “향후 액트가 주주들의 소통 공간이 될 수 있게 해달라는 의견을 전했다”고 말했다.

 

액트 관계자는 “액트는 고객과 긴밀한 소통을 핵심 가치로 우리가 구성한 환경에 이용자를 끼워맞추는 것이 아닌 이용자 맞춤형 생태계 조성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라며 “특히 이용자의 니즈를 정확하게 구현할 수 있도록 직접 현장과의 소통을 위한 자리를 꾸준히 마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액트는 앞으로도 현장과 긴밀한 협력을 유지하기 위한 활동을 계속해가며, 투자자들이 원활한 주식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액트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기됐던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한 시스템 구축으로 자사 애플리케이션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주요 서비스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이정원 사진
이정원 기자  nukcha45@wisdot.co.kr

댓글 46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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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1

사기는살인이다 범죄는 갈수록 지능화되어간다. 그럼수사속도도 더 지능화해야되는거다 내부자들을 활용해라

2

유으뜸기자님 사기사건 많이 쓰주셨서 감사드립니다 조속히 사기 특별법 통과 시켜 주십시요

3

유으뜸가자님 사기사건을 많이 쓰셔서 널리 알려 주세요. 우리같은 피해자가 다시는 없도록 많은 기사 부탁 드립니다

4

사기피해자들 보호할수있는 특별법만들어 주십시요.피해자들 인권과 재산권을 보호해주십시요

5

지능화되는 사기 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특별법 제정하여 국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합니다.

6

조직사기단 이땅에서 퇴치 시킬수있는것은 사기 특별법 통과 시키는 것밖에 없다 국회의원님 많은 동참 부탁드려요 조속히 사기 공화국 이란 오명을 벗어 주십시요

7

한국형 플리바게닝이 돌파구가 될 수 있는 이유 ​ 핵심 원리: 공범이나 하위 조직원이 총책 검거나 범죄수익 환수에 결정적인 증거/제보를 제공할 경우, 이에 대응하여 형벌을 감경하거나 면제해 주는 제도입니다. ​내부자 협조 유인 (동기부여): 기존에는 수사에 협조해도 자백에 따른 소폭의 감형 정도만 기대할 수 있어 협조할 유인이 적었으나, 확실하고 예측 가능한 형벌 감면 혜택을 명시하면 내부자의 적극적인 고발을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수사 시간 단축 및 범죄수익 환율 상승: 현금화 수법이나 세부 자금 이동 경로를 아는 내부 정보가 확보되면 몇 달씩 걸리던 자금 추적 기간을 획기적으로 줄여, 피해금을 동결·환수할 수 있는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조직 해체 및 총책 검거율 제고: 하위·중간책을 통한 단편적 처벌에 그치지 않고, 내부 제보를 바탕으로 꼬리가 아닌 '머리(총책)'를 잡는 근본적인 수사가 가능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