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신] 대만 강타한 지진 여파에 휘청한 TSMC…2분기 손실액 1287억원 추정
▶TSMC, 대만 강타한 지진으로 인한 2분기 손실액 1287억원 전망 ▶TSMC, 생성용 AI 등 첨단 반도체 수요 증가로 올해 1~3분기 실적 성장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4.04.19

반도체 핵심 기술, 네덜란드에서 배운다... '한-네 첨단반도체 아카데미'
▷ '제1차 한-네 첨단반도체 아카데미' 5일간 열려... ASML, IMEC 등 네덜란드 거대 반도체 기업 참여 ▷ 한국-네덜란드 반도체 공급망 협력 약속
산업 > IT | 김영진 기자 | 2024.02.19

"네덜란드와의 반도체 협력, 동맹으로 격상"... 핵심은 ASML의 'EUV' 기술
▷ 윤 대통령, 국빈 자격으로 네덜란드 방문 ▷ 외국 정상 최초로 네덜란드 ASML社 클린룸 찾을 예정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12.12

세계를 뒤흔들고 있는 일본의 반도체 제조 장치 업계의 현주소와 향후 전망
▷전 세계적으로 공고한 위상을 떨치고 있는 일본의 반도체 제조 장치 업계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11.24

[외신] 왜 일본은 삼성전자에 반도체 시장 1위를 빼앗겼나
▷반도체 역사를 다룬 칩워(Chip War), 일본에서 화제 ▷1980년대 반도체 시장을 호령한 일본 반도체 기업 ▷日, 미∙일 반도체 협정 등의 요인으로…세계 시장 삼성전자에 뺏겨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02.09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어디에 사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사는냐가 토론의 장이되야한다는 말씀 공감하며 중증발달장애인의 또다른 자립주택의 허상을 깨닫고 안전한 거주시설에서 자립적인 생활을 추구하여 인간다운 존엄을 유지할수있도록 거주시설어 선진화에 힘을 쏟을때라 생각합니다 충분한 돌봄이 가능하도록 돌봄인력충원과 시설선진화에 국가에서는 충분한 제도적 뒷받침을 해야합니다
7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