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마크 Link 인쇄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청년들이 뽑은 지난해 가장 중요한 청년이슈는?

▷응답자 25%, '사회진출 지연 청년 증가' 꼽아
▷"체감 효과 미미...전달체계 구축 시급한 상황"

입력 : 2024.02.20 13:34 수정 : 2024.02.20 13:38
청년들이 뽑은 지난해 가장 중요한 청년이슈는?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위즈경제] 류으뜸 기자 =청년들은 지난해 가장 중요했던 청년이슈로 '사회진출 지연 청년 증가'를 꼽았습니다. 이와함께 올해 가장 중요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청년 이슈는 '청년 경제생활 및 환경 여건 악화'라고 했습니다.

 

재단법인 청년재단(이하 재단)은 19일 청년정책 및 청년이슈를 파악하기 위해 실시한 ‘청년정책·이슈 톺아보기’ 설문조사를 발표했습니다. 설문조사는 리서치 전문업체 서던포스트에 의뢰해 지난해 12월 6일부터 14일간 전국 19~39세 성인 남녀 3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응답자들은 2023년 가장 중요했던 청년이슈로 ‘사회진출 지연 청년 증가’(25.1%)를 꼽았습니다. 이어 ‘청년 주거 불안’(24.9%), ‘청년 부채 증가’(23.0%)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해당 질문에 대한 응답은 청년의 연령 및 청년유형별로 상이하게 나타났습니다. 30세 미만과 대학생·사회진입준비생의 경우 ‘사회진출 지연 청년 증가’를 가장 중요하게 인식한 반면, 30~34세와 직장인은 ‘청년 주거 불안’을, 35~39세와 신혼부부는 ‘청년 부채 증가’를 가장 중요한 청년이슈로 선정했습니다.

 

가장 중요했던 그룹별 청년이슈를 물어본 결과, 대학생의 경우 ‘진로 불확실성 및 불안감으로 인한 졸업유예’(53.7%)가 압도적이었다. 사회진입준비생은 ‘니트족 증가’(36.6%)가 가장 높았고, 직장인은 ‘저임금 및 고용불안’(36.6%)을, 신혼부부는 ‘전세사기 피해 및 우려 증가’(30.4%)를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올해 가장 중요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이슈로는 '청년 경제생활 및 환경 여건 악화'(41.2%)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 밖에 '청년 주거 불안'(23.1%), '사회진출 지연 청년의 재도전'(21.9%), '세대 간 인식 격차 해소'(7.8%)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정부가 집중 지원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청년 유형은 자립준비청년(33.2%)이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가족돌봄청년(23.5%) △금융취약청년(11.5%) △고립청년(11.0%) △구직단념(NEET·니트)청년(8.5%) △장애청년(7.0%) △경계선지능청년(4.0%) △이주배경청년(0.6%)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향후 청년정책의 방향성(복수응답)에 대해서는 '청년의 자립이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49.6%)해야 한다는 의견이 가장 많았습니다.

 

청년재단은 "다수의 청년정책이 제공되고 있음에도, 전국 단위의 청년정책 체감효과는 여전히 미미하므로 청년정책의 전달체계 구축이 시급한 상황"이라며 "청년의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청년정책을 설정하고, 취약계층 청년을 비롯한 모든 청년이 사각지대 없이 정책에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류으뜸 사진
류으뜸 기자  awesome@wisdot.co.kr
 

댓글 0

Best 댓글

1

동물이 피를 다 흘려서 죽을 때가지 놔두고 죽으면 그것으로 음식을 만들도록 규정한 것이 할랄입니다. 그런나 그것은 동물 학살이며 인간 학살을 위한 연습에 지나지 않습니다. 잔인함 그 자체입니다. 인간이 아닙니다.

2

절대 반대합니다

3

저는 우리 아이 가정에서 더 많은 시간 같이 보내고 싶어요 12시간이상 돌봄 주6일 돌봄이 아니라 회사의 조기퇴근과 주4일 근무 등의 시스템 개선을 부탁드려요

4

절대반대합니다!!!!!! 할랄식품은 이슬람의 돈벌이용 가짜 종교사기 입니다 이단사이비 이슬람에 속아 넘어간 대구 홍카콜라도 정신차려라!!!!! 무슬림들이 할랄식품만 먹는다는것은 다 거짓입니다 인기있는 유명 해외음식도 먹고 술,담배도 다 합니다

5

이슬람 할랄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할랄식품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할랄 식품, 할랄 도축을 주장하는데, 실제 기대하는 효과를 거둘 거라 보지 않습니다. 할랄 도축 포함하여 할랄식품을 취급할 경우 무슬림들과 이슬람 종교지도자들만 종사하게 돼 일자리 창출은 기대난망이고, 수출도 큰 성과를 기대하기 어렵고, 오히려 무슬림들 유입의 통로가 될 뿐입니다. 그리고 할랄 도축은 동물은 잔인하게 죽이는 문제로 동물보호법 위반이기에 반대하며, 우리나라에서 이를 예외적으로 허용해선 안 됩니다.

6

절대 반대합니다

7

할랄도축 너무 잔인하여 절대반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