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공대위·민변, "동물권행동 카라, 노동탄압 중단하라"
▷21일 국회 소통관에서 카라의 노동탄압 중단 및 정상화 촉구’ 기자회견 개최 ▷”하루빨리 노조 파괴를 멈추고 카라의 투명하고 민주적인 운영 요구”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5.02.21
탄핵 반대 청년연대 "尹 구속취소, 사법부 공정성 회복의 첫걸음"
▷구속 취소 탄원서, 하루만에 5만명 동참...일주일 만에 10만 명 돌파 ▷"헌정사상 초유의 현직 대통령 구속 사태에 국민 분노"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5.02.18
[현장] 최강 한파에도...IBK 기업은행 노조 대규모 집회 열어
▷지난해부터 이어진 노사 갈등 '현재진행형' ▷류장희 위원장 "굴복 않고 투쟁 이어 가겠다"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1.10
문화예술단체, "尹 정권 하에서 블랙리스트 사건 현재진행형"
▶문화예술단체, 윤석열 정부 예술 검열, 표현 자유 억압 종식 촉구 기자회견 개최 ▶"윤석열 정부 들어서 예술 표현의 자유 침해 사건 계속돼"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5.01.07
김문수 의원, “우리 역사를 알고 체험한 어른으로서 비상계엄에 대한 목소리는 책무”
▷김문수 의원실, 전국 시도교육감 17명 중 13명 비상계엄 관련 입장 표명 ▷김문수 의원, “비상계엄에 대한 목소리는 책무”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4.12.27
[인터뷰] 끊이지 않는 논란에 휩쌓인 카라…노조에서 바라본 문제의 원인은?
▶카라 노조 김나연 활동가 인터뷰 ▶"계속되는 카라 내부의 논란은 시스템의 부재 때문"
인터뷰 > 인터뷰 | 이정원 기자 | 2024.06.14
재점화된 노조 '회계공시' 갈등... "노조 탄압수단" Vs "국민 신뢰 부합하지 않아"
▷ 전국금속노동조합, 정부 노동조합 회계공시 제도 거부 ▷ 고용노동부, "조합원과 국민의 신뢰에 부합하지 않는 결정"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3.04
'윤석열 검찰총장' 정직 징계 취소...추미애 "재판쇼 잘한다"
▷항소심 "징계의결·처분 모두 위법" 1심 뒤집혀 ▷추미애 "'패소할 결심' 수고하셨다"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3.12.19
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 지명되자... 팽팽히 맞선 여야
▷ 김홍일 현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후임으로 지명 ▷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등을 거친 '특수통' 검사
사회·정치 > 정치 | 김영진 기자 | 2023.12.06
[외신] 중국과 호주, 화해할 수 있을까
▷ 앤서니 호주 총리, 오는 4일 중국 방문 ▷ 냉각되었던 중국-호주 관계에 훈풍 ▷ 태평양 제도 내 영향력 등 관계 회복에 어려운 지점 있어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3.11.03
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인간의 존엄성에 기반한 자립은 당연한 것이기에 어떤 거주 시설에 있던 자립지원은 필수적이다. 시설안에서도 시설밖에서도 자립지원은 필수적인 것이므로 장애인거주시설에 충분한 인력지원을 해주고 시설환경도 개선하여 선진화 시켜야 합니다.
2실익이라는 맹점에 가려져 위, 날조 및 사기, 선동이라는 범죄가 숨겨저서는 안되며, 이를 눈감아 주는 판관의 사심은 그들이 지켜야 하는 사회 정의를 무너뜨릴 뿐임을 알아야 한다.
3인권침해가 일어나길 감시하며 걸리면 바로 아웃 시켜버리리라~ 작정한 것 아닌가 합니다.그냥 탈시설에만 꽂혀있는겁니다.무슨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하면 모두에게 형평성 있는 법을 펼칠지... 진정으로 고민해주길 바랍니다. 거주시설을 없애려고만 하지말고 거주시설에 인력 지원도 더 해주고 재가 장애인이나 자립주거에만 편중된 지원을 하지말고 공평하게지원해 주시면서 좀 관심을 가져주셔야합니다.
4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중증장애인의 생활을 알면 전장연이 이렇게 무조건적이고 강압적인 탈시설을 주 장할수없는데 같은 장애인인데 본인들의 이권을 위해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몰면서 자유를 주장한다는 게 화가 납니다. 중증장애인에게 자유는 날개 다친 새 를 낭떠러지로 밀어버리는것과 다름없습니다. 시설에 도움받아야하는 중증장애인은 시설에서 생활하고 도 움받고 자립하고싶은 경증장애인은 자립하면 되는문 제인데 무조건 모아님도를 주장하니 중증장애인 부모 님들이 어버이날에 이렇게 나선거 아니겠습니까
5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회의 주장은 거주시설 이용 장애인의 권리와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진정성 있는 외침입니다. 지역사회 자립 지원과 더불어 거주시설의 선진화와 인권 보호도 함께 균형 있게 추진해서 모두가 존중받는 복지정책을 만들어주십시오.
6장애인자립법안은 자립을 돕는 법안이라 하지만 탈시설이 목적입니다. 자립하고자 하는 장애인 반대 하지 않습니다 시설 또한 중증장애인들에겐 꼭 필요한 곳이기에 생활환경개선과 인력지원 통해 시설의 선진화을 만들어야 합니다.
7장애인거주시설은 부모가 사후에 홀로 남겨질 아이가 걱정이 되어 선택을 하는 곳입니다.시설이 감옥이라면 그 어느부모가 시설에 입소를 시키겠습까..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니며 장애인을 대표하는 단체도 아닙니다.당사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한쪽으로 기우는 정책 보다는 균형있는 정책으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