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CES 2026' 현장 간담회 진행..."민·관 협력으로 피지컬 AI 국가로 발돋움"
▷과기정통부, CES 2026 참가 기업과 현장 간담회 개최
▷피지컬 AI 등 세계 인공지능 주도권 강화 및 전 산업 인공지능 전환 가속화 방안 논의
(사진=연합뉴스)
[위즈경제] 이정원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1월 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소비자 가전 전시회(CES, Consumer Electronics Show) 2026에서 우리나라 인공지능 주요 기업의 현장 의견 청취를 위한 간담회를 류제명 제2차관 주재로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CES 2026에 참가로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자동차', '두산', '삼성SDS' 등 국내 주요 기업이 함께하여, 각 기업이 소비자 가전 전시회(CES)를 통해 체감하는 정보통신기술 산업 동향과 이에 따른 각 기업의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
아울러 우리나라의 세계 인공지능 주도권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 방안과 전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 가속화를 위한 정부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CES의 키워드인 '피지컬 AI(로봇 등 실물하드웨어에 탑재하는 인공지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도 이뤄졌다.
또한 참가자들은 세계 주도권 확보에 필요한 실증 참고 사례(레퍼런스)를 빠르게 쌓기 위해 우리나라가 가진 탄탄한 제조업 기반과 응용 연구개발 역량 등을 총집결할 수 있도록 정부와 기업이 긴밀하게 협력할 필요가 있다고 입을 모았다.
간담회를 주재한 류제명 과기정통부 제2차관은 "올해 소비자 가전 전시회(CES)에서 볼 수 있듯 인공지능 활용 범위가 소비자 일상부터 산업현장까지 전면적으로 확대되며, 피지컬 AI 시대를 목전에 앞두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는 탄탄한 제조업 기반을 보유한 우리에게 큰 시장기회가 되는 만큼, 이러한 강점이 극대화되도록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피지컬 AI 선도 국가로 발돋움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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