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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한글과컴퓨터)

한컴 씽크프리, 23억 규모 프리 시리즈 A 투자 유치

▷日 어코드 벤처스·韓 ATU파트너스와 투자 계약 ▷AI 검색 솔루션 ‘리파인더 AI’, 10월 정식 서비스 제공

산업 > IT    |   민준영 기자    |   2024.10.02

이복현 금융감독원 원장 (사진 = 연합뉴스)

올해 상반기 금융민원 16% 늘어... 홍콩 ELS 관련 민원 多

▷ 올해 상반기 금융민원 56,275건 ▷ 은행 민원이 증가율 65.9%, 여신 관련 민원 앞서

경제 > 금융    |   김영진 기자    |   2024.09.17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외국인 투자자들, 주식은 팔고 채권은 샀다

▷ 지난 8월 기준, 외국인 투자자 국내 상장주식 2조 5,090억 원 순매도 ▷ 상장채권은 총 8조 60억 원 순투자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9.13

선거 유세를 진행하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모습 (사진 = 연합뉴스)

트럼프의 '디플레이션'?... "의심할 여지없이 비현실적"

▷ 트럼프 전 대통령, 전방위적인 부분에서 물가 떨어뜨리겠다 약속 ▷ 전문가들의 비판 많아... "디플레이션 유발하는 방법은 대규모 경기침체"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4.08.21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아마존, 코카콜라도 피할 수 없던 ‘AI 워싱’ 논란…대안은?

▷인공지능 열풍 타고 AI 워싱 논란 계속 ▷아마콘, 코카콜라 등 글로벌 대기업도 ‘AI 워싱’ 논란 휩싸여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8.19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금리인하 전망에 채권 투자 꾸준... 투자자 유의사항은?

▷ 오는 9월 美 연준 금리 인하 기대감... 채권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 ↑ ▷ 채권, 무조건 안정적인 투자처는 아니다... 시장 상황에 따라 수익 변동 위험 내포

경제 > 증권    |   김영진 기자    |   2024.08.19

지난 2일, 코스피는 2,700선이 붕괴된 2,676.19로 마감한 바 있다. 사진은 서울 중구 하나은행의 딜링룸 (사진 = 연합뉴스)

[외신] '검은 월요일'에 연준 금리 인하?... "그럴 가능성 거의 없어"

▷ 미국 경제 둔화 우려 등으로 세계 각국의 증시 급락 ▷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에 CNN, "오히려 역효과"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8.06

5일 열린 금융리스크 점검회의에서 발언하는 김병환 금융위원회 위원장의 모습 (사진 = 연합뉴스)

김병환 금융위원장, “부채 중심의 금융구조 뜯어고쳐야”

▷ 5일, '금융리스크 점검회의' 개최... 4대 리스크 요인 점검 ▷ 김 위원장, "외부 충격에 취약한 금융시스템 개선해야 한다"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8.05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법 시행령' 개정안 통과... P2P금융 투자한도 ↑

▷ 이른바 P2P금융... 고위험 상품으로 투자 한도 제한 ▷ 정부 등이 10% 이상 출자한 사업만 투자 한도 상향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7.23

사진=인신윤위

인신윤위, 금융투자사기 피해 예방 자율규제 가이드 배포

▷840여 서약사 대상으로 긴급안내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7.22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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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한 만큼 대가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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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걸 원하는게 아닙니다. 제발 현장 교사 의견을 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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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죠.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을 수 없습니다. 단기간 속성으로 배워 가르치는 교육이 어디있습까? 학부모로서도 제대로 교육과정을 밟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교사에게 내 아이를 맡기고 싶습니다. 지금이 60년대도 아니고 교사 양성소가 웬말입니까. 학부모를 바보로 아는게 아닌이상 몇 없는 우리 아이들 질 높은 교육받게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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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유치원-보육과정 통합의 질을 스스로 떨어뜨리려하네요. 지금도 현장에서 열심히 아이들 지도하시는 전문성 갖춘 어린이집 선생님들 많이 계시지만 아직까지 국민의 인식은 '보육교사나 해볼까?'라는 인식이 많습니다. 주변에서도 음대 나오신 분 보육교사 양성소에서 자격 취득하시고 어린이집 선생님 하고 계시기도 하고요. 그런데 유아특수교사를 또 이런식으로 양성과 훈련만으로 현장에 나오게 되면 누가 봐도 전문성이 떨어지고 유-보통합은 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현장 안에서도 교사간의 불편한 관계는 계속 될 수 밖에 없구요. 아이들 좋아하니 나도 보육교사 해볼까? 그리고 장애아동 지도해봤고 교육 좀 들었으니 유특교사네. 하면 학부모 앞에서 교사 스스로 전문가가 될 수없다고 봅니다. 학부모보다 경험 많은 교사일 뿐이겠죠. 학력을 떠나 전문성 갖춘 좋은 선생님들 많다는 것도 압니다. 하지만 이런 식의 통합은 반대합니다.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뛰어넘을 수 없다' 교사의 질의 가장 기본은 전문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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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사실 애초에 통합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보육과 교육은 다르니까요. 유아특수교육교사가 하고 싶으면 유아특수교육과가 있는 대학교나 대학원에 진학하시면 되고, 유아특수보육교사가 되고 싶으면 보육교사 자격 취득 후 특수관련 연수 이수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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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된 준비 없이 무조건 통합을 서두르는 정부의 행태가 문제네요. 정말 통합이 필요하다면 현장의 목소리부터 충분히 청취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