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핀, ‘세리팍&안니카 인비테이셔널 아시아’에서 전시회 열어
▷ 10월 3일부터 5일까지, 막스 드 에스테반의 'PO4' 등 여러 작품 전시
유서연 아트핀 대표 (출처 = 아트핀)
[위즈경제] 김영진 기자 = 갤러리 ArtFin(아트핀)이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골프 대회 ‘세리팍&안니카 인비테이셔널’에서 전시회를 개최합니다.
ArtFin(아트핀)이 주최한 이번 전시회에는 작가 막스 드 에스테반의 ‘PO4’, 변웅필의 ‘SOMEONE’, 오치규의 ‘무제’·’윈도우_R’, 이소영의 ‘가능한 출구’ 시리즈, 서호성의 ‘My own scent 03, 04’ 등 다양한 작품이 전시되어 ‘세리팍&안니카 인비테이셔널‘의 다채로움을 높일 예정입니다.
서울시 강남구에 자리한 갤러리 ArtFin(아트핀)은 전시뿐만 아니라 관리를 전문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신개념 아트 컴플렉스(Art Complex)로서, 미술품을 대중화하고 예술로 자산을 확대할 수 있는 플랫폼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ArtFin(아트핀)의 작품이 전시되는 ‘세리팍&안니카 인비테이셔널 아시아’에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스포츠 선수 중 한 명인 ‘박세리’와 세계 최고 여성 골프 선수 ‘안니카 소렌스탐’이 관계자로서 참여하는 골프 대회입니다.
한국과 태국, 중국 등 아시아지역 월드 아마추어 골프 랭킹 선수 78명이 참여하고, 박세리 희망재단과 영국왕립협회, 안니카재단, 대한골프협회가 힘을 보탠다. 장소는 세레니티CC가 후원하며, 호주의 대표적인 골퍼 그레이엄 마쉬가 설계한 45만평 부지의 27홀 코스에서 대회가 이루어집니다.
박세리 감독은 세레티니CC가 마련한 장소에 대해 코스 레이아웃이 편안해 큰 대회를 치를 수 있다고도 평가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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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발달장애인의 안전한 삶을 지켜주는 장애인시설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아무런 판단도 하지못하는 중등발달장애인의 보금자리를 파괴하고 이권을 챙기려는 전장연의 실체를 알아야합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중증발달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타살입니다
2대안 없는 시설 폐쇄가 아니라 선택 균형과 안전 전환이 우선이라는 현장의 목소리에 깊이 공감합니다. 중증장애인의 삶의 지속성, 가족의 선택권, 지역사회 수용 기반을 고려한 정책 설계가 그 출발점이어야 합니다. 오늘의 외침은 반대가 아닌, 존엄한 삶을 위한 대안의 요구입니다. 함께 지지합니다.
3중증발달장애인의 주거선택권을 빼앗지 말아야 합니다. 의사표현도 안 되고 24시간 돌봄이 필요한 중증 발달 장애인을 시설을 폐쇄하고 밖으로 내몰겠다는 법은 누구를 위한 것인지요? 중증발달장애인의 보금자리를 강제로 빼앗아서는 안됩니다.
4장애인거주시설은 중증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에게 버팀목이 되어주는 곳이며 삶을 지탱해 주는 곳이다. 인권이란 미명하여 장애인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으려는 악의 무리는 반드시 처단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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