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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개발은행, 올해 韓 경제성장률 2.5% 전망... 지난 7월 전망과 동일

▷ 韓 물가상승률 역시 2024년 2.5%, 2025년 2.0%로 전망 ▷ 수출 증대는 긍정적 요인으로, 보호무역주의와 지정학적 긴장 등은 불안 요인으로 설명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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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고혈압에 좋은 잡곡밥... '이렇게' 해서 먹으면 효과 더 좋다

▷ 농촌진흥청, 잡곡밥 기능성 유지·증진하는 가공방법 확립 ▷ 압출팽화·증숙하면 효능 증가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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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미국에서 외면받는 스타벅스·맥도날드?... "소비에 분별력 생겨"

▷ CNN, "미국 소비자, 빅맥과 술·스타벅스까지 멀리하고 있어" ▷ 다소 부진한 스타벅스·맥도날드 2분기 미국 영업 실적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4.08.01

GS건설 로고. 사진=연합뉴스

GS건설의 상승세, 이유는?

▷주택 마진 개선과 비주택 사업에서 우수한 실적 거둬

경제 > 증권    |   류으뜸 기자    |   2024.07.29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IMF·ADB, "올해 韓 경제 2.5% 성장할 것"

▷ 지난 전망보다 상향 조정, 수출 회복세 긍정적으로 평가 ▷ 미국의 대선 결과 등을 불안요인으로 제시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7.17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이구환신(以旧換新), 중국 정부의 경제 정책 성공할까?

▷ 중국 정부, '이구환신' 통해 제조업 설비 교체 및 친환경 등 도모 ▷ 한국은행, "중국 장비제조업체 수혜가 클 것"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5.07

(출처=전주국제영화제 홈페이지)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내달 1일 개막…오는 17일 티켓 오픈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앞두고 개∙폐막식 포함한 예매 일정 공개 ▶개∙폐막식 예매 17일 오후 2시…일반 예매는 19일 오전 11시

종합 > 문화    |   이정원 기자    |   2024.04.11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외신] 대만 강타한 규모 7.2 지진…반도체 공급망 다변화 계기 될까?

▶대만 지난 3일 규모 7.2 강진 발생...TSMC, "공장 설비 복구율 80%" ▶대만, 첨단 반도체 생산 공장 집중돼있는 상황에 대한 우려 여전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4.04.05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세계경제 반영하는 구리 가격, 급상승해... "경기 회복세에 대한 기대감 ↑"

▷ 구리 선물가격 한 때 9천 달러 상회... 앞으로도 상승할 가능성 농후 ▷ 국제금융센터, "구리가격이 국제 경제의 선행지표 역할을 하는 만큼 면밀히 모니터링"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3.26

제롬 파월 美 연방준비제도 의장 (출처 = FOMC)

4개월만에 반등한 소비자들의 '금리수준전망'... "금리인하 예정보다 지연"

▷ 국내 2월 소비자심리지수(CCSI) 0.3% ↑... 증가폭 축소 ▷ 금리수준전망 하락하다가 증가세로 전환,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감 후퇴 ▷ 국제금융센터, "금리인하가 보다 지연될 가능성 있어"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2.20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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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한 만큼 대가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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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걸 원하는게 아닙니다. 제발 현장 교사 의견을 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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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죠.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을 수 없습니다. 단기간 속성으로 배워 가르치는 교육이 어디있습까? 학부모로서도 제대로 교육과정을 밟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교사에게 내 아이를 맡기고 싶습니다. 지금이 60년대도 아니고 교사 양성소가 웬말입니까. 학부모를 바보로 아는게 아닌이상 몇 없는 우리 아이들 질 높은 교육받게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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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유치원-보육과정 통합의 질을 스스로 떨어뜨리려하네요. 지금도 현장에서 열심히 아이들 지도하시는 전문성 갖춘 어린이집 선생님들 많이 계시지만 아직까지 국민의 인식은 '보육교사나 해볼까?'라는 인식이 많습니다. 주변에서도 음대 나오신 분 보육교사 양성소에서 자격 취득하시고 어린이집 선생님 하고 계시기도 하고요. 그런데 유아특수교사를 또 이런식으로 양성과 훈련만으로 현장에 나오게 되면 누가 봐도 전문성이 떨어지고 유-보통합은 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현장 안에서도 교사간의 불편한 관계는 계속 될 수 밖에 없구요. 아이들 좋아하니 나도 보육교사 해볼까? 그리고 장애아동 지도해봤고 교육 좀 들었으니 유특교사네. 하면 학부모 앞에서 교사 스스로 전문가가 될 수없다고 봅니다. 학부모보다 경험 많은 교사일 뿐이겠죠. 학력을 떠나 전문성 갖춘 좋은 선생님들 많다는 것도 압니다. 하지만 이런 식의 통합은 반대합니다.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뛰어넘을 수 없다' 교사의 질의 가장 기본은 전문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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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사실 애초에 통합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보육과 교육은 다르니까요. 유아특수교육교사가 하고 싶으면 유아특수교육과가 있는 대학교나 대학원에 진학하시면 되고, 유아특수보육교사가 되고 싶으면 보육교사 자격 취득 후 특수관련 연수 이수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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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된 준비 없이 무조건 통합을 서두르는 정부의 행태가 문제네요. 정말 통합이 필요하다면 현장의 목소리부터 충분히 청취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