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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청약통장 월납입금 10만 원 → 25만 원으로, "저출산에 대응"

▷ 국토교통부, '민생토론회 후속 규제개선 조치' 발표 ▷ 청약제도 개선, 주택 종합저축 전환 가능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6.13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전국 아파트값 반년 만에 상승 전환...브랜트 아파트 선호↑

▷전주 대비 0.01% 상승...26주만에 상승 전환 ▷브랜드 아파트, 수요자들의 높은 선호 받아

경제 > 부동산    |   류으뜸 기자    |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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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 출산시 넓은 집 마련해주자"... '신혼부부 출산 브릿지 임대주택' 정책공모전 1위

▷ 저출산고령화위원회 주최 '저출산 대응 정책공모전' 수상결과 발표 ▷ 신혼부부 출산 브릿지 임대주택, 난자 동결시술 비용 페이백' 등 순위권에 올라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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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성수기 물량 쏟아져...전국 3만6000가구

▷전국 3만6000가구, 수도권만 1만8000가구 분양 ▷중소형 아파트 분양 물량, 5년 사이 25만가구 넘게 줄어

경제 > 부동산    |   류으뜸 기자    |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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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임대부 분양주택' 개인 간 거래 허용... "공급 활성화 기대"

▷ 거주의무기간 5년, 전매제한기간 10년 채우면 자유롭게 거래 가능 ▷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대표 사례 '뉴:홈'... 청년층 대상으로 높은 인기 구가

경제 > 부동산    |   김영진 기자    |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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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통장 인기 시들...2030세대 10명중 4명, 청약제도 실효성 의문

▷지난해 가입자수 2703만8994명, 1년만에 약 76만 이상 감소 ▷청약통장 대신 특공확대 및 대출 지원 강화 등 개선방안 제시

경제 > 부동산    |   류으뜸 기자    |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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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신혼부부 모여라"...매입임대·공공분양주택 모집

▷매입임대 3546가구 모집...최대거주기간 연장 ▷22일부터 하남·마곡 등 알짜부지 '뉴홈' 사전청약 ▷나눔형과 선택형에서 최대 55% 가까이 공급

경제 > 부동산    |   류으뜸 기자    |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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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국토교통부 예산안 60.6조 원 편성... '국민 주거 안정'에 초점

▷ 윤 정부 '긴축재정 기조' 반영... 올해 대비 4.9조 원 증가 ▷ '국민 주거 안정'에 36.7조 원 편성, 증가폭 가장 커 ▷ 반면, 국토 교통 미래 분야에선 예산 깎아

경제 > 부동산    |   김영진 기자    |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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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갈수록 감소하는 신혼부부... 집 있어야 자녀 갖는다

▷ 2021년 신혼부부 총 11만 1천 쌍, 7%↓ ▷ '집없는' 신혼부부 수 증가, 이들의 유자녀 비율도 50.1%로 비교적 낮아 ▷ 국토교통부의 '신혼부부' 특공... 물량 대부분 할당

경제 > 부동산    |   김영진 기자    |   2022.12.13

출처=국토교통부

정부가 내놓은 청년맞춤 부동산 정책은?

▷공공분양주택 50만호 공급방안 마련 속도 ▷부모 소득 9억 7천 넘으면 청약 불가 ▷청년층을 위한 저금리 대출도 함께 지원

경제 > 부동산    |   류으뜸 기자    |   2022.11.29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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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한 만큼 대가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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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걸 원하는게 아닙니다. 제발 현장 교사 의견을 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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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죠.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을 수 없습니다. 단기간 속성으로 배워 가르치는 교육이 어디있습까? 학부모로서도 제대로 교육과정을 밟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교사에게 내 아이를 맡기고 싶습니다. 지금이 60년대도 아니고 교사 양성소가 웬말입니까. 학부모를 바보로 아는게 아닌이상 몇 없는 우리 아이들 질 높은 교육받게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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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유치원-보육과정 통합의 질을 스스로 떨어뜨리려하네요. 지금도 현장에서 열심히 아이들 지도하시는 전문성 갖춘 어린이집 선생님들 많이 계시지만 아직까지 국민의 인식은 '보육교사나 해볼까?'라는 인식이 많습니다. 주변에서도 음대 나오신 분 보육교사 양성소에서 자격 취득하시고 어린이집 선생님 하고 계시기도 하고요. 그런데 유아특수교사를 또 이런식으로 양성과 훈련만으로 현장에 나오게 되면 누가 봐도 전문성이 떨어지고 유-보통합은 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현장 안에서도 교사간의 불편한 관계는 계속 될 수 밖에 없구요. 아이들 좋아하니 나도 보육교사 해볼까? 그리고 장애아동 지도해봤고 교육 좀 들었으니 유특교사네. 하면 학부모 앞에서 교사 스스로 전문가가 될 수없다고 봅니다. 학부모보다 경험 많은 교사일 뿐이겠죠. 학력을 떠나 전문성 갖춘 좋은 선생님들 많다는 것도 압니다. 하지만 이런 식의 통합은 반대합니다.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뛰어넘을 수 없다' 교사의 질의 가장 기본은 전문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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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사실 애초에 통합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보육과 교육은 다르니까요. 유아특수교육교사가 하고 싶으면 유아특수교육과가 있는 대학교나 대학원에 진학하시면 되고, 유아특수보육교사가 되고 싶으면 보육교사 자격 취득 후 특수관련 연수 이수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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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된 준비 없이 무조건 통합을 서두르는 정부의 행태가 문제네요. 정말 통합이 필요하다면 현장의 목소리부터 충분히 청취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