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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작가 개인전, 청담동 갤러리 ‘ArtFin(아트핀)’에서 개최

▷ 18일부터 10월 12일까지 진행, 9월 22일엔 콜라보 전시 예정

입력 : 2023-09-18 08:30
김선영 작가 개인전, 청담동 갤러리 ‘ArtFin(아트핀)’에서 개최 김선영 작가 (출처 = 아트핀)
 

[위즈경제] 김영진 기자 = 김선영 작가의 개인전이 청담동에 위치한 갤러리 ‘ARTFIN’에서 9월 18일부터 10월 12일까지 열립니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며, 22일부터는 오프닝 파티를 시작으로 콜라보 전시도 함께 진행될 예정인데요.

 

서울시 강남구에 자리한 갤러리 '아트핀'은 전시 뿐만 아니라 미술품 투자 및 관리를 전문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신개념 아트컴플렉스(Art Complex)입니다. 미술품을 대중화 하고 예술로 자산을 늘리는 합리적인 방법을 공유하는 플랫폼인 동시에, 복합 문화 예술 공간을 운영하는 신개념 갤러리가 바로 아트핀입니다.

 

이번에 아트핀에서 개인전을 여는 김선영 작가는 이화여자대학교 조소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한 후, 꾸준한 작품 활동과 함께 이화여자대학교 조형예술대학, 수원대학교 미술대학 등에서 강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선영 작가는 경기도 미술작품 심시위원, 이화조각회 운영위원 등으로도 활동 한 바 있으며, 지금까지 개인전 25회와 국제전 그룹 초대 단체전 400여회에 참여하며 다채로운 작품 세계를 펼치고 있는데요.

 

김선영 작가는 이번 전시회에서 ‘무엇을 담을까’라는 예술적 화두를 던졌습니다. 가방이나 반지의 형태를 차용하여 인간의 몸을 표현했는데, 작품의 제목으로 주로 사용해온 ‘VESSEL’의 사전적 의미는 ‘선박, 그릇, 혈관’으로 그녀의 작업에서는 ‘영혼을 담는 그릇 – 몸’입니다.

  

김선영, VESSEL Bronze, 38ⅹ60ⅹ17cm 2019 (출처 = 아트핀)

 

 김선영 작가의 작품은 ‘담는다’는 기능적 측면에서 인간의 몸과 동일시 됩니다. 소금이나 오브제를 이곳에 담아 놓다가 이제는 비워 둠으로써 공간을 확장시키는 것인데요. 작가가 직접 이야기하는 것이 아닌, 관람객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작품이 완성될 예정입니다.

 

한편, 22일부터 진행되는 콜라보 전시 '김선영 X 이건희' 전시회에서는 Subito(수비토)의 초대 공연과 작가와의 대화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김영진 사진
김영진 기자  jean@wis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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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거주시설 확충과 기능보강이 답이다. 정부는 탈시설 기조에서 빨리 벗어나야 함을 깨닫기 바랍니다.

2

거주시설이 필요한 사람에게는 거주시설을, 자립이 필요한 사람에게는 자립을 지원하면 된다. 혼자서 살 수 없는 장애인들에게 거주시설이 아닌 자립지원주택에서의 삶을 강요하는 것은 폭력이다. 국가는 당사자가 원하는 복지정책을 펴기 바란다.

3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국가로서 모든 국민의 자유로운 선택권과 기본권이 존중되어야 합니다. 국민의 선택권을 제한하거나 사실상 박탈하는 정책이 있다면, 이를 재검토하고 헌법의 민주주의 원칙에 부합하도록 수정해야 합니다.

4

중증발달장애인 자녀의 생존권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부모들의 절규를 들어주십시오. 장애인거주시설에 인력지원을 충분히 하고 환경을 개선하여 주십시오. 국가는 시설폐쇄를 논할것이 아니라 주거복지의 다양화와 전문화를 위해 힘써야 합니다.

5

장애유형과 정도를 고려하지않는 탈시설은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죽음과도 같습니다 안전한 시설에서 통합돌봄을 받을수 있어야합니다 전문가들과 당사자 부모들의 주장에 국회나 정부가 귀기울여주세요

6

탈시설 정책은 발달장애인의 다양한 거주 서비스 필요성을 기반으로 발전해 나아가야 한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준비되지 않은 지역사회에서 발달장애인이 방임되거나 학대받는 환경이 될 수 있다. 장애인들에게도 거주의 선택권을 주세요~~

7

탈시설 개념에 대해 페터 슈미트 카리타스 빈 총괄본부장은 유엔장애인권리협약에 게재된 탈시설화는 무조건적인 시설 폐쇄를 의미하지 않으며 장애인 인권 향상을 위한 주거 선택의 다양성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럽연합 보고서 따르면 무분별한 탈시설 정책에 대한 우려를 경고하고 있다. 특히 지원과 돌봄이 절실한 최중증 장애인 돌봄 공백에 대한 대책 마련 없는 탈시설은 오히려 거주정책의 후퇴가 될 수 있다는 지적이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하고 있음을 귀기울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