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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준, 'KLPGA 아트핀 드림투어 2023' 우승... 생애 첫 트로피 품에 안아

▷ 'KLPGA 아트핀 드림투어 2023', 총 상금 7천만 원 규모
▷ 우승자 박혜준, "올해 예감이 좋아서 우승을 계속 기다려왔다"

입력 : 2023-10-13 08:30
박혜준, 'KLPGA 아트핀 드림투어 2023' 우승... 생애 첫 트로피 품에 안아 우승자 박혜준 프로 골퍼(좌)와 대회를 주관한 유서연 아트핀 대표(우) (출처 = 아트핀)
 

[위즈경제] 김영진 기자 = Artfin(아트핀)이 주최하고, KLPGT가 주관한 'KLPGA 아트핀 드림투어 2023' 16차전에서 박혜준 프로 골퍼가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충청북도 청주시에 자리한 세레니티 컨트리클럽에서 열렸으며, 총 상금은 7천만 원 규모로 우승자에겐 1천 50만 원의 상금이 부여된다.

 

박혜준은 이번 세레니티 컨트리클럽(파72)의 실크(OUT), 리버(IN)코스에서 1라운드 중간합계 1언더파 71타, 선두와 4타 차 공동 12위로 최종라운드에서 버디만 4개를 골라잡으며 역전우승을 거뒀다. 이번 우승으로 박혜준은 골퍼 생애 첫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박혜준은 “올해 감이 좋아서 우승을 계속 기다려 왔는데 이렇게 정말 하게 돼서 행복하다”는 우승 소회를 밝혔다. 

 

대회를 주관한 유서연 아트핀 대표는 “이번 드림투어는 갤러리에서 처음으로 주최하는 KLPGA 대회인 만큼 의미가 크다”며, “갤러리 아트핀의 드림투어 개최로 인해, 다양한 분야에서도 한국 여자 프로골프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첫 사례가 된 것 같아 영광으로 생각한다”는 소감을 전했다. 아트핀이 주관하고 KLPGT가 주관한 이번 대회의 최종 라운드는 오는 23일 18시부터 SBS골프 채널을 통해 중계된다. 

 

한편, 아트핀 갤러리는 아트에 금융과 기술을 더한 새로운 투자 플랫폼을 지향하고 있는 갤러리이다. 아트핀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금융과 미술뿐 아니라 스포츠, 공연, 음악 등의 문화 컨텐츠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김영진 사진
김영진 기자  jean@wis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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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1

거주시설 확충과 기능보강이 답이다. 정부는 탈시설 기조에서 빨리 벗어나야 함을 깨닫기 바랍니다.

2

거주시설이 필요한 사람에게는 거주시설을, 자립이 필요한 사람에게는 자립을 지원하면 된다. 혼자서 살 수 없는 장애인들에게 거주시설이 아닌 자립지원주택에서의 삶을 강요하는 것은 폭력이다. 국가는 당사자가 원하는 복지정책을 펴기 바란다.

3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국가로서 모든 국민의 자유로운 선택권과 기본권이 존중되어야 합니다. 국민의 선택권을 제한하거나 사실상 박탈하는 정책이 있다면, 이를 재검토하고 헌법의 민주주의 원칙에 부합하도록 수정해야 합니다.

4

중증발달장애인 자녀의 생존권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부모들의 절규를 들어주십시오. 장애인거주시설에 인력지원을 충분히 하고 환경을 개선하여 주십시오. 국가는 시설폐쇄를 논할것이 아니라 주거복지의 다양화와 전문화를 위해 힘써야 합니다.

5

장애유형과 정도를 고려하지않는 탈시설은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죽음과도 같습니다 안전한 시설에서 통합돌봄을 받을수 있어야합니다 전문가들과 당사자 부모들의 주장에 국회나 정부가 귀기울여주세요

6

탈시설 정책은 발달장애인의 다양한 거주 서비스 필요성을 기반으로 발전해 나아가야 한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준비되지 않은 지역사회에서 발달장애인이 방임되거나 학대받는 환경이 될 수 있다. 장애인들에게도 거주의 선택권을 주세요~~

7

탈시설 개념에 대해 페터 슈미트 카리타스 빈 총괄본부장은 유엔장애인권리협약에 게재된 탈시설화는 무조건적인 시설 폐쇄를 의미하지 않으며 장애인 인권 향상을 위한 주거 선택의 다양성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럽연합 보고서 따르면 무분별한 탈시설 정책에 대한 우려를 경고하고 있다. 특히 지원과 돌봄이 절실한 최중증 장애인 돌봄 공백에 대한 대책 마련 없는 탈시설은 오히려 거주정책의 후퇴가 될 수 있다는 지적이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하고 있음을 귀기울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