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영상콘텐츠업계, "제작비 상승으로 어려움 겪고 있어"
▷ 유인촌 문체부 장관 등, 방송영상콘텐츠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 개최 ▷ 제작비 상승으로 인해 산업 전반 고난... 규제 개선도 필요하다는 목소리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1.22
[현장스케치] 김윤덕·임오경 국회의원 공동주최 '게임 저작권, 어떻게 보호할 것인가' 세미나 개최
기획·연재 > 현장스케치 | 이정원 기자 | 2024.11.21
게임 저작권 보호 방안 모색 위해 전문가들 뭉쳤다
▷21일 국회 의원회관서 '게임 저작권, 어떻게 보호할 것인가' 세미나 개최 ▷산학연관 전문가 한자리에 모여 게임 저작권 보호 위한 방안 논의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11.21
세종대, 장르별 문화기술(CT) 전문인력양성사업 관광분야 선정
▷총 7개 대학, 관광기업 및 기관과 컴소시엄 조직해 제안 참여 ▷"고급인력을 양성해 국내 관광시장에 공급 가능"
교육 > 교육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9.27
네이버웹툰, 로어 올림픽스 美 만화계 아카데미서 수상…국내 웹툰산업 규모도 성장세
▶네이버웹툰 오리지널 웹툰 ‘로어 올림푸스’ 美 월 아이스너 어워드서 베스트 웹코믹 부문 수상 ▶국내 웹툰 산업 규모 성장세 지속...성장률은 감소세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7.29
전세계 홀린 한류의 힘…10명 중 7명 K콘텐츠에 ‘긍정적’
▶문체부, ‘2024년 해외 한류 실태조사’ 결과 발표 ▶10명 중 7명 한국 문화콘텐츠에 호감
종합 > 문화 | 이정원 기자 | 2024.04.02
지난해 민원 폭증한 게임물관리위원회... "게이머들의 신뢰 회복했으면"
▷ 비상임 게임물관리위원회 위원 5명 위촉... 문체부, "게임 분야 전문성 우선 고려" ▷ 공공기관 중 게관위 민원 지난해에 폭증... "게임물 등급 선정 기준 모호해"
산업 > IT | 김영진 기자 | 2023.06.01
"일자리부터 이사지원까지"...서울시 잇따라 청년정책 내놔
▷이달 26일까지 미래청년 일자리 참여 청년 600명 모집 ▷40만원까지 이사비 지원...서울 내 이사한 청년 대상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05.10
국민 만화가 이우영의 억울한 죽음에 대책 내놓은 문체부
▷인기 만화 ‘검정고무신’ 이우영 작가 별세 ▷문체부, “창작자들의 저작권 보호 강화에 나설 것”
종합 > 문화 | 이정원 기자 | 2023.03.15
넷플릭스 계정 공유 유료화가 국내 OTT 시장에 끼치는 영향
▷최대 OTT 플랫폼 넷플릭스, 계정 공유 유료화 나서 ▷계정 공유 유료화 실시될 경우, 약3700원 인상 될 듯 ▷국내 OTT 시장 확대의 전환점 될 수도
종합 > 문화 | 이정원 기자 | 2023.01.26
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인간의 존엄성에 기반한 자립은 당연한 것이기에 어떤 거주 시설에 있던 자립지원은 필수적이다. 시설안에서도 시설밖에서도 자립지원은 필수적인 것이므로 장애인거주시설에 충분한 인력지원을 해주고 시설환경도 개선하여 선진화 시켜야 합니다.
2실익이라는 맹점에 가려져 위, 날조 및 사기, 선동이라는 범죄가 숨겨저서는 안되며, 이를 눈감아 주는 판관의 사심은 그들이 지켜야 하는 사회 정의를 무너뜨릴 뿐임을 알아야 한다.
3인권침해가 일어나길 감시하며 걸리면 바로 아웃 시켜버리리라~ 작정한 것 아닌가 합니다.그냥 탈시설에만 꽂혀있는겁니다.무슨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하면 모두에게 형평성 있는 법을 펼칠지... 진정으로 고민해주길 바랍니다. 거주시설을 없애려고만 하지말고 거주시설에 인력 지원도 더 해주고 재가 장애인이나 자립주거에만 편중된 지원을 하지말고 공평하게지원해 주시면서 좀 관심을 가져주셔야합니다.
4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중증장애인의 생활을 알면 전장연이 이렇게 무조건적이고 강압적인 탈시설을 주 장할수없는데 같은 장애인인데 본인들의 이권을 위해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몰면서 자유를 주장한다는 게 화가 납니다. 중증장애인에게 자유는 날개 다친 새 를 낭떠러지로 밀어버리는것과 다름없습니다. 시설에 도움받아야하는 중증장애인은 시설에서 생활하고 도 움받고 자립하고싶은 경증장애인은 자립하면 되는문 제인데 무조건 모아님도를 주장하니 중증장애인 부모 님들이 어버이날에 이렇게 나선거 아니겠습니까
5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회의 주장은 거주시설 이용 장애인의 권리와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진정성 있는 외침입니다. 지역사회 자립 지원과 더불어 거주시설의 선진화와 인권 보호도 함께 균형 있게 추진해서 모두가 존중받는 복지정책을 만들어주십시오.
6장애인자립법안은 자립을 돕는 법안이라 하지만 탈시설이 목적입니다. 자립하고자 하는 장애인 반대 하지 않습니다 시설 또한 중증장애인들에겐 꼭 필요한 곳이기에 생활환경개선과 인력지원 통해 시설의 선진화을 만들어야 합니다.
7장애인거주시설은 부모가 사후에 홀로 남겨질 아이가 걱정이 되어 선택을 하는 곳입니다.시설이 감옥이라면 그 어느부모가 시설에 입소를 시키겠습까..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니며 장애인을 대표하는 단체도 아닙니다.당사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한쪽으로 기우는 정책 보다는 균형있는 정책으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