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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OPEC, 2050년까지 석유 수요 10억 배럴 전망

▷ 김태헌 에너지경제연구원 석유정책연구실 선임연구위원, 'OPEC의 세계 석유시장 전망' ▷ 석탄 제외한 대부분 에너지 수요 증가세 보일 것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1.20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풍력·태양광 경쟁입찰 개선, PPA 시범사업 실시 등

▷ '2024년 풍력 및 태양광 설비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 공고 ▷ 비가격평가지표 배점 상향, 상한가격 조정 등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0.25

윤석열 대통령과 찰스 3세 영국 국왕 (출처 = 대통령실)

영국과 '청정에너지 파트너십' 체결... 원전 협력 눈길

▷ 尹 영국 국빈 방문 계기, 청정에너지 파트너십 체결 ▷ 영국 신규 원전 건설에 한국전력 참여 논의... 원전에 대한 포괄적인 협력관계 구축

사회·정치 > 정치    |   김영진 기자    |   2023.11.22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선박업계·건설업계, 미래 먹거리 해상풍력발전 확대 적극 나서

▷한화오션 투자금액 3000억원으로 증액 ▷SK에코플랜트 울산 등에서 3.8GW급 해상풍력 프로젝트 진행 중 ▷한화건설, 해당전문 분야 대거 기용 등 공격적 행보 나서

산업 > 산업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11.13

출처=포스코인터내셔설

"친환경 열풍"...민관, 해상풍력단지 구축 나선다

▷포스코인터내셔설, 노르웨이 손잡고 울산 연안 해상풍력발전단지 구축 ▷"재생에너지 확보와 개발에 본격 진출하는 계기 마련할 것" ▷충남 태안군, 해상풍력단지 조성 총력...1.96GW 설비 조성 목표

산업 > 기업    |   류으뜸 기자    |   2023.09.07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신재생에너지 발전에 속도 붙이는 중국... 5년 빠르게 목표 달성?

▷ 중국, 2025년이면 1200GW 신재생에너지 발전 가능하다는 전망 나와 ▷ "신재생에너지 발전은 유익하나, 석탄 에너지 의존도 여전히 높아"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3.06.30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산업부, "CF100, RE100 부정하는 개념 아냐"

▷ 정부, RE100이 기업에게 주는 부담 우려... 'CF100' 개념 제시 ▷ CF100은 무탄소 에너지 개념, 원전-수소 등도 에너지 발전원으로 포함 ▷ MBC, "CF100을 외치다가 고립될 수 있다"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5.30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외신] 엠버, "지난해 생산된 전기가 역사상 가장 깨끗할 것"

▷ 전기 생산하는데 쓰는 탄소, 올해 처음으로 줄을 것이란 보고서 발표 ▷ 태양광, 풍력 발전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 지난해부터 크게 강화 ▷ 중국이 열쇠... 석탄 발전의 정점 2025년 이전 전

종합 > 종합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4.12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영국 원전에 우리나라 기술력 더해질까... 韓-英 협력 방안 논의

▷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그랜트 샵스 영국 에너지안보탄소중립부 장관 면담 ▷ 원전은 물론, 수소, 해상풍력 등 에너지 관련 협력 논의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4.10

(출처=클립아트코리아)

'반도체 살리기' 총력... 네덜란드와의 적극적인 협력 방침

▷ 안덕근 통상교섭본부장, 리셔 네덜란드 통상 협력장관과 만나 ▷ ASML, ASM 등 대규모 반도체 제조장비 기업 보유한 네덜란드... "한국에 지속적인 투자 당부" ▷ EU發 새로운 배터리 법안에도 주의 기울여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3.15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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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는 싫다면서 지들은 음료수마시고 빈통은 길거리 아무대나 버리고 남의집 담에도 올려놓고 담배 꽁초가 동네를 다 덮으며 길가면서 피고다니는 담배가 비흡연자는 얼마나 고약한냄새로 괴롭히는지 아십니까 이렇게 인간들은 지들 멋대로라며 여러사람에게 불편하고 고통스럽게 피해를 주면서 양심없는 소리 이기주의자같은 인간의 소리가 더 혐호스럽네요 비둘기의 생명들은 보호받으며 함께 우리와 함께 살아야 하는 약한 개체입니다 새벽마다 개들이 운동하러나오면 얼마나 많은 소변을 길에다 싸게하는지도 아십니까 애완용1500만 시대입니다 변도 치우지도 않고 이곳저곳에 널부러져 있습니다 비둘기 보호는 못해도 몇천명의 하나인 인간이 측은지심을 주는 모이도 못주게 법으로 막는다는게 무슨 정책며 우리는 같은 국민입니다 작은 생명부터 귀히 여겼으면 좋겠습니다 생명에는 높고낮음 없이 평등하기를 바라고 우리는 인간이기에 선행과 이해가 가능하기도 합니다 함께 살수있도록들 도와주세요

2

평화의 상징이니 뭐니 하면서 수입하더니 이젠 필요없다고 먹이주기까지 금지시키다니,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으로서 부끄럽지 않나요? 인간의 패악질이 아니라면 있을 수 없는 부끄러운 법안입니다. 당장 먹이주기 금지법 철폐하고 다른 대안인, 불임모이주기를 적극 실시하면 서로 얼굴 븕히지 않아도 되니 좋지 않은가요? 밀어붙이기식 졸속 행정이 언제나 어디서나 문제입니다.

3

정 많은 민족 대한민국 사람들이 88올림픽 한다고 비둘기 대량 수입하더니 세월 흘러 개체수 늘어났다고 이제는 굶겨 죽이려 먹이주기 금지법 시행한다니 독한민국 인간들이네요.

4

비둘기가 똥을 싸니까, 그런 비 논리로 비둘기를 혐오하는 천박함은 이제 버리세요. 당신은 똥 안 쌉니까. 당신의 똥은 오대양 육대주를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당신이 쓰는 모든 비닐류 제품은 당신과 당신의 자자손손에게까지 위해를 끼치죠. 비둘기가 지구를 오염시킨다는 소리는 여태 못 들어 봤습니다. 기껏 꿀벌이나 하루살이 또는 다른 새들과 함께 당신의 차에 똥 몇 방울 떨어뜨릴 뿐입니다. 지구에 결정적으로 <유해>한 것은 오로지 인간밖에 없습니다. 어쨌든 소위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께서 너그러이 비둘기에게 불임 모이를 권해 주세요. 만물의 영장이라면 모름지기, 관용과 연민은 기본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야 조물주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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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시류좀 읽고 정책 좀 냈으면 하네요. 아직도 다 밀어버리고 묻어버리고 이런 야만적인 정책으로 가려고 하나요. 밥주기 금지라니 별의별 미친 정책이 다 나오네요. 더군다나 해결책이 있고, 이미 성공하고 있는 해외사례들이 있는데 왜 저런 악질적인 정책으로 밀고 나가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밥주지 말라는게 대안이나 되나요? 민원 해결이 되나요? 밥 안주면 비둘기들이 다 굶어죽기라도 하나요? 동물복지 같은걸 떠나서 개체수 조절에 아무런 영향도 없을것 같은걸 법안이라고 내놓다니.. 한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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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싼다고 굶겨 죽이고 싶을 정도인가요 유순하고 영리한 개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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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을 느끼는 생명에 대해 폭력적인 법안을 시행하는 국가는 그 폭력성이 결국 사회 구성원에게 전달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인도적인 불임모이를 시행하여 폭력없는 공존을 만들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