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적 과제로 떠오른 '탈동조화'...한국은 어디쯤 있나
▷분기점에 있는 한국...1인당 탄소배출량 조절 관건 ▷저탄소·고부가가치 산업육성과 청정에너지 기술도입 필요
경제 > 경제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5.02.21

[증시 다트] 조선업 열기타고 우상향하는 '한화엔진'... 올해엔 어떨까
▷ 한화엔진 지난해 4분기 영업실적 발표, 매출액 3,263억 원으로 전년대비 상승세 ▷ 지난해 국내 조선업 선전에 힘입어 성장 ▷ 올해 세계 조선시장 향방이 판가름
기획·연재 > 증시다트 | 김영진 기자 | 2025.02.07

OPEC, 2050년까지 석유 수요 10억 배럴 전망
▷ 김태헌 에너지경제연구원 석유정책연구실 선임연구위원, 'OPEC의 세계 석유시장 전망' ▷ 석탄 제외한 대부분 에너지 수요 증가세 보일 것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1.20

[외신] 덴마크, 세계 최초로 젖소 '탄소세' 도입
▷ 덴마크 낙농가, 2030년부터 젖소 1마리당 연간 96달러 세금 부담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6.28

기후규제 대응 위해 2030년까지 420조 투입... 해외에선 '그린퍼티그' 확산
▷ 2030년까지 정책금융 420조 원 공급 ▷ 해외에선 '그린퍼티그' 소비자 확산... 친환경 제품 소비 피로감 누적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3.20

[외신] 日 정부의 소극적인 탈석탄 정책에…재계가 우려하는 이유
▷일본 정부의 탈석탄 정책의 소극적인 움직임에 재계에서 우려 목소리 나와 ▷日 재계, “카본프라이싱 조기 도입 필요”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12.07

[외신] 전세계 주목받은 美-中 정상 만남, 다섯가지 키워드는?
▷ 지난 15일 만난 美-中 정상 ▷ '기후 변화'와 '마약 근절' 등에선 공감대... '판다'를 통한 우호 가능성도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3.11.17

역사상 가장 따뜻한 10월... 온실가스 농도도 사상 최고치
▷ 2023년 10월, 역사상 온도 가장 높아 ▷ 온실가스 농도도 최고치... 커지는 환경 우려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3.11.16

현실화된 기후위기... 저탄소 투자가 뜬다
▷ 김민기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 "기후위험은 투자자가 고려해야 할 중대 위험요소" ▷ 기후위기에 급변하는 금융시장... 이에 발맞춰 저탄소 투자 포트폴리오 전략적으로 구성해야 ▷ 해외에선 저탄소 투자 활성화되고 있지만... 우리나라에선 소극적
경제 > 증권 | 김영진 기자 | 2023.08.11

국내 최초 '지속가능연계채권' 상장, 무슨 채권일까?
▷ 지속가능연계채권(SLB) 한국거래소 상장 ▷ '목표' 달성 여부에 따라 재무적 구조가 변경되는 채권
경제 > 금융 | 김영진 기자 | 2023.07.12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7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