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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국회 소통관에서 진행된 더불어민주당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기자회견(사진=위즈경제)

민주당 산자위 일동, 한미 관세협상 타결에 "국익중심 실용외교로 위기 돌파"

▷더불어민주당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31일 국회 소통관서 기자회견 개최 ▷"한미 관세협상 타결로 큰 고비 넘겨...앞으로 정부와 기업이 합심해야 할 과제 남아 있어"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5.07.31

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과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의 모습(사진=연합뉴스)

美 찾은 산업통상자원부... "국익 극대화 원칙 하에 대응"

▷ 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만나 ▷ 한미 양국간 관세, 비관세 관련 협의 계속할 것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3.17

(사진 = 연합뉴스)

美 관세 압박에 각국, '강온 전략'으로 대응

▷ 국제금융센터, '주요국별 트럼프 관세 대응 점검' ▷ 美 고위 당국과 소통 강화하는 한편, 맞관세에 美 기업 압박 등 다양한 카드 활용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5.02.24

(출처=경기도청 홈페이지)

경기도, 중소기업 해외 진출 지원 위한 해외 인증 설명회 개최

▷경기도와 경기FTA센터 식품 및 K-뷰티 분야 해외 인증 설명회 개최 ▷해외 인증 절차 및 규제 관련 안내와 맞춤형 컨설팅 제공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9.30

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2024년 부·울·경 통상진흥기관협의회'를 주재하고 있는 모습 (사진 = 연합뉴스)

2024년 부·울·경 통상진흥기관협의회 개최.. "울산 기업의 수출 적극 지원하겠다"

▷ 탄소국경제도, ESG 대응방안 등 논의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7.18

(출처=SK텔레콤 뉴스룸)

SKT, '엑스칼리버' 세계 최대 반려동물 시장 북미 공략 본격화

▶SKT, AI 기반 반려동물 진단 보조 솔루션 '엑스칼리버' 북미 시장 본격 진출 ▶농식품부, 인도네시아에서 K-동물용의약품 홍보 나서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7.15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메이슨에게 3,200만 달러 손해배상?.. 정부, 취소소송 제기

▷ 지난 4월, 싱가포르 중재재판소 "韓, 메이슨에게 3,200만 달러 손해배상해야" ▷ 정부, "중재재판소 판단 잘못돼... 불복"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4.07.11

지난 3일,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아세안-동아시아 경제연구소(ERIA) 간담회에서 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발언하고 있는 모습 (사진 = 산업통상자원부)

한-태국 첫 경제동반자협정 협상 개시

▷ 노건기 통상교섭실장 등 정부 요인 참여... 체결의 기반 다진다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7.09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세계로 뻗어나가는 K-뷰티…정부, 신시장 개척 위한 지원 나서

▶올해 1분기 화장품 수출 23억 달러 기록…역대 최대치 ▶산업부, K-뷰티 미국, 유럽, 중동, 아세안 시장 등 신시장 진출 위한 다방면 지원 나서 ▶서울시, K-뷰티 전문 인력 양성에 박차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4.04.22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외신] 美, 중국산 대신 멕시코산 물품 수입한다... 지난해 수입 규모만 4,756억 달러

▷ 멕시코, 미국의 최대 수출국으로 자리 잡아... 2022년보다 5% ↑ ▷ 미국산 원료로 노동력을 투입하는 '마킬라도라' 산업이 역할 ▷ 중국에 대한 미국의 경제적 견제가 효과를 발휘했다는 주장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2.08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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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발달장애인의 안전한 삶을 지켜주는 장애인시설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아무런 판단도 하지못하는 중등발달장애인의 보금자리를 파괴하고 이권을 챙기려는 전장연의 실체를 알아야합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중증발달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타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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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 없는 시설 폐쇄가 아니라 선택 균형과 안전 전환이 우선이라는 현장의 목소리에 깊이 공감합니다. 중증장애인의 삶의 지속성, 가족의 선택권, 지역사회 수용 기반을 고려한 정책 설계가 그 출발점이어야 합니다. 오늘의 외침은 반대가 아닌, 존엄한 삶을 위한 대안의 요구입니다. 함께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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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발달장애인의 주거선택권을 빼앗지 말아야 합니다. 의사표현도 안 되고 24시간 돌봄이 필요한 중증 발달 장애인을 시설을 폐쇄하고 밖으로 내몰겠다는 법은 누구를 위한 것인지요? 중증발달장애인의 보금자리를 강제로 빼앗아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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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거주시설은 중증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에게 버팀목이 되어주는 곳이며 삶을 지탱해 주는 곳이다. 인권이란 미명하여 장애인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으려는 악의 무리는 반드시 처단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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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중증 발달장애인의 거주시설에서의 생활은 원가정을 떠나 공동체로의 자립을 한 것입니다. 거주시설은 지역사회에서 벗어나 있지 않습니다. 시설안과 밖에서 너무도 다양하게 활동합니다. 원가정이나 관리감독이 어려운 좁은 임대주택에서의 삶과 다른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야 말로 장애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사회성이 향상되는 곳입니다. 그리고 가장 안전한 곳 입니다. 최중증발달장애인들이 아파트나 빌라에서 살아가기란 주변의 민원과 벌래 보듯한 따가운 시선 그리고 돌발행동으로 위험한 상황이 많이 일어나고 그때마다 늙고 힘없는 부모나 활동지원사는 대처할수 있는 여건이 안되고 심지어 경찰에 부탁을 해 봐도 뾰족한 수가 없는 것이 현실 입니다. 그러나 거주시설은 가장 전문성이 있는 종사자들의 사명과 사랑이 최중증발달장애인들을 웃게 만들고 비장애인들의 눈치를 안봐도 되고 외부활동도 단체가 움직이니 그만큼 보호 받을수 있습니다 . 예로 활동지원사가 최중증발달장애인을 하루 돌보고는 줄행랑을 쳤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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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도 자기 삶을 결정하고 선택 할 귄리가 있습니다. 누가 그들의 삶을 대신 결정합니까? 시설에서 사느냐 지역사회에서 사느냐가 중요 한게 아니고 살고 싶은데서 필요한 지원을 받으며 살아야합니다. 개인의 선택과 의사가 존중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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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이 멀리 있어서 유트브로 시청했는데 시설장애인 부모로 장애인들이 시설이든 지역이든 가정이든 온전히 사회인으로 살수 있게 해줬으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