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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금융지주 본사 전경. 사진=IM금융지주

[증시다트] iM금융지주, 실적 안정성·배당 매력에 주목…은행주 저평가 탈피 가능할까

▷3분기 순이익 컨센서스 부합…2026년 주주환원수익률 9% 전망 ▷낮은 PBR·양호한 CET1 비율에도 외국인 순매도 지속…투심 회복이 관건

기획·연재 > 증시다트    |   류으뜸 기자    |   2025.11.04

대한유화 CI.사진=대한유화

[증시다트] 대한유화, 구조조정 수혜 속 반등하나...4년만 흑자전환 전망

▷글로벌 구조조정 본격화로 석유화학 업황 개선 기대 ▷산업용 가스·LNG 발전소 수익 기여 확대…재무건전성도 압도적 ▷고부가 분리막 제품 중심의 포트폴리오 강화…경쟁력 재조명

기획·연재 > 증시다트    |   류으뜸 기자    |   2025.08.27

우원식 국회의장이 7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에 대해 의결 정족수 부족으로 '투표 불성립'을 선언하자 의원들이 나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탄핵정국 장기화가 국내 경제에 미칠 영향은?

▷3대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신용등급 하방 위험 증가" ▷경제 관련 법안 올스톱..."기한 넘기면 민생 해약 행위" ▷상법 개정안도 연내 통과 불가피..."정당성 확보 기회"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4.12.09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흔들리는 중국 경제... 정부, "우리나라에 미치는 영향은 거의 없을 것"

▷ 금융당국, "중국 부동산 시장 불안, 국내 금융회사에 미치는 영향 거의 없을 것" ▷ 다만, 장기적인 관점에선 불안요인 될 수 있다고 지적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8.23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새해에도 비관적이기만 한 경제? 꼭 그렇지만은 않아

▷ 고물가, 고금리에 수출까지 악화... 악재 겹쳐 ▷ 힘든 건 사실이나, 미국과 중국에서도 긍정적인 시그널 보이는 만큼 희망 있어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2.14

(출처=클립아트코리아)

환율∙증시 동시 ‘붕괴’…향후 전망은?

▷환율 1430원 돌파…코스닥 700선 아래로 ▷고공행진 환율…”대응 능력 문제 없어” ▷원∙달러 환율 강세 지속…증시 반등 어려워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2.09.26

(출처=연합뉴스)

美 자이언트 스텝 밟아…추경호, “국내 금융시장 영향 제한적”

▷ 美, 기준금리 0.75% 올려 2.25~2.50%로 결정 ▷ 한미 금리 역전에 ‘자본유출’ 우려 나와 ▷ 추 부총리, “긴장의 끈 놓지 않고 경각심 갖겠다”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2.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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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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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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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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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사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사는냐가 토론의 장이되야한다는 말씀 공감하며 중증발달장애인의 또다른 자립주택의 허상을 깨닫고 안전한 거주시설에서 자립적인 생활을 추구하여 인간다운 존엄을 유지할수있도록 거주시설어 선진화에 힘을 쏟을때라 생각합니다 충분한 돌봄이 가능하도록 돌봄인력충원과 시설선진화에 국가에서는 충분한 제도적 뒷받침을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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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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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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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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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이 자립생활을 위한 기반이 되야합니다. 이를위해 전문인력이 배치되고, 장애인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지역사회와 연계된 지원체계가 마련되어야 합니다. 장애인이 보호받으면서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공간으로 거주시설을 개선하고 지원 되이야 가족도 지역사회에서도 안심할 수 있게 정책개발 및 지원 해야 한다는 김미애의원의 말씀에 감동받고 꼭 그렇게 되길 간절히 바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