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2023 아트핀 드림투어’ VVIP 초청 프로암 대회 성황리 마쳐
▷ 20명의 KLPGA 프로 선수와 60명의 초청인사 참석
▷ 행사 주관한 유서연 아트핀 대표, "이번 대회를 계기로 서비스 확대해 나가겠다"
아트핀 드림투어 2023 VVIP 초청 라운딩 (출처 = 아트핀)
[위즈경제] 김영진 기자 = 갤러리 Artfin(아트핀)이 KLPGA 2023 드림투어 16차전을 앞두고 진행한 프로암(Pro-am) 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전했습니다.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에 자리한 세레티니CC에서 진행되는 드림투어 16차전은 ‘KLPGA 2023 아트핀 드림투어’로 명명되어 아트핀이 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한 골프 대회입니다. 대회 본선의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주최 측은 VVIP와 프로 선수들을 초청하여 함께 라운딩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라운딩에는 총 20명의 KLPGA 드림투어 프로 선수와 60명의 초청인사가 참석했으며, 한 조당 프로 1명과 초청인사 3명이 짝을 이루어 총 20개조를 구성해 진행했습니다. 프로 선수들은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고, 아마추어 초청인사들은 프로 선수의 경기 모습을 보고 지도를 받으며 본인의 기량을 다질 수 있는 기회를 얻었는데요.
행사를 주관한 유서연 Artfin(아트핀) 대표는 인삿말을 통해 “아트에 금융과 기술을 더한 새로운 투자 플랫폼을 지향하는 아트핀이 이번 대회를 계기로 미술과 스포츠, 공연, 음악 등의 문화 컨텐츠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혀 호응을 얻었습니다.
초청 라운딩 후 진행된 만찬에서는 ㈜한국모터트레이딩 김희철 회장과 헤럴드㈜ 최진영 대표이사의 축사, 그리고 ‘KLPGA 2023 아트핀 드림투어’ 개최지인 세레니티 CC를 운영하는 다옴홀딩스㈜ 김주영 회장이 격려사를 통해 다음날 경기를 치르는 프로 선수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한편, 갤러리 Artfin(아트핀)은 전시뿐만 아니라 미술품 투자 및 관리, 아트 렌탈, 공간 컨설팅 등을 전문적으로 다루고 있는 플랫폼으로, 최근엔 김선영 및 이건희 작가의 콜라보 전시, 아트에디터 양성 아카데미 1기 출범 등의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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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발달장애인의 안전한 삶을 지켜주는 장애인시설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아무런 판단도 하지못하는 중등발달장애인의 보금자리를 파괴하고 이권을 챙기려는 전장연의 실체를 알아야합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중증발달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타살입니다
2대안 없는 시설 폐쇄가 아니라 선택 균형과 안전 전환이 우선이라는 현장의 목소리에 깊이 공감합니다. 중증장애인의 삶의 지속성, 가족의 선택권, 지역사회 수용 기반을 고려한 정책 설계가 그 출발점이어야 합니다. 오늘의 외침은 반대가 아닌, 존엄한 삶을 위한 대안의 요구입니다. 함께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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