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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클립아트코리아)

무신사, 국내 패션앱 시장에서 1위 등극…2위는 에이블리

▶국내 패션의류 앱 중 무신사 월간 사용자 수 1위 차지 ▶MZ세대 소비자, 10번 중 7번은 온라인 플랫폼 이용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5.30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사라지는 체크카드...1위는 '페이코 포인트 카드'

▷부수입 얻을 수 없어...간편결제 시장 확대도 영향 ▷카드고릴라 지난해 가장 인기있던 카드 발표

경제 > 경제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1.08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MZ세대 다음엔 '잘파세대'... 금융에 관심 많고 앱테크에 적극적

▷ 'Z+α'세대인 '잘파세대'... "2025년이면 알파세대가 주류" ▷ 잘파세대, 2/3이 용돈을 저축... 알파세대는 더욱 적극적 ▷ 앱테크에 큰 관심 보여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9.01

[비전 리더] 유서연 아트핀 대표, "작가·투자자·애호가들이 상생할 수 있는 시장 만들고 싶어"

▷ 유서연 아트핀 대표 인터뷰

인터뷰 > 비전리더    |   김영진 기자    |   2023.06.29

[인터뷰] 최고운 교수, "아트테크, 서너 번만 체험해 봐도 미술이 피부로 와닿을 것"

▷ 최고운 덕성여자대학교 평생교육원 GL캠퍼스 교수 인터뷰

인터뷰 > 인터뷰    |   김영진 기자    |   2023.05.04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코로나19, MZ, 인플레이션... '소비'의 모습은 어떻게 바뀌었을까

▷ 내수보단 외수 소비 증가, 소비패턴의 양극화도 드러나 ▷ 비대면 소비가 일상으로... MZ세대가 경제 주축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3.02

(출처=클립아트코리아)

'불공정함' 용납하지 않는 청소년들... "부당한 특혜 안돼"

▷ 공정에 민감한 MZ세대... 청소년 대다수가 불공정함에 대해 엄격 ▷ 혈연, 지연, 학연 등을 이용한 부당한 특혜... "절대 안된다"는 응답 많아

사회·정치 > 전국    |   김영진 기자    |   2023.01.05

(사진 왼쪽부터) 김철 퍼블리시벤처스 대표, 이지훈 퍼블리시벤처스 팀장, 크레노홀딩스 이창택 회장, 고도원 K-디아스포라 세계 연대 공동대표 3, 전창섭 큐버스랩 대표, 이근우 큐버스랩 부사장, 아침편지문화재단 조하정 국장, GML크래프트 권영석 이사가 퍼블리시벤처스 사무실에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출처=K-디아스포라 세계연대

퀴즈톡, K-디아스포라 세계연대와 파트너십 체결

▷25일 얼라이언스 파트너십 맺어 ▷매칭기부 캠페인도 공동으로 진행할 계획 ▷전 대표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모범이 되겠다"

경제 > 경제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2.11.25

[기획] MZ세대의 Flex 그리고 무소비의 삶

▷ 사회적 주목을 한 몸에 받는 'MZ세대' ▷ Flex에서 '무지출 챌린지'로

기획·연재 > 기획특집    |   김영진 기자    |   2022.09.16

[기획] MZ세대의 Flex 그리고 무소비의 삶

기획·연재 > 기획특집    |   김영진 기자    |   2022.07.29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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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한 만큼 대가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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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걸 원하는게 아닙니다. 제발 현장 교사 의견을 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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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죠.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을 수 없습니다. 단기간 속성으로 배워 가르치는 교육이 어디있습까? 학부모로서도 제대로 교육과정을 밟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교사에게 내 아이를 맡기고 싶습니다. 지금이 60년대도 아니고 교사 양성소가 웬말입니까. 학부모를 바보로 아는게 아닌이상 몇 없는 우리 아이들 질 높은 교육받게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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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유치원-보육과정 통합의 질을 스스로 떨어뜨리려하네요. 지금도 현장에서 열심히 아이들 지도하시는 전문성 갖춘 어린이집 선생님들 많이 계시지만 아직까지 국민의 인식은 '보육교사나 해볼까?'라는 인식이 많습니다. 주변에서도 음대 나오신 분 보육교사 양성소에서 자격 취득하시고 어린이집 선생님 하고 계시기도 하고요. 그런데 유아특수교사를 또 이런식으로 양성과 훈련만으로 현장에 나오게 되면 누가 봐도 전문성이 떨어지고 유-보통합은 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현장 안에서도 교사간의 불편한 관계는 계속 될 수 밖에 없구요. 아이들 좋아하니 나도 보육교사 해볼까? 그리고 장애아동 지도해봤고 교육 좀 들었으니 유특교사네. 하면 학부모 앞에서 교사 스스로 전문가가 될 수없다고 봅니다. 학부모보다 경험 많은 교사일 뿐이겠죠. 학력을 떠나 전문성 갖춘 좋은 선생님들 많다는 것도 압니다. 하지만 이런 식의 통합은 반대합니다.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뛰어넘을 수 없다' 교사의 질의 가장 기본은 전문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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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사실 애초에 통합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보육과 교육은 다르니까요. 유아특수교육교사가 하고 싶으면 유아특수교육과가 있는 대학교나 대학원에 진학하시면 되고, 유아특수보육교사가 되고 싶으면 보육교사 자격 취득 후 특수관련 연수 이수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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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된 준비 없이 무조건 통합을 서두르는 정부의 행태가 문제네요. 정말 통합이 필요하다면 현장의 목소리부터 충분히 청취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