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큐버스랩-큐링스토리, 섬티아고에 미래 관광 생태계를 심다
▷신안군, ‘스마트 섬 관광’ 프로젝트 사업에 박차 ▷신안군, 큐버스랩·큐링스토리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 체결 ▷블록체인 기술과 빅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통합예약 플랫폼 개발 착수
산업 > 산업 일반 | 전현규 기자 | 2025.05.21
웅진마켓, 영유아 대상 클래식 사운드북 ‘도레미 오케스트라’ 출시
▷글로벌 스테디셀러 ‘더 스토리 오케스트라’ 기반으로 제작 ▷버튼 누르면 클래식 하이라이트 재생…오감 발달 유도 ▷론칭 기념해 공식 SNS로 라이브 방송 진행…할인 이벤트도 마련
교육 > 교육산업 | 류으뜸 기자 | 2025.04.23
[현장스케치] 전세사기범 처벌 대책 논의 위해 각계 전문가 뭉쳤다
기획·연재 > 현장스케치 | 이정원 기자 | 2025.03.13
전세사기범 솜방망이 처벌 이대로 괜찮은가...국회서 토론회 개최
▷13일 국회에서 '전세사기 피해 예방과 지원 사각지대 해법을 위한 연석회의' 개최 ▷전세사기 피해자를 비롯한 판사, 검사 등 각계 전문가들이 모여 전세사기 가해자 처벌 논의 진행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5.03.13
기후변화 마지노선 1.5℃ 뚫려..."2024년, 사상 가장 더운 해"
▷ 기록적 폭염에 해수온도도 최고치 ▷ 유엔 사무총장 "2025년 획기적 기후 행동 필요"
종합 > 국제 | 이필립 기자 | 2025.01.14
'장애인거주시설의 바람직한 운영방안 토론회' 개최, "탈시설이 아닌, 행복한 삶 논의하자"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7.12
"2005년생이면 10만 원"... 청년 문화예술패스 발급률 50% 돌파
▷ 지난 3월 28일부터 신청 받은 청년 문화예술패스, 8만 명 넘게 발급 ▷ 2005년생이면 연극, 뮤지컬 등 관람할 수 있는 포인트 10만 원 받아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4.11
지난해 당청률 상승한 아파트...3월 분양물량 '뚝'
▷청약신청 줄면서 당첨률 상승추세 ▷3월 분양물량 2001년 이후 역대 최저
경제 > 부동산 | 류으뜸 기자 | 2024.02.27
미래차 핵심기술인 자율주행과 SDV 기술의 현주소
▷25일, ’자율주행 및 SDV 기술세미나’ 개최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1.25
올해 전국에서 가장 싼 아파트와 비싼 아파트는?
▷더팬트하우스 청담 3년 연속 1위...162억4000만원 ▷전북 익산 D아파트 34㎡ 13채 630만원에 일괄거래 ▷서울·수도권과 비장 집값 격차 갈수록 심화
경제 > 부동산 | 류으뜸 기자 | 2023.09.11
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인간의 존엄성에 기반한 자립은 당연한 것이기에 어떤 거주 시설에 있던 자립지원은 필수적이다. 시설안에서도 시설밖에서도 자립지원은 필수적인 것이므로 장애인거주시설에 충분한 인력지원을 해주고 시설환경도 개선하여 선진화 시켜야 합니다.
2실익이라는 맹점에 가려져 위, 날조 및 사기, 선동이라는 범죄가 숨겨저서는 안되며, 이를 눈감아 주는 판관의 사심은 그들이 지켜야 하는 사회 정의를 무너뜨릴 뿐임을 알아야 한다.
3인권침해가 일어나길 감시하며 걸리면 바로 아웃 시켜버리리라~ 작정한 것 아닌가 합니다.그냥 탈시설에만 꽂혀있는겁니다.무슨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하면 모두에게 형평성 있는 법을 펼칠지... 진정으로 고민해주길 바랍니다. 거주시설을 없애려고만 하지말고 거주시설에 인력 지원도 더 해주고 재가 장애인이나 자립주거에만 편중된 지원을 하지말고 공평하게지원해 주시면서 좀 관심을 가져주셔야합니다.
4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중증장애인의 생활을 알면 전장연이 이렇게 무조건적이고 강압적인 탈시설을 주 장할수없는데 같은 장애인인데 본인들의 이권을 위해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몰면서 자유를 주장한다는 게 화가 납니다. 중증장애인에게 자유는 날개 다친 새 를 낭떠러지로 밀어버리는것과 다름없습니다. 시설에 도움받아야하는 중증장애인은 시설에서 생활하고 도 움받고 자립하고싶은 경증장애인은 자립하면 되는문 제인데 무조건 모아님도를 주장하니 중증장애인 부모 님들이 어버이날에 이렇게 나선거 아니겠습니까
5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회의 주장은 거주시설 이용 장애인의 권리와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진정성 있는 외침입니다. 지역사회 자립 지원과 더불어 거주시설의 선진화와 인권 보호도 함께 균형 있게 추진해서 모두가 존중받는 복지정책을 만들어주십시오.
6장애인자립법안은 자립을 돕는 법안이라 하지만 탈시설이 목적입니다. 자립하고자 하는 장애인 반대 하지 않습니다 시설 또한 중증장애인들에겐 꼭 필요한 곳이기에 생활환경개선과 인력지원 통해 시설의 선진화을 만들어야 합니다.
7장애인거주시설은 부모가 사후에 홀로 남겨질 아이가 걱정이 되어 선택을 하는 곳입니다.시설이 감옥이라면 그 어느부모가 시설에 입소를 시키겠습까..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니며 장애인을 대표하는 단체도 아닙니다.당사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한쪽으로 기우는 정책 보다는 균형있는 정책으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