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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서울시, 신규 인력 6명 이상 채용한 외투기업 지원

▷ '외투기업 고용 및 보조금 지원 사업' 실시... 총 4억 4천만 원 규모 ▷ 8대 신성장동력산업 혹은 서울시와 MOU 체결해야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3.27

(사진 = 연합뉴스)

지난해 국내 주요 유통업체 매출 8.2% ↑... 대형마트는 침체

▷ 온라인 부문 상승세 부각 ▷ 대형마트 침체, 식품군 제외하면 모두 매출 감소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1.24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청년층 중심으로 부상 중인 '요노 소비'...소비자의 마음을 잡으려면?

▷청년층 소비 트렌드 욜로에서 요노로 변화...'선택과 집중' 위한 소비 경향 강화 ▷"요노 시대에 청년층 맞춤형 마케팅 전략 추진 필요할 것"

경제 > 경제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9.02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요람에서 무덤까지, 강아지와 고양이에 따라 양육 방식 달랐다

▷데이터 분석 전문기업 '오픈서베이', 반려동물 트렌드 리포트 2024 발간 ▷"강아지와 고양이에 따라 양육 방식 차이 있어"

종합 > 동물    |   이정원 기자    |   2024.08.20

(출처=클립아트코리아)

무신사, 국내 패션앱 시장에서 1위 등극…2위는 에이블리

▶국내 패션의류 앱 중 무신사 월간 사용자 수 1위 차지 ▶MZ세대 소비자, 10번 중 7번은 온라인 플랫폼 이용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5.30

(출처=클립아트코리아)

4월 유통업체 매출 전년 대비 10.8% 증가…글로벌 이커머스 대응 전략 덕분?

▶올해 4월 국내 주요 유통업체 매출 전년 대비 10.8% 증가…오프라인 0.2%↓, 온라인 22.2%↑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5.29

지누스 홈페이지 (출처 = 지누스 홈페이지 캡처)

[증시 다트] '지누스', 현대백화점의 아픈 손가락 될까

▷ 현대백화점 올해 1분기 순매출액 9,517억, 영업이익 689억... 전년동기대비 감소 ▷ 백화점 부문 선전했으나, '지누스' 부진 겪어

기획·연재 > 증시다트    |   김영진 기자    |   2024.05.16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지난해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에 6,460건 상담 접수... 사기 피해가 제일 많아

▷ 지난해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 피해 상담 건수, 2022년보다는 줄어 ▷ '사기·편취 피해’, ‘예매 및 예약서비스 피해'는 크게 증가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4.24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외신] 日,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로 불매운동 재점화…효과는 ‘글쎄’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로 다시금 거론되는 노재팬 운동 ▷일본 맥주, 자동차, 패션 등 한국 시장에서 인기몰이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10.13

(출처 = 큐버스랩)

큐버스랩, 퀴즈톡 기능 개선 완료... 해외 진출 속도 낸다

▷ 퀴즈톡 발전 저해하는 수수료 문제, 해결 완료

산업 > IT    |   김영진 기자    |   2023.07.27

Best 댓글

1

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인간의 존엄성에 기반한 자립은 당연한 것이기에 어떤 거주 시설에 있던 자립지원은 필수적이다. 시설안에서도 시설밖에서도 자립지원은 필수적인 것이므로 장애인거주시설에 충분한 인력지원을 해주고 시설환경도 개선하여 선진화 시켜야 합니다.

2

실익이라는 맹점에 가려져 위, 날조 및 사기, 선동이라는 범죄가 숨겨저서는 안되며, 이를 눈감아 주는 판관의 사심은 그들이 지켜야 하는 사회 정의를 무너뜨릴 뿐임을 알아야 한다.

3

인권침해가 일어나길 감시하며 걸리면 바로 아웃 시켜버리리라~ 작정한 것 아닌가 합니다.그냥 탈시설에만 꽂혀있는겁니다.무슨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하면 모두에게 형평성 있는 법을 펼칠지... 진정으로 고민해주길 바랍니다. 거주시설을 없애려고만 하지말고 거주시설에 인력 지원도 더 해주고 재가 장애인이나 자립주거에만 편중된 지원을 하지말고 공평하게지원해 주시면서 좀 관심을 가져주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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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중증장애인의 생활을 알면 전장연이 이렇게 무조건적이고 강압적인 탈시설을 주 장할수없는데 같은 장애인인데 본인들의 이권을 위해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몰면서 자유를 주장한다는 게 화가 납니다. 중증장애인에게 자유는 날개 다친 새 를 낭떠러지로 밀어버리는것과 다름없습니다. 시설에 도움받아야하는 중증장애인은 시설에서 생활하고 도 움받고 자립하고싶은 경증장애인은 자립하면 되는문 제인데 무조건 모아님도를 주장하니 중증장애인 부모 님들이 어버이날에 이렇게 나선거 아니겠습니까

5

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회의 주장은 거주시설 이용 장애인의 권리와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진정성 있는 외침입니다. 지역사회 자립 지원과 더불어 거주시설의 선진화와 인권 보호도 함께 균형 있게 추진해서 모두가 존중받는 복지정책을 만들어주십시오.

6

장애인자립법안은 자립을 돕는 법안이라 하지만 탈시설이 목적입니다. 자립하고자 하는 장애인 반대 하지 않습니다 시설 또한 중증장애인들에겐 꼭 필요한 곳이기에 생활환경개선과 인력지원 통해 시설의 선진화을 만들어야 합니다.

7

장애인거주시설은 부모가 사후에 홀로 남겨질 아이가 걱정이 되어 선택을 하는 곳입니다.시설이 감옥이라면 그 어느부모가 시설에 입소를 시키겠습까..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니며 장애인을 대표하는 단체도 아닙니다.당사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한쪽으로 기우는 정책 보다는 균형있는 정책으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