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보다 높은 물가... 美 금리인하 시기 후퇴하나
▷ 美, 3월 소비자물가 3.9% 상승.. 예상치보다 높아
▷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 속 계절적 요인이라는 평가도 있어

[위즈경제] 김영진 기자 = 한국은행에 따르면, 미국 연방준비제도는 지난 3월의 회의에서 정책금리 목표범위를 현 수준에서 유지(5.25~5.50%)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당시 연준은 완전고용과 2% 인플레이션 목표를 장기간에 걸쳐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올해 경제성장률에 대한 전망을 상향, 실업률은 소폭 하향 조정했으며 물가상승률은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는데요.
정책금리의 경우 2024년말 4.6% 하락한 후, 2025년엔 3.9%, 2026년 말에는 3.1%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한국은행은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가 재확인되면서 금융시장이 완화적인 모습을 보였으나,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높은 수준을 지속할 경우 통화정책 전환 지연 우려가 재차 증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는데요.
이러한 한국은행의 예상이 맞아 들어가는 모습입니다. 미국의 3월 소비자물가가 연준의 예상치를 상회하면서, 금리인하가 9월 이후에 시작될 가능성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미국의 3월 헤드라인 소비자물가(CPI)
연간 상승률은 3.5%로 전월(3.2%)과 예상치(3.4%)를 상회했습니다. 3월 소비자물가의 월간상승률은 0.4%였는데, 이는 예상치보다
0.1% 높은데요. 근원 CPI의 연간, 월간상승률이 각각 3.8%, 0.4%를 기록하며 모두 전월과 동일한
수준이었습니다만, 예상치(각각 3.7%, 0.3%) 보다는 높습니다. 예상보다 물가가 잡히지 않고
있다는 신호인 셈입니다.
3월 미국의 소비자물가를 견인한 건 주거비 및 운송 서비스입니다. 식료품 중에서도 고기 등 일부 항목의 가격도 크게 올랐는데요. 금리인하 기대감이 감돌았던 시장의 분위기는 식은 듯합니다.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고금리 장기화 시대를 대비할 필요성이 있다는 이야기가 오가고 있으며, 블룸버그 통신은 연준의 첫 금리인하가 7월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는데요.
3월 FOMC 의사록에는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담겼습니다. 다수의 위원들은 물가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중동의 지정학적 불안과 에너지 가격 상승이 고물가 장기화를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반면, 일부 위원은 1월과 2월의 인플레이션 현상이 계절적 요인의 영향일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물가가
안정될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을 유지한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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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만행을 신속한기사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깡패대유 고의상폐하려고...
2기사 올려주신 기자님 감사합니다
3아 진짜 한탄 스럽네요.2025년 현 시대에 이런일이 있다니.
4용역들 깔아놓고 험악한분위기 조성하고 말도 안되는 이유로 주주들을 바닥에 앉혀놓고 못들어가게 막다니요... 이게 지금시대가 맞나요? 어처구니없고 화가나네요...
5용역을 쓰고 못들어오게한다? 비상식적인 일의 연속이네요. 이번 주총 안건은 모두 무효하고 관계자는 처벌 받아야합니다 이럴꺼면 주주총회를 왜 합니까? 못둘어오게하고 그냥 가결하면 끝인데?
6와~~이런 개***회사가 코스닥에 상장 했다니..ㅠ 힘으로 밀어 부치며 불법과 사기로 회사 재무도 건전한 회사가 고의로 상폐시키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소액주주들 몫!!!ㅠㅠ
7믿지못할 일이 눈앞에서 벌어졌네요. .도대체 주주총회에 왜 주주가 입장이 안되는거죠? 말만 주주총회 입니까!! 이 어처구니없는 사실들이 널리 알려져야겠어요.피같은돈 그냥 지들맘대로 없애려 하다니 대유경영진은 전원 사퇴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