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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수정 아시아나항공노동조합 위원장이 '대한항공-아시아나 인수합병 반대 기자회견'에서 투쟁 발언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 = 연합뉴스)

아시아나항공 조종사 노조, “에어인천 재무 상태로 인수합병 불가능”

▷ APU,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와 대한항공 아시아나 화물사업 부문 매각 건 논의 ▷ EC 측, "APU가 제기한 문제 조사하겠다"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8.07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외신] 국제에너지기구, "석유 산업, 기후변화에 적극 대처해야"

▷ COP28 앞두고 국제에너지기구 석유산업에게 경고장 보내 ▷ 석유 산업에서 발생하는 환경 오염 줄이고, 기후 변화에 더욱 적극 투자해야 한다고 주장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11.24

출처=APU

아시아나조종사노조, "잇따른 운수권·화물분야 매각...매국행위 중단해야"

▷항공산업 독점체제로 흘러가게 할 것...피해는 국민과 기업이 받아 ▷최 위원장 "아시아나항공 경쟁력은 보존하고 제 3자 매각 추진해야"

산업 > 기업    |   류으뜸 기자    |   2023.09.27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외신] 수렁에 빠진 독일 경제... 유로권 최대 악재될 듯

▷ CNN, "독일 산업 위축되고 있어" ▷ 인플레이션과 경기침체가 겹친 '스태그플레이션' 겪는 독일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3.08.24

아시아나항공 본사. 출처=위즈경제

아시아나-조종사 노조, 임금 교섭 잠정 합의...찬반투표가 '변수'

▷기본급‧비행수당 2.5% 인상 등 합의안 도출 ▷약 2주 간 설명회 진행한 뒤 노동조합 찬반 투표 실시 ▷노조 "잠정합의안 부결되면 쟁의행위 지속될 것"

산업 > 기업    |   류으뜸 기자    |   2023.07.19

최도성 아시아나항공조종사 노동조합(APU) 위원장. 출처=위즈경제

[인터뷰] 최도성 APU위원장 "최대 실적 달성에도 연 0.625% 인상률 제시...타협 어려워"

▷최도성 아시아나항공조종사 노동조합(APU) 위원장 인터뷰 ▷"코로나 이후 최대 실적에도 연 0.625% 인금 인상률 제시" ▷"억대 연봉 114만명...귀족노조 프레임 사라져야"

인터뷰 > 인터뷰    |   류으뜸 기자    |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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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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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한 부분때문에 생활동반자법을 만드는것에 반대합니다! 결혼이라는 가정의 경계를 무너뜨리고 오히려 자녀들의 대한 무책임이 더 커질 수 있으며 동성애합법화라는 프레임으로 이용하려는 세력들의 도구로 사용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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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에 위배되며,동성애조장과 동성결혼을 합법화하려는 악한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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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배급당 앗, 기본소득당 용씨에게 되묻습니다! 네 딸?아들?이 동성성행위 하는 게 자연스럽다 싶고, 아름답게 느껴져서 국민들에게도 100% 진심으로 권유하고 싶은 거 맞으세요?? 본인 자녀가 생활동반자법으로 당하게 될 가능성이 매우 다분한 악벚의 폐해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고민하거나 팩트에 기반한 임상적 학문적 연구나 조사를 정말 해본 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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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법안 찬성하는 분들은 현실감각부터 되찾으시길 바랍니다. 정상적인 삶을 살아본 적 있나요? 저는 이 법안에 강력히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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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법을 만들고 싶어하는 용혜인 의원의 말을 보면, 마치 지금 법적인 생활동반자가 '어쩔 수 없이' 되지 못한 사람들이 수두룩한 것처럼 보인다. 함께 살 집을 구하고, 아이를 낳고 기르고, 응급상황에서 동반자의 수술동의서에 서명하고, 노후 준비와 장례까지 함께하는 등의 애틋하고 좋은 행위를 단지 법적인 생활동반자가 아니라는 이유 때문에 '못'하고 있는 사람들이 줄을 서있다고 하는 것 같다. 과연 그럴까? 나는 이에 대해서 대한민국 건국 이래로 수많은 국민들이 법적 생활동반자(쉽게 말해 전통적 가족이다)로 보호를 받았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자기들을 생활동반자로 받아달라고 떼쓰는 무리들의 수에 가히 비교가 안 된다. 그리고 그들이 받는 보호로 인해, 살면서 발생하는 수많은 위기가 극복되었고, 평화로운 생활을 유지했으며, 아름답게 죽을 때까지 함께 한 가정들이 수도 없이 많고, 지금 사회 각계각층에 속한 사람들 중 절대다수가 그런 보호를 매우 잘 받고 성장했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그럼 지금 법적 생활동반자가 되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누구인가? 기본적으로 자기들을 '가족'과 동일선상에 놓고 취급해달라는 사람들이다. 돈 없는 청년들이 모여서 살 집이 없어 그런 취급을 요구하는 걸까? 그런 불쌍한 사람들이 대부분일까? 아니다. 이런 권리를 요구하는 사람들 중에는 비정상적 동거를 하고 싶은 사람들, 비정상적 출산을 하고 싶은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그런 사람들의 혜택을 위해서, '생활동반자'의 범위를 확대,개편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오히려 '가족' 개념을 지금처럼 엄히 정의하여 경계를 명확히 하는 것이 정상적 혼인과 출산을 자연스럽게 지향하며, 피로 맺은 약속에 대한 합당한 취급과 권리를 더욱 안전히 보장 받게 한다. 그러므로 생활동반자법을 폐기함으로써 역사적으로, 경험적으로 검증된 안전한 가족의 범위(혼인과 혈연)를 보호해야 한다. 또한 지금도 보호 받고 있는 혼인,혈연 관계들이 계속하여 고유한 보호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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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도 pc주의때문에 반발이 심한데 대한민국이 악용될 법을 왜 만드는가 몇명이 주장하면 통과되는건가? 자기돌이 옳다하면 옳게 되는건가? 난 절대반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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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 혼란을 주고 악용될 가능성이 많은 법이라 반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