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오 의원, 한국공항공사에 자회사 인력 충원·처우 개선 촉구
▷윤 의원 “팬데믹 이후에도 총정원제 유지…인력난 심화” ▷16일 국회 소통관서 공항 자회사 노동자 처우 개선 기자회견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전희수 기자 | 2025.10.16
추석 앞두고 어쩔 수가 없다, 안전한 일터를 위한 공항노동자들의 파업
▷ 1일부터 전국 15개 공항 6,200여 조합원 파업 ▷ 인천공항 4단계 확장 사업에 따른 노동 시스템 개편 요구
산업 > 산업 일반 | 전희수 기자 | 2025.10.01

[현장] 금융권 수장들로 북적인 신년인사회, 국가애도속 차분한 분위기서 진행
▷서울 롯데호텔 2층 크리스탈 볼룸서 열려 ▷금융권 관계자·국회의원 등 500여명 참석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1.03

[증시 다트] 아시아나 인수 마무리한 대한항공, 향후 방향은?
▷대한항공, '기업가치 제고 계획' 발표 ▷ 2026년 그룹사 합병 목표, 주주 환원 정책 연장 등
기획·연재 > 증시다트 | 김영진 기자 | 2024.12.20

아시아나조종사노조, "화물사업부 매각 결의 정지 가처분 신청"
▷대한항공 측 사외이사 의결권 행사 부적절 주장 ▷노조 "합병 관련 정보도 투명히 공개해야"
산업 > 산업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10.30

[2024국정감사] “임영웅은 안된다고?”…국감서 터진 인천공항 ‘연예인 전용출입문’ 논란
▷인천공항공사, ‘연예인 전용출입문’ 시행 두고 국토위 국감서 질타 이어져 ▷”변우석은 되고, 임영웅은 안되냐”…전용출입문 이용 연예인 기준 모호성 지적도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4.10.24

[현장스케치] 국회 국토위서 '대통령실 관저 증축' 증인 불출석 두고 여야 충돌
기획·연재 > 현장스케치 | 이정원 기자 | 2024.10.24

추석 전후 항공권 피해 많아... 소비자 주의 당부
▷ 추석 연휴 전후 9~10월 사이 소비자원에 접수된 항공권 피해구제 신청 590건 ▷ 과도한 위약금, 위탁수화물 파손 피해 빈번 ▷ 경제적, 신체적 피해 보상 위해 '여행자 보험' 가입 권고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9.10

대학생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공기업 1위는?...7년 연속 '이곳'
▷인천국제공항공사 7년 연속 대학생이 뽑은 가장 일하고 싶은 공기업 선정 ▷2위 한국전력공사, 3위 한국공항공사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8.08

LCC, 운항승무원 채용에 박차...이유는?
▷항공기 도입과 노선 확대 등 대비
산업 > 기업 | 류으뜸 기자 | 2024.07.16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어디에 사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사는냐가 토론의 장이되야한다는 말씀 공감하며 중증발달장애인의 또다른 자립주택의 허상을 깨닫고 안전한 거주시설에서 자립적인 생활을 추구하여 인간다운 존엄을 유지할수있도록 거주시설어 선진화에 힘을 쏟을때라 생각합니다 충분한 돌봄이 가능하도록 돌봄인력충원과 시설선진화에 국가에서는 충분한 제도적 뒷받침을 해야합니다
7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