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25

강원랜드 카지노. 사진=연합뉴스

증권업계 강원랜드 목표주가 상향..."규제완화 기대감↑"

▷일반 영업장 면적 40% 확장 등 규제 완화 적용 ▷단기적 실적 전망은 없어...효과 확인까지 4년 걸려

경제 > 증권    |   류으뜸 기자    |   2024.09.06

박선영 동국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는 9일 서울 여의도 KFI 타워 컨퍼런스센터 그랜드블룸 1층에서 열린 '제5회 문화금융리포트 2024'에 참석해 'AI시대의 금융산업 발전 방향과 대응방안'를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위즈경제

박선영 교수 "금융상품의 생성형 AI 사용, 신중할 필요 있어"

▷'AI시대의 금융산업 발전 방향과 대응방안'을 주제로 발표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4.07.09

출처=클립아트코리아

교사 대다수, "교직생활 만족 못해"

▷교총과 교사노조서 각각 설문

교육 > 교육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5.13

(출처=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

종교ㆍ학부모단체, 조희연 교육감 '학생인권조례 폐지 반대 천막농성'에 강력 반발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학생인권조례 폐지 반대 천막농성’ 돌입 ▶종교∙학부모∙시민단체, “천막농성 중단하고, 학생인권조례 폐지 재의 요구 포기할 것”

교육 > 교육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4.29

출처=강민정 의원실

대한민국교원조합 "학생 인권 보장을 위한 특별법안 철회하라"

▷강민정 의원등 11명 지난 3월 학생인권보장특별법 발의 ▷"악의적으로 학생과 교사를 편 갈라 나누는 악법 중 악법"

교육 > 교육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4.16

루시법 토론회 현장 (출처 = 위즈경제)

[심층토론 #2] 논란의 중심에 선 루시법, 전문가들의 의견을 묻다

▷ 위즈경제, '동물보호와 펫산업쇠퇴... 갈림길에 놓인 루시법' 토론회 개최 ▷ 이경구 한국반려동물협회 사무국장, 김영환 케어 대표 등 반려동물산업계 및 동물보호단체 관계자·전문가 4명 참여 ▷ 루시법 도입으로 인해 예측되는 동물권과 펫산업계에 변화점 논의

인터뷰 > 인터뷰    |   김영진 기자    |   2024.03.21

(출처=11번가, 삼성 뉴스룸 홈페이지)

11번가ㆍ삼성전자서비스, 올해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1위 선정...어떤 분야?

▶11번가ㆍ삼성전자서비스, '2024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1위 차지 ▶11번가 9년 연속 1위 차지...삼성전자서비스 13년 연속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4.02.28

류병균 우리문화사랑국민연대 상임대표는 지난 9일 홍대입구역 근처 한 회의실에서 위즈경제와 인터뷰 하고 있다. 출처=위즈경제

[찬반인터뷰] 류병균 우리문화사랑국민연대 상임대표 인터뷰

▷"이민청 설립, 국제법적 상식과 헌법에 반해...비민주적·비인권적" ▷"엉뚱한 곳에 나랏돈을 낭비...출산장려정책은 효과없다고 해선 안돼" ▷노동력 부족은 거짓 프레임...임금수준과 노동환경 등 개선이 먼저" ▷"4차산업혁명 시대...단순노동인력 대규모 정착은 시대착오적인 정책"

인터뷰 > 인터뷰    |   류으뜸 기자    |   2024.01.18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수도권, 아파트 분양 줄고 청약경쟁률을 늘어

▷수도권 분양물량 지난해보다 1만8000가구 이상 줄어 ▷청약 경쟁률, 비역세권 단지 대비 2배 이상 높아

경제 > 부동산    |   류으뜸 기자    |   2024.01.17

출처=클립아트코리아

1인 가구 역대 최대..."세대별 맞춤 지원 필요"

▷2015년 통계 작성 이후 최고치 ▷소득은 늘었지만 자산 줄고 부채 늘어 ▷"세대별 안전한 기능망 만들 필요 있어"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12.13

Best 댓글

1

일한 만큼 대가 주어야 합니다

2

많은걸 원하는게 아닙니다. 제발 현장 교사 의견을 들으세요.

3

아니죠.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을 수 없습니다. 단기간 속성으로 배워 가르치는 교육이 어디있습까? 학부모로서도 제대로 교육과정을 밟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교사에게 내 아이를 맡기고 싶습니다. 지금이 60년대도 아니고 교사 양성소가 웬말입니까. 학부모를 바보로 아는게 아닌이상 몇 없는 우리 아이들 질 높은 교육받게 해주십시오.

4

정부가 유치원-보육과정 통합의 질을 스스로 떨어뜨리려하네요. 지금도 현장에서 열심히 아이들 지도하시는 전문성 갖춘 어린이집 선생님들 많이 계시지만 아직까지 국민의 인식은 '보육교사나 해볼까?'라는 인식이 많습니다. 주변에서도 음대 나오신 분 보육교사 양성소에서 자격 취득하시고 어린이집 선생님 하고 계시기도 하고요. 그런데 유아특수교사를 또 이런식으로 양성과 훈련만으로 현장에 나오게 되면 누가 봐도 전문성이 떨어지고 유-보통합은 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현장 안에서도 교사간의 불편한 관계는 계속 될 수 밖에 없구요. 아이들 좋아하니 나도 보육교사 해볼까? 그리고 장애아동 지도해봤고 교육 좀 들었으니 유특교사네. 하면 학부모 앞에서 교사 스스로 전문가가 될 수없다고 봅니다. 학부모보다 경험 많은 교사일 뿐이겠죠. 학력을 떠나 전문성 갖춘 좋은 선생님들 많다는 것도 압니다. 하지만 이런 식의 통합은 반대합니다.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뛰어넘을 수 없다' 교사의 질의 가장 기본은 전문성입니다.

5

맞습니다~ 사실 애초에 통합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보육과 교육은 다르니까요. 유아특수교육교사가 하고 싶으면 유아특수교육과가 있는 대학교나 대학원에 진학하시면 되고, 유아특수보육교사가 되고 싶으면 보육교사 자격 취득 후 특수관련 연수 이수하시면 됩니다.

6

제대로된 준비 없이 무조건 통합을 서두르는 정부의 행태가 문제네요. 정말 통합이 필요하다면 현장의 목소리부터 충분히 청취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