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사기 최소보장·공공임대 예산 증액하라”…야권·시민단체, 기재부에 공동 압박
▷여야 의원·전세사기 피해자·시민단체 공동 기자회견 열고 기재부 규탄
▷“전세사기 반복되고 있는데 정부는 책임 회피…공공임대 확대가 유일한 해법”
▷“주거불안 방치는 무책임…기재부는 국민 삶 지키는 데 역할 다해야” 호소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 소속 국회의원들, 그리고 시민사회단체가 한목소리로 기획재정부를 향해 전세사기 피해자 최소보장 예산과 공공임대주택 예산 증액을 촉구하고 나섰다. 사진=위즈경제
[위즈경제] 류으뜸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 소속 국회의원들, 그리고 시민사회단체가 한목소리로 기획재정부를 향해 전세사기 피해자 최소보장 예산과 공공임대주택 예산 증액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28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논의 중인 관련 예산안에 대해 기획재정부가 반대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더불어민주당 김남근·염태영 의원과 진보당 전종덕·윤종오 의원, 사회민주당 한창민 의원을 비롯해 전세사기·깡통전세 피해자 시민대책위원회, 주거권네트워크, 참여연대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전세사기 피해자에 대한 최소한의 보상과 주거 안정 정책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예산 확대를 촉구하며 “기획재정부가 더 이상 재정 운운하며 국민의 고통을 외면해선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특히 국토교통위원회가 국회 예결위에서 여야 합의로 상정한 △전세사기 피해자 최소지원금 예산 1,000억 원 △통합공공임대주택 예산 2,273억 원 증액안에 대해 기획재정부가 반대하고 있다는 사실을 문제 삼았다. 국민의 고통은 외면한 채 재정 운운하며 제동을 거는 태도는 무책임을 넘어 국민을 향한 배신이라는 비판이다.
전종덕 진보당 의원은 발언에서 “전세사기 피해로 삶이 송두리째 무너진 시민들이 아직도 고통 속에 놓여 있다”며 “기재부가 이마저도 반대한다면 이는 정부가 스스로 주거안정이라는 국정과제를 포기하겠다는 선언”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또 “통합공공임대주택 예산은 저소득층과 청년 등에게 안정적인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필수 정책인데 이를 축소한다는 것은 공공성 포기를 의미한다”며 예산 증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피해자 당사자들의 목소리도 비중 있게 다뤄졌다. 전세사기피해자 시민대책위 관계자는 “피해자들은 이미 전 재산을 잃고 거리로 내몰렸지만 정부의 대응은 여전히 더디기만 하다”며 “단순한 정책적 실수가 아니라 국가가 책임져야 할 구조적 문제임에도, 피해자들이 스스로 해결책을 찾아야 하는 현실은 이중고에 가깝다”고 토로했다.
그는 “피해자들이 원하는 것은 사치스러운 보상이 아니라 최소한의 회복 기회와 안전한 주거 대안”이라며 “기재부는 재정 효율만 따질 것이 아니라 이들의 삶을 살릴 수 있는 최소한의 정책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자회견 참가자들은 정부가 전세사기를 '개별 사건'으로 취급하며 근본적 해결을 외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올해 전세사기 특별법이 제정됐지만 여전히 실효성이 떨어지고,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피해자들이 속출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전세사기 특별법에 따른 환급 및 지원 절차가 복잡하고, 보증기관의 심사가 까다로워 실제 구제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다수라는 것이다. 한 시민단체 활동가는 “법은 있지만 피해자들은 여전히 길거리에서 버티고 있고, 고시원이나 찜질방으로 밀려난 사람들도 많다”며 “예산이 뒷받침되지 않는 법은 껍데기일 뿐”이라고 비판했다.
참여연대 등 시민단체 대표들도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은 단순한 복지 문제가 아니라 헌법이 정한 주거권 보장 문제이며, 공공임대 확대는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한 최소한의 대책”이라고 목소리를 보탰다. 특히 “정부가 공공임대주택을 직접 짓지 않고 민간에만 맡기려는 태도는 무책임하다”고 지적하며 “최소 연간 7만 호의 공공임대 건설을 통해 공급 기반을 확충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기재부가 반대하고 있는 통합공공임대주택 예산은 서민·청년·신혼부부 등을 대상으로 한 중장기 임대주택 공급 예산이다.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이 예산은 지속적으로 삭감돼 왔으며, 이번 2025년 예산안에서도 8,200억 원이 삭감된 상태다. 실제로 2026년까지 공급 예정인 물량조차 정부 시기 평균보다 낮은 수준이라는 점에서 실질적인 주거대책은 부족하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박효주 참여연대 주거조세팀장은 “지난 3년간 장기공공임대주택 예산은 평균 15.6% 감소했으며, 윤석열 정부는 공공임대 예산을 매년 줄이고 있다”며 “전세사기, 깡통전세, 공급부족, 임대료 상승 등으로 서민 주거위기가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오히려 공공임대 공급을 축소하는 것은 정책 실패”라고 비판했다.
기자회견 참가자들은 이번 예산안에서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예산과 공공임대주택 공급 예산 증액이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며, 이를 외면할 경우 기재부는 국민의 삶을 책임지지 않는 부처로 낙인찍힐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한 국회 예결위에도 여야 합의대로 예산 증액을 끝까지 관철시키는 데 책임을 다하라고 주문했다.
기재부가 주장하는 ‘재정 효율성’ 논리에 대해서도 “이는 단순한 비용 문제가 아니라 국민의 삶을 보호하는 기본권과 직결된 문제”라며 “예산 논리만 앞세우는 것은 국가의 책임 회피”라고 일갈했다. 시민대책위 측은 “정부와 기재부는 주택을 시장 논리가 아닌 공공재로 바라보고, 최소한의 주거 안전망 구축에 동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참가자들은 “전세사기 피해자와 임대료 폭등에 시달리는 서민, 불안한 주거환경에 놓인 청년들이 더 이상 거리로 내몰리지 않도록 정부와 국회 모두가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며 “정치권의 말뿐인 약속이 아닌, 실질적 예산 반영과 실행이 이뤄져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정부의 전세사기 대응과 주거복지 정책에 대한 사실상 ‘최후통첩’ 성격의 압박으로 해석된다. 2025년도 예산안 심사가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기재부가 어떤 입장을 취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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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시위를벌이고. 시민들의통행을방해하고 국가발전을 가로막는. 기생충같은놈들이군 이동권을보장해줬으니 지하철까지와놓고 이동권 보장하라고? 그기다 지네들과무관한 장애인복지시설을 없애라고 외치는 정신나간놈들 도대체. 정부는 이런불법시위단체들을 언제까지 두고볼것인가 참으로 어이없고 한심한노릇이. 아닐수없다 (전장연을해체하고탈시설법폐기하라)
2장애인 의 장애 정도를 불문하고 무조건적으로 탈시설 을 말하는건 장애인 에 대한 국가의 보호의무를 져버리는 것이다. 탈시설 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당사자는 "전장연 (신체 장애인) " 이 아니라 시설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 과 그 부모(보호자) 이다. 우리에게 거주시설은 반드시 지켜내야하는곳 이다. 전장연 은 시설의 도움없이 살아가기 힘든 중증발달장애인 에게 폭력이며 인권침해인 탈시설운동을 걷어 치워라.!!
3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전장연은 남의일에. 간섭말고 물러나고. 정부는. 탈시설을 즉시 중단하고. 시설을. 확충하고 입소중단을. 철회하라
5전장연과은 자신들 돈벌이 수단으로 중증장애인들을 이용하지 마라! 당신들이 전국의 모든 거주시설을 폐쇄하라고 중증장애인들을 자립을 요구하는데, 사회적인지 0~2세 되는 분들이 어찌 자립을 한단 말입니까? 탈시설 개념에 대해 페터 슈미트 카리타스 빈 총괄본부장은 유엔장애인권리협약에 게재된 탈시설화는 무조건적인 시설 폐쇄를 의미하지 않으며 장애인 인권 향상을 위한 주거 선택의 다양성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유럽연합 보고서 따르면 무분별한 탈시설 정책에 대한 우려를 경고하고 있습니다. 전장연은 장애인들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지마라!
6전장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장애인 탈시설법을 끈질기게 주장하고 있다. 신체 장애만 빼면 말도 하고 심지어 욕설에 남들 협박도 얼마든지 가능한 내 아들놈 장애에 비하자면 올림픽 선수 수준들인데 이분들의 주요 관심사, 정확히 말하자면 마대한 이권 관심사가 탈시설이다. 한마디로 전문 사회복지사들과 간호인력등이 항시 상주하는 장애인 시설을 없애고 모든 장애인들을 자립지원주택으로 나가 살게 하라는 요구다. 그게 장애인 인권을 주체적으로 지키는 길이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어떡하나 말못하는 중증 발달장애인들도 많은데 그들에게 탈시설은 나가 죽으라는 말이나 다름없다. 왜 장애인을 잘 이해할것만 같은 장애인단체가 자신들과 장애유형이 다른 장애인들의 어려움 조차 공감하지 못하면서 사회를 향해서는 왜 자신들의 이동권을 보장해주지않냐며 그토록 극렬하게 시위하는가? 사실 나는 알고있다. 탈시설이 그들에게 엄청난 사업을 가능케 한다는 사실을. 그 것이 그토록 끈질기게 시위하는 원동력이라는 것을.
7전장연의 무조건적인 탈시설 주장은 잘못된 것입니다. 중중장애인에게는 좋은 시설은 따뜻한 집이고 오랫동안 함께한 거주인은 형제 자매입니다. 정부는 수많은 중증 장애인들이 시설을 입소 대기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시설을 좀더 현대화하고 직원 복지에 신경써야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