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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미 대표가 16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호텔에서 열린 '토스뱅크 2025미디어데이' 기자간담회에서 기자들과 Q&A시간을 가졌다. 사진=위즈경제

[일문일답]이은미 토뱅 대표 "치밀하게 계획해 내년 중 주담대 출시할 것"

▷발표 이후 기자들과 Q&A시간 가져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4.16

이은미 토스뱅크 대표는 16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호텔에서 열린 '토스뱅크 2025미디어데이' 기자간담회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위즈경제

[현장]이은미 대표 "토스뱅크, 도약 준비 마쳐...금융산업 선도하겠다'

▷16일 2025미디어데이서 기자간담회 열어 ▷혁신과 지속가능성 강화를 지난 성과로 꼽아 ▷고객중심최적화 등 중장기 전략도 밝혀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4.16

케이뱅크는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해외송금 PoC 사업인 ‘팍스프로젝트’에 참여한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케이뱅크

케이뱅크, 스테이블코인 활용 해외송금 기술검증 사업 나서

▷글로벌 프로젝트 ‘팍스프로젝트’ 참여 ▷한일 양국 은행 시스템 연동하는 PoC 진행 ▷"디지탈 자산 기반 금융 혁신 선도"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4.10

웅진씽크빅의 AI 코스웨어 ‘스마트올 AI 학교 수학’이 2024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 현장에서 열린 K-에듀테크 콘테스트 시상식에서 교육부장관상(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웅진씽크빅

웅진씽크빅, K-에듀테크 콘테스트 교육부장관상 수상

▷스마트올 AI 학교 수학,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서 수상 ▷원자희 실장 "콘텐츠 더욱 고도화해 완성형 코스웨어 선보일 것"

교육 > 교육산업    |   류으뜸 기자    |   2024.09.26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앞으로 펼쳐질 교육의 미래를 엿보다"...'2024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 23일 개막

▷산업부, 교육부와 ‘제19회 2024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 공동 개최 ▷’AI가 이끄는 에듀테크의 미래’ 주제로 국내외 300여 개 기업 참여

교육 > 교육산업    |   이정원 기자    |   2024.09.23

지난 11일,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어반브레이크 2024 (사진 = 연합뉴스)

‘미술진흥법’ 7월 26일부터 시행… ‘미술품재판매’하면 작가보상금 받는다

▷'미술재판매에 대한 작가보상금' 법적으로 확립 ▷ 재판매청구권 작가 생존기간과 사망 후 30년 동안 존속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7.25

(출처=위즈경제)

[위포트] 참여자 93.6% "할랄 도축 멈춰야"

위고라 > Weport    |   이정원 기자    |   2024.07.23

11일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국제유아교육전 & 키즈페어’ 안에 있는 튼튼영어 부스. 방문객들이 상담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위즈경제

[현장스케치] 대한민국 대표 유아교육 전문전시회 '코엑스 유아교육전' 개최

기획·연재 > 현장스케치    |   류으뜸 기자    |   2024.07.11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가 개체됐다. 방문객들이 유아 및 아동 관련 유수의 기업 신제품과 함께 기획 상품·특별관·세미나·서비스·체험 등을 경험해보려 줄을 서 있다. 사진=위즈경제

[르포] "교육열에 더위도 소용없다"...국내 최대규모 유교전 가보니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려...학부모와 아이들로 북새통 ▷교육기업들의 교육컨텐츠·교재·교구 등 한자리에

기획·연재 > 현장스케치    |   류으뜸 기자    |   2024.07.11

(출처=대통령실)

'한국-사우디 투자 포럼' 개최…MOU 및 계약 46건 체결

▷한경협, 22일 한국-사우디 투자 포럼 개최 ▷이번 방문을 계기로 한국과 사우디 간 업무협약 및 계약 46건 체결

경제 > 경제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3.10.23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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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인간의 존엄성에 기반한 자립은 당연한 것이기에 어떤 거주 시설에 있던 자립지원은 필수적이다. 시설안에서도 시설밖에서도 자립지원은 필수적인 것이므로 장애인거주시설에 충분한 인력지원을 해주고 시설환경도 개선하여 선진화 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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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익이라는 맹점에 가려져 위, 날조 및 사기, 선동이라는 범죄가 숨겨저서는 안되며, 이를 눈감아 주는 판관의 사심은 그들이 지켜야 하는 사회 정의를 무너뜨릴 뿐임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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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침해가 일어나길 감시하며 걸리면 바로 아웃 시켜버리리라~ 작정한 것 아닌가 합니다.그냥 탈시설에만 꽂혀있는겁니다.무슨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하면 모두에게 형평성 있는 법을 펼칠지... 진정으로 고민해주길 바랍니다. 거주시설을 없애려고만 하지말고 거주시설에 인력 지원도 더 해주고 재가 장애인이나 자립주거에만 편중된 지원을 하지말고 공평하게지원해 주시면서 좀 관심을 가져주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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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중증장애인의 생활을 알면 전장연이 이렇게 무조건적이고 강압적인 탈시설을 주 장할수없는데 같은 장애인인데 본인들의 이권을 위해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몰면서 자유를 주장한다는 게 화가 납니다. 중증장애인에게 자유는 날개 다친 새 를 낭떠러지로 밀어버리는것과 다름없습니다. 시설에 도움받아야하는 중증장애인은 시설에서 생활하고 도 움받고 자립하고싶은 경증장애인은 자립하면 되는문 제인데 무조건 모아님도를 주장하니 중증장애인 부모 님들이 어버이날에 이렇게 나선거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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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회의 주장은 거주시설 이용 장애인의 권리와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진정성 있는 외침입니다. 지역사회 자립 지원과 더불어 거주시설의 선진화와 인권 보호도 함께 균형 있게 추진해서 모두가 존중받는 복지정책을 만들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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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자립법안은 자립을 돕는 법안이라 하지만 탈시설이 목적입니다. 자립하고자 하는 장애인 반대 하지 않습니다 시설 또한 중증장애인들에겐 꼭 필요한 곳이기에 생활환경개선과 인력지원 통해 시설의 선진화을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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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거주시설은 부모가 사후에 홀로 남겨질 아이가 걱정이 되어 선택을 하는 곳입니다.시설이 감옥이라면 그 어느부모가 시설에 입소를 시키겠습까..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니며 장애인을 대표하는 단체도 아닙니다.당사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한쪽으로 기우는 정책 보다는 균형있는 정책으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