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각 10초에 가격 띄우고 3분 만에 빠졌다”…가상자산 ‘경주마 효과’ 시세조종 적발
▷ 금융위, 초단기 시세조종 혐의자 고발…수억 원대 물량 고점 전가 구조
▷ “정각 급등 추종 매수 위험”…거래소 예방조치 미흡도 함께 지적
고가매수 전/후 가격상승률 변동 내역 참고 예시(1개 종목 기준)(표=금융위원회)
[위즈경제] 조중환 기자 = 가상자산 거래소의 특정 시각 가격 변동률 초기화 구조를 악용해 초단기 시세를 끌어올린 뒤 차익을 실현하는 방식의 시세조종 사례가 금융당국에 적발됐다.
금융위원회는 18일 열린 제5차 정례회의에서 가상자산 시세조종 행위 혐의자 1건에 대해 수사기관 고발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거래소마다 일정 시각에 가격 상승률이 초기화되는 구조를 이용해, 투자자들의 관심이 특정 종목으로 집중되는 이른바 ‘경주마 효과’를 활용한 것이 핵심이다. 해당 시점에 가격이 급등하는 종목을 추종 매수하려는 투자 심리를 자극해 매수세를 유입시키는 방식이다.
◇“10초 내 매도 시작, 3분 내 전량 처분”…초단기 시세조종 구조
금융당국에 따르면 혐의자는 사전에 특정 가상자산을 저가에 매집한 뒤, 정각 시점에 수억 원 규모의 고가 매수 주문을 단 한 차례 제출해 시세를 급등시켰다. 이로 인해 해당 종목은 거래소 화면에서 상승률 상위권으로 올라서며 일반 투자자의 매수세가 집중됐다.
이후 혐의자는 매수세가 유입되는 초기, 평균 10초 이내에 매도를 시작해 약 3분 내 보유 물량을 전량 처분하고 차익을 실현했다.
특히 일부 구간에서는 순위가 하락할 경우 추가 고가 매수 주문을 넣어 다시 상승률 상위권에 재진입시키는 방식도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단순한 단발성 거래가 아니라 가격 순위 자체를 ‘관리’하는 형태의 시세조종으로 해석된다.
더 나아가 혐의자는 수십 개 종목을 대상으로 유사한 패턴을 반복하며, 같은 날 여러 종목을 매집한 뒤 하루에 한 종목씩 순차적으로 시세를 띄우는 계획적인 거래를 이어온 정황도 확인됐다.
◇“정각 급등 따라가면 급락 위험”…투자자 유의 필요
금융당국은 이 같은 구조에서 일반 투자자가 가장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정각에 급등하는 종목을 단순한 수요·공급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오인해 추종 매수할 경우, 언제든지 가격이 급락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고가 매수 주문이 단 한 차례라도 매매를 유인할 목적이 인정되고, 이러한 행위가 반복될 경우 불공정거래로 판단돼 조사 및 제재 대상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금융당국은 조사 과정에서 일부 가상자산 거래소의 이상거래 예방조치가 충분히 작동하지 않았던 점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거래소는 예방조치 대상 거래 유형을 확대·표준화하고, 이상거래 반복 시 주문 제한을 강화하는 등의 개선 방안을 시행 중이다.
금융위는 “가상자산 시장의 감시 기능을 강화해 불공정거래를 사전에 차단하고, 적발된 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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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정신건강에 관심은 가지지만 막상 상담교사 미배치교가 많은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2사기친놈들은 자책도 반성도 안한다. 어떻게하면 감형을 받을수 있을까만 생각한다. 변호사를 새로 선임하고 시간을 벌기위해 아무상관없는 사건을 찿아보고 확인해달라 요구한다. 그러는동안 피해자들은 입은 있으나 말도할수 없고 발언 기회도 주지 않는다. 피해자들에게 피해보상을 해주기는커녕 재산꽁꽁 숨겨놓고 출소하면 잘먹고 잘살려한다. 죽일놈들 깜빵에서 평생썩었으면 좋으련만 15년형 이라니~~~ 몇천억을 사기치고도 15년형이라니 기가 막힐뿐이다.
3사기사건 재판이 3년이상 걸려서 피해자들은 지쳐가고 피해회복도 되지않고 처벌도 약하고 누굴위한 법인지 사기를 당해보니 법은 피해자 들을 위한 법이 아니 더라구요 사기꾼들에게 관대한 나라 사기꾼들을 양성하는 나라 언제쯤 사기꾼 없는세상에서 살수있을까요 ~
4와콘 이더리움 스테이킹 사기 사건이 얼마나 잔인한 수법이었는지 끔찍합니다. 자살자가 속출하고, 암, 심장마비로 사망한 피해자들과 유족분들 너무도 안타까워요 수만명의 피해자와 수천억의 외콘 사기사건이 아직도 피해회복 한 푼 없이 계속 재판이 진행 되고 있다는 것 또한 기가 막힙니다. 이런 사기 범죄자들은 반드시 최고형으로 다스려야 합니다. 사기꾼들의 한결 같은 변명!! 나도 사기 당했다~~너무도 웃기지 않나요??? 투자 설명 할때는 한번도 말하지 않은 김대천, 싹쓰리 이야기는 갑자기 왜 나오는지?? 참 기가막힌 변명과 술수 입니다. 타인의 재산을 사기로 편취하고 사람의 목숨까지 가벼이 여기는 자들은 죄의 무게만큼 형량으로 심판해서 또다시 이런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5사기꾼들을 보호하는 대한민국법에 오열을 합니다. 허술한 법을 피해 반복적으로 사기치는 사기꾼들에게 무기징역을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사기임을 알고도 가담한 모집책들에게도 큰엄벌을 내려주세요 사기꾼들이 큰형량을 받아야 사기공화국 대한인국의 오명에서 벗어날것입니다
6와콘은 콘페이, 와이파이 코인, 옐로버킷 등등 수많은 아이템으로 사기를 치고 원금회복이라는 명목으로 또 다른 플랫폼으로 지속적으로 사기를 쳤습니다. 주범들 구속직전까지도 새로운 플랫폼으로 마중물 역할을 한다며 어르신들 쌈지돈까지 뽑아먹었습니다. 조직사기사건에서는 주범들도 나쁘지만 영업활동을 하는 모집책들이 더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나도 피해자다, 나도 돈을 잃었다. 우리 가족도 투자했다"라는 말이 면죄부가 되지는 않습니다. 조직사기 뿌리뽑기 위해서는 주범들과 공범들 모두 이례에 없던 높은 형벌로 처벌받아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