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들이 자녀를 위한 도서를 고르고 있다. (사진=위즈경제)
[위즈경제] 이수아 기자 =제56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유교전)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11월 13일(목)부터 16일(일)까지 열린다.
이번 유교전은 국내 최대 규모의 유아·아동 전문 박람회로, 자녀 교육 정보를 얻고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려는 학부모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교원 빨간펜은 올해 브랜드 창립 40주년을 맞아 ‘40년의 교육, 40년의 사랑’을 콘셉트로 부스를 꾸려 운영한다. (사진=위즈경제)
프뢰벨 부스에서 학부모가 유아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상담을 받고 있다. (사진=위즈경제)
학부모가 영어 전집을 비롯한 유아용 도서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위즈경제)

많은 학부모가 다양한 유아 도서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부스 곳곳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위즈경제)
유기농 주스와 간식 등 다양한 유아 전용 식품이 전시 판매되고 있다. (사진=위즈경제)

이번 유교전에서는 학부모를 위한 K-뷰티 특별 팝업존이 운영돼 다양한 뷰티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위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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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으뜸기자님,우리 피해자들의 마음을 헤아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기피해는 단순한 경제적 손실을 넘어 가정 붕괴,극단적 선택,사회불신 확대로 이어지는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었고, 현행 법체계로는 이 거대한 범죄구조를 제때 막이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조직사기특별법은 피해자 구조와 재발 방지를 위해 반드시 제정되어야 합니다!
2한국사기 예방 국민회 웅원 합니다 화이팅
3기자님 직접 발품팔아가며 취재해 써주신 기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4조직사기 특별법은 반듯시 이루어지길 원합니다 빠른시일내에 통과하길 원 합니다
5피해자들은 결코 약해서 속은것이 아닙니다. 거대한 조직의 치밀한 덫 앞에서.국민의 안전망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한 틈을 통해 쓰러러진겁니다. 조직사기특별법 반드시 하루빨리 제정해야 합니다!!!
6판사님들의 엄중한 선고를 사기꾼들에게 내려주십시요
7사기는 살인이나 마찬가지이고 다단계살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