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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진행 중인 심상규 아우토크립트 부사장(사진=위즈경제)

[인터뷰] 현실로 다가온 차량 해킹 위협…아우토크립트가 제시한 보안 전략은?

▷차량 보안 취약점, 단순 정보 유출 넘어 생명과 직결된 문제 ▷아우토크립트, 모든 형태의 이동체에 보안 적용을 최종 목표로

인터뷰 > 인터뷰    |   이정원 기자    |   2025.08.19

(사진=휴온스그룹)

휴메딕스, 의료진 대상 학술 행사 ‘HART 심포지엄’ 7월 개최

▷휴메딕스, 의료진 대상 학술 행사 ‘HART 심포지엄’ 진행 ▷”지속적인 심포지엄을 통해 양질의 트렌드 및 임상 노하우를 공유할 것”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6.04

(사진=휴온스그룹)

휴메딕스, 에스테틱 제품군 시술 사례 중심 학술 행사 ‘HART 심포지엄’ 개최

▷휴메딕스, 오는 7월 5일 ‘HART 심포지엄’ 개최 ▷”진료 현장에서 실질적 도움과 에스테틱 분야의 새로운 방향성 제시할 것”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5.28

(사진=잡코리아)

잡코리아, 국내 최대 규모 클라우드 기술 컨퍼런스 ‘AWS 서밋’에 참가

▷잡코리아, ‘AWS 서밋 서울 2025’ 참가 ▷HR 테크 플랫폼 구축 성공 사례 주제로 발표 진행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5.16

(이미지=케이뱅크)

케이뱅크, 상반기 채용연계형 인턴 모집...21일까지 서류접수

▷IT∙마케팅∙데이터 등 5개 직군 10개 포지션 모집 ▷인턴 실습비 월 300만원 지급…탄탄한 인턴십 프로그램 진행

경제 > 금융    |   김영진 기자    |   2025.04.09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이영근)와 함께 유망 AI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해 진행한 ‘스타트업 테크블레이즈(Startup TechBlaze)’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신한카드

신한카드, 유망 AI 스타트업과 상생 도모한다

▷작년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공모전 진행…최종 3팀 선정해 시상식 개최 ▷아이디어 및 기술 실현 가능성 3개월 동안 점검 후 실환경 적용 계획 ▷"금융업 특화 생성형 AI 기술과 신한카드 데이터 역량 결합한 새로운 가치 창출 기대"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3.19

(사진=휴온스그룹)

팬젠-휴온스랩, 바이오의약품 공정 특성화 연구용역 계약

▷팬젠과 휴온스랩, 바이오의약품 공정 특성화 연구 용역 계약 ▷"휴온스그룹 가족사간 시너지 극대화해 헬스케어 시장 선도할 것"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3.04

대통령 취임 선서를 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제47대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외신] 20일 트럼프 취임식 A부터 Z까지

▷ 반자유무역·반이민·반다양성 공약 재확인 ▷ CNN·BBC "트럼프 주장에 허위·모순 많아"

종합 > 국제    |   이필립 기자    |   2025.01.21

(사진=위즈경제)

산업부, AI 활용해 전 세계 기술·인재·기업 찾는 Tech-GPT 구축 박차

▷산업부, 3일, ‘Tech-GPT 프로젝트 협약식’ 개최 ▷국내외 특허, 논문 등 학습해 내년부터 대화형 서비스 개시 예정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12.03

지난 7일 싱가포르에서 진행된 데모데이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B금융

KB금융, 싱가포르서 데모 데이..."한국기업에 힘 될 것"

▷금융위 등과 협업...싱가포르에 K-스타트업 알려 ▷국내 스타트업의 기업 홍보 및 투자 유치 기회 제공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4.11.08

Best 댓글

1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

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

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

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

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

어디에 사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사는냐가 토론의 장이되야한다는 말씀 공감하며 중증발달장애인의 또다른 자립주택의 허상을 깨닫고 안전한 거주시설에서 자립적인 생활을 추구하여 인간다운 존엄을 유지할수있도록 거주시설어 선진화에 힘을 쏟을때라 생각합니다 충분한 돌봄이 가능하도록 돌봄인력충원과 시설선진화에 국가에서는 충분한 제도적 뒷받침을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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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