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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CG). 사진=연합뉴스

금융위, 홍콩ELS 사태 재발방지안 발표...시민단체·피해자 입장은?

▷판매전면금지·지역별 거점점포·창구분리 등 세 가지 방안 제시 ▷시민단체 "은행, 원금보장된다는 인식 강해...전면 금지 해야" ▷피해자 "저축·투자 구분해야", "잘 모르는 상품 팔아선 안돼"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4.11.07

이복현 금융감독원 원장 (사진 = 연합뉴스)

올해 상반기 금융민원 16% 늘어... 홍콩 ELS 관련 민원 多

▷ 올해 상반기 금융민원 56,275건 ▷ 은행 민원이 증가율 65.9%, 여신 관련 민원 앞서

경제 > 금융    |   김영진 기자    |   2024.09.17

5일 오후2시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금융사기예방연대가 홍콩 ELS 사태 증거분석 세미나를 열었다. 사진=위즈경제

[현장]금융사기예방연대, 세미나 열어 은행 불완전 판매 주장

▷피해자 A씨 "상품가입 순서 뒤바껴...허위조작의 증거"

기획·연재 > 현장스케치    |   류으뜸 기자    |   2024.07.05

출처=위즈경제

"홍콩 ELS 사태 감사청구 기각한 감사원, '꼬리 자르기 감사' 안돼"

▷"정책적인 규제완화 결정에 대한 감사를 추가로 실시해야"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4.06.03

고발대표단. 출처=개혁연대민생행동 등

시민단체들, ELS피해 전액배상·책임자 전원고발 촉구

▷지난 21일 여의도 금감원 앞에서 기자회견 개최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4.05.23

지난 7일 홍콩ELS 피해자모임은 서울 영등포구 국회도서관에서 임의단체 '금융사기예방연대' 출범식을 열었다. 출처=홍콩ELS 피해자모임

분조위, 홍콩 ELS 배상 30~65% 결정...금융사기예방연대 "상식 밖 기준"

▷금감원 분조위, 배상비율 30~65%로 결정 ▷피해자들 불만 여전..."전액 배상해야"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4.05.16

길성주 홍콩ELS사태피해자모임 위원장이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앞에서 열린 피해 전액배상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출처=홍콩ELS피해자모임

홍콩ELS 피해자·시민단체, "금융사기 180인 엄벌하라"

▷금감원 정문 앞서 기자회견...피해자 포함 약 40명 참여 ▷고위급 금융공직자 총 12인 등 총 180인 고발장 명시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4.04.26

은행권이 홍콩H지수 ELS관련 손실 배상을 개시했지만 투자자들은 차등배상안이 불합리하다며 철회를 요청하는 국민청원을 진행하고 있다. 출처=국회 국민청원 홈페이지

"홍콩 ELS 차등배상 철회 청원"...5만명 돌파할까

▷현재 2만261명 동의...목표치 41%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4.04.23

홍콩 ELS 피해자 남편인 이 씨가 지난달 29일 기자를 만나 가입한 홍콩 ELS 상품 관련 서류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위즈경제

[홍콩ELS 피해자 인터뷰②]피해자 남편 이상철 씨 "피해자들 원통한 외침에 귀 기울여 수정된 배상안 내놓길"

▷은행이 생긴 이래로 원금손실 없다는 은행원 말에 가입 ▷"배상안, 피해자들 내분을 일으키는 갈리치기와 다름없어"

기획·연재 > 기획특집    |   류으뜸 기자    |   2024.04.15

ELS 피해자 조 씨가 지난달 29일 기자를 만나 가입 상품에 대한 서류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위즈경제

[홍콩ELS 피해자 인터뷰①] 홍콩 ELS 피해자 조 씨 "더이상 나같은 피해자 나와선 안돼"

▷10년 동안 원금 손실 난적 없다는 은행원 말에 가입 ▷"주식의 주자도 몰라...투자경험에 3년이상 체크돼" ▷금융당국 책임 커...은행의 고위험 상품 판매 금지 등 근본적 대처 필요

기획·연재 > 기획특집    |   류으뜸 기자    |   2024.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