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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휴온스그룹)

휴온스엔, 비타민 브랜드 대표 제품 日 온라인 시장에 입성…해외 사업 확장 박차

▷휴온스엔, 일본 온라인 시장 진출…해외 사업 확장에 박차 ▷휴온스엔, 큐텐재팬에 비타민 브랜드 대표 제품 런칭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6.12

(출처=페이스북 SMTOWN)

전세계 홀린 한류의 힘…10명 중 7명 K콘텐츠에 ‘긍정적’

▶문체부, ‘2024년 해외 한류 실태조사’ 결과 발표 ▶10명 중 7명 한국 문화콘텐츠에 호감

종합 > 문화    |   이정원 기자    |   2024.04.02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올해 3분기 외국인직접투자 역대 최고... EU와 중화권에서 투자 늘어

▷ 3분기 외국인직접투자 금액 신고 기준 239.5억 달러 ▷ 미국, 일본에선 직접투자 줄고, EU와 중화권에선 증가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10.05

본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BTS 바짝 따라붙은 임영웅… 트로트 신화 이어갈까

▷ 임영웅 브랜드평판지수 2위... BTS 바짝 추격 ▷ '임영웅 현상'... 팬덤 결집력 긍정적 평가

종합 > 연예    |   김영진 기자    |   2023.05.31

“각별한 인연”… 英 여왕 장례식 찾는 윤 대통령

▷ 尹, 5박 7일 해외 순방... 첫 방문지는 영국 ▷ 세상을 뜬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추모 위해 ▷ 생일을 한국에서 치르는 등, 영국 여왕과 한국은 각별한 관계

사회·정치 > 정치    |   김영진 기자    |   2022.09.13

"우영우 너마저"...억지 PPL 꼭 봐야할까

▷ 방송사들의 PPL... 근본적인 원인은 제작비 때문 ▷ 시청자 "PPL은 드라마 보는 데 집중력을 떨어뜨린다"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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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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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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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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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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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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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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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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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