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부터 예금보호한도 5천만원→1억원…금융위, 첫날 은행 창구 직접 점검
▷ 금융위원회, 하나은행 본점 방문…“국민 신뢰는 금융의 토양” 강조 ▷ 예금 상품 통장에 보호한도 명시…예금자 확인 절차 본격 시행
경제 > 금융 | 이수아 기자 | 2025.09.01

해외서 효과 본 '영업점 협업제도', 국내 은행은 왜 안되는걸까?
▷공동성과 평가 한계, 이중보고 등 비효율 ▷전문가 "KPI 기준 조정으로 협업 유도 해야"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7.30

6대 은행, 본인확인서비스 상호연동 업무협약 체결
▷모바일뱅킹 본인확인에 '은행 인증서' 추가… 고객 편의·보안성 강화 ▷공공·민간 플랫폼으로 인증서 활용 범위 확대 예정
경제 > 금융 | 김영진 기자 | 2025.05.22
클릭-하나은행, 글로벌 인재 지원 위한 MOU 체결
▷구인구직 서비스 클릭, 하나은행과 글로벌 인재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외국인 구직자의 안정적 취업을 돕기 위해 서비스 고도화 및 확장 위해 노력할 것”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5.07

[금융 혁명 리포트 #AI] 금융권 내 생성형 AI 활용 현황은?
▷은행권, 조직재편과 플랫폼 구축 본격화 나서 ▷보험업계, 머싱러닝은 물론 생성형AI까지 적용
기획·연재 > 기획특집 | 류으뜸 기자 | 2025.04.18

떠오르는 MZ세대 부자... "부의 세대교체에 대비해야"
▷ 황선경 하나금융연구소 연구위원, '부의 미래, MZ세대의 부자를 사로잡는 법' ▷ MZ세대 부자 급격한 증가세... 평균 2.6개 소득원 보유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3.26

올해 원·달러 선도은행 7곳 선정, "시장조성 역할 중요"
▷ 제이피모간체이스은행 및 크레디아그리콜은행 제외, 농협은행과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새로 등록
경제 > 금융 | 김영진 기자 | 2025.01.31

[증시 다트] '기아'의 자신감... 올해 목표 320만 대
▷ 지난해12월, 기아 240,537대 판매대수 기록... 해외시장 선전 ▷ 국내보다 해외시장에서 공격적인 목표 제시
기획·연재 > 증시다트 | 김영진 기자 | 2025.01.04

[4대 은행 신년사] 2025년 은행권 핵심 키워드는?
▷취임사 겸 신년사에서 '혁신'과 '신뢰' 강조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1.02

5대 은행, 'D-SIB' 선정... 추가자본 적립 의무 부과
▷ 신한은행 등 5대 은행과 은행지주회사 D-SIB 선정 ▷ 1% 수준의 추가자본 적립 의무 부과... "부담 없을 것"
경제 > 금융 | 김영진 기자 | 2024.07.11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7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