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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에서 개최된 ‘기후위기 시대, 우주항공청의 역할은 무엇인가’ 세미나(사진=위즈경제)

기후위기 시대, 한국의 역할에 대한 NASA 전문가의 대답은?

▷21일 국회서 ‘기후위기 시대, 우주항공청의 역할은 무엇인가’ 세미나 개최 ▷제이슨 현, “NASA, 한국과의 공동 임무 수행 기대하고 있어”

종합 > 종합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11.21

김영수 엘림디엠피 대표 모습(출처=위즈경제)

[비전 리더] 김영수 엘림디엠피 대표, "철보다 강하지만 깃털처럼 가벼운 복합재료, 미래차 시장의 중요한 역할 할 것"

▶복합재료 개발 전문 기업 엘림디엠피 김영수 대표 인터뷰

인터뷰 > 비전리더    |   이정원 기자    |   2024.02.22

(출처= 클립아트코리아)

국토교통부, '도심항공교통' 지도 배포... "실증사업 적극 지원"

▷ '도심항공교통 전용 항공 지도' 무상 배포, 주요 장애물 등의 정보 수록 ▷ 차세대 교통수단으로 주목 받는 도심항공교통, EU 등에서 연구 활발 ▷ 기술적인 부분과 더불어 안전성 부분에서 해결해야 할 과제 多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9.13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왜 우주 강국들은 달 탐사에 주저없이 뛰어드는가

▷7일 일본 무인 달 탐사선 탑재한 로켓 발사…2024년 달 표면 착륙 예정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09.07

(출처=다누리 공식 홈페이지)

우주에서 온 방탄소년단 'Dynamite'... 다누리호 데이터 전송 성공

▷대한민국 최초의 달 탐사선 '다누리호'... 데이터 전송에 성공 ▷달 착륙 기술 개발을 위한 초석 위한 발사체

산업 > IT    |   김영진 기자    |   2022.11.07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 (출처=한국항공우주연구원)

누리호, 21일 오후 4시 발사 카운트 다운 돌입

▷ 무기한 연기된 지 5일 만…오후 4시 발사 유력 ▷ 모형 위성 아닌 실제 큐브 위성 4대 탑재해 ▷ 성공 시 위성을 우주로 보낼 수 있는 7번째 국가 탄생

산업 > 산업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2.06.21

두 번째 누리호 톺아보기

▷ 두 번째 누리호 발사 성공 ▷ 3단으로 이루어진 누리호...위성 모사체까지 탑재 ▷ 서울대 등 4개의 대학에서 만든 4기의 큐브위성도 함께 담겨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2.06.22

기립하고 있는 누리호의 모습

두 번째 누리호, 발사 무기한 연기된 이유가 뭘까?

▷ 두 번째 누리호 발사 무기한 연기됨 ▷ 산화제 탱크 레벨 센서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음 ▷ 원인 분석해서 발사일 다시 정한다고 함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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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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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발달장애인의 안전한 삶을 지켜주는 장애인시설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아무런 판단도 하지못하는 중등발달장애인의 보금자리를 파괴하고 이권을 챙기려는 전장연의 실체를 알아야합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중증발달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타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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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 없는 시설 폐쇄가 아니라 선택 균형과 안전 전환이 우선이라는 현장의 목소리에 깊이 공감합니다. 중증장애인의 삶의 지속성, 가족의 선택권, 지역사회 수용 기반을 고려한 정책 설계가 그 출발점이어야 합니다. 오늘의 외침은 반대가 아닌, 존엄한 삶을 위한 대안의 요구입니다. 함께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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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발달장애인의 주거선택권을 빼앗지 말아야 합니다. 의사표현도 안 되고 24시간 돌봄이 필요한 중증 발달 장애인을 시설을 폐쇄하고 밖으로 내몰겠다는 법은 누구를 위한 것인지요? 중증발달장애인의 보금자리를 강제로 빼앗아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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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거주시설은 중증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에게 버팀목이 되어주는 곳이며 삶을 지탱해 주는 곳이다. 인권이란 미명하여 장애인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으려는 악의 무리는 반드시 처단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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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중증 발달장애인의 거주시설에서의 생활은 원가정을 떠나 공동체로의 자립을 한 것입니다. 거주시설은 지역사회에서 벗어나 있지 않습니다. 시설안과 밖에서 너무도 다양하게 활동합니다. 원가정이나 관리감독이 어려운 좁은 임대주택에서의 삶과 다른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야 말로 장애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사회성이 향상되는 곳입니다. 그리고 가장 안전한 곳 입니다. 최중증발달장애인들이 아파트나 빌라에서 살아가기란 주변의 민원과 벌래 보듯한 따가운 시선 그리고 돌발행동으로 위험한 상황이 많이 일어나고 그때마다 늙고 힘없는 부모나 활동지원사는 대처할수 있는 여건이 안되고 심지어 경찰에 부탁을 해 봐도 뾰족한 수가 없는 것이 현실 입니다. 그러나 거주시설은 가장 전문성이 있는 종사자들의 사명과 사랑이 최중증발달장애인들을 웃게 만들고 비장애인들의 눈치를 안봐도 되고 외부활동도 단체가 움직이니 그만큼 보호 받을수 있습니다 . 예로 활동지원사가 최중증발달장애인을 하루 돌보고는 줄행랑을 쳤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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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도 자기 삶을 결정하고 선택 할 귄리가 있습니다. 누가 그들의 삶을 대신 결정합니까? 시설에서 사느냐 지역사회에서 사느냐가 중요 한게 아니고 살고 싶은데서 필요한 지원을 받으며 살아야합니다. 개인의 선택과 의사가 존중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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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이 멀리 있어서 유트브로 시청했는데 시설장애인 부모로 장애인들이 시설이든 지역이든 가정이든 온전히 사회인으로 살수 있게 해줬으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