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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곡물협상 하루만에...러시아, 오데사 미사일 공격

▷1명 사망, 2명 부상..."적의 미사일이 산업용 물체에 부딪혀"
▷앞서 양국, 곡물 및 식량 운송선에 대한 안전 보장하기로 합의해
▷중국 외교부 "평화 중재자 역할 할 용의 있어"

입력 : 2023.05.18 16:02 수정 : 2023.05.18 16:07
[외신]곡물협상 하루만에...러시아, 오데사 미사일 공격 출처=로이터통신
 

[위즈경제] 류으뜸 기자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간 흑해 곡물협상이 연장된 지 하루만에 러시아가 미사일을 이용해 우크라이나를 공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18일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우크라니아 남부 도시 오데사에 있는 산업시설에 대한 러시아의 미사일 공격으로 1명이 사망했으며 2명이 부상당했습니다.오데사 군 당국 대변인 세르히 브라추크는 텔레그램에 "적의 미사일 대부분이 방공군에 의해 바다 위에서 격추됐지만 불행하게도 산업용 물체에 부딪히며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키예프 동부 지역에서는 공습 중 떨어진 파편으로 2건의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키예프 시장 비탈리 클리치코는 텔레그램에 "수도 다르니츠야 지역의 한 차고 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말했습니다. 잔해는 키예프의 드니프로 지역에도 떨어졌습니다. 다만 이 지역에서는 사상자가 나오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공습은 흑해 곡물협정이 연장된 지 만 하루도 되지 않아 이뤄졌습니다. 앞서 두 나라는 7월 18일까지 흑해를 통한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산 곡물 및 식량 운송선 운항에 안전을 계속 보장하기로 합의한 바 있습니다. 

 

한편 주요외신은 중국이 우크라이나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평화 중재자 역할을 할 용의가 있다고 재차 강조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외교부는 성명을 통해 "중국이 이전에 전쟁에 대해 밝힌 입장을 바탕으로 우크라이나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평화 중재자 역할을 할 용의가 있다"고 했습니다.

 

이어 "위기 해결에 만병통치약은 없다. 모든 당사자는 상호신뢰를 쌓아야 하며, 전쟁을 끝내고 평화 회담에 참여할 수 있는 조건을 마려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리후이 중국 유라시아사무 특별대표는 "조속한 휴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중국은 인도주의 차원에서 건설적인 역할을 해왔으며, 앞으로도 우크라이나를 도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지난달 26일 젤렌스키 대통령과 우크라이나 전쟁 개시 이후 처음으로 통화했고, 리 특별대표를 통해 중재외교에 나서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습니다.

 

리후이 특별대표는 우크라이나를 방문한 후 폴란드, 프랑스, 독일을 거쳐 마지막으로 러시아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류으뜸 사진
류으뜸 기자  awesome@wis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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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유민주국가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이라는 집단은 국민의 소리를 경청하고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행복하게 살 권리를 보장해 주는 일을 하라고 국민들의 피묻은 돈을 매달 따박 따박 받아 누리면서 왜! 어느 이기적인 한 단체의 광란에 합류하여 최중증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의 눈에 피눈물을 흘리게 하는것입니까? 모두 알고 있죠! 그들과 정치인들은 말한마디 못하고 똥.오줌도 못가리고 병원진료도 거부받는 천방지축 날뛰는 우리 최중증발달장애인들을 말이 좋지 지원주택이요? 그곳에서 어떻게 살아가라는 겁니까? 지금의 거주시설에서 처럼 즐겁게 모든것을 누리며 살게 할수있습니까? 아무런 대책도 없이 그저 뱉은말 이행하여 자신의 명예와 권력과 이권을 쟁취하려는 것 말고는 최중증발달장애인의 고통과 처참한 삶은 단 1도 알고 싶지 않은 당신들! 천벌을 받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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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거주이전에 자유가 보장되는 나라인데 왜 당사자에 의견은 무시하고 제삼자가 탈시설하라 난리인가요? 이것도 인권을 무시하는 처사가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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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에 있는 장애인은 대부분이 자립불가능한 중증발달장애인입니다 지적능력이 2살정도인 장애인이 어떻게 스스로 판단하고 삶을 영위하라는건지~~ 아무런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이 없는 활동지원사에게 목숨을 맡기고 고립된 주택에서 방임 학대하도록 하는것인지 늙고 병든 부모들이 오늘도 거리에서 상복을 입고 피눈물을 흘려야만 하는 야만적 현실이 개탄스럽습니다

4

자립지원이라는 이름으로 결국 탈시설로 시설폐쇄를 목적으로 하는 악법입니다 장애의 특성 유형과 싱관없이 모두 자립해야힌다는 장애의 이해를 전혀하지못히는 몰상식한 법안은 누구를 위한 법입니까? 말도 못하는 중증장애인의 생명과 안전은 누가 책임지나요?

5

절대 반대합니다. 인간을 망치는 악법 절대 반대합니다.

6

학생뿐 아니라 모든 인간의 인권은 보장되어야하고 모든 사람이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실현하며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이뤄나가야 하는것이지 특정집단을 위한답시고 법을 계정하는것은 계속해서 분란만 만들뿐입니다 민주당은 계속 이상한 법들좀 만들지 않았음 합니다

7

중증발달장애인에게 시설은 선택이 아니라 생명줄입니다. 시설은 감옥이 아닙니다. 어린아기 수준의 장애인들에게 탈시설이 의미가 있겠습니까? 각자 장애에 맞는 주거권을 나라에서는 보장햬야 합니다. 탈시설로 몰아가는 것은 폭력이며 중증발달장애인의 삶을 벼랑으로 몰고 가는 것입니다. 탈시설 조례안은 폐지 되어야 합니다. 전장연은 이일에 당사자가 아님니다. 각자 장애에 맞는 주거권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