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수도권 매매가격지수가 오름세를 보이는 까닭은?
▷9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 발표...수도권(0.39%)·서울(0.54%) 상승 ▷"서울·수도권 교통여건 양호 및 학군 선호단지 중심으로 상승세"
경제 > 부동산 | 류으뜸 기자 | 2024.10.16
9월말 누적 韓 농식품 수출액 73억 불....13개월 연속 성장세
▷ 9월말 기준 국산 농식품 수출액 83억 750만 불, 전년동기대비 8.3% 증가 ▷ 멕시코, 대만 등에서 라면, 포도 수요 늘어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0.03
韓 산업 활기에도... "일시적 반등"
▷ 8월 기준 전산업생산 1.4% ↑, 소매판매 1.7% ↑ ▷ 해외 주요 IB, "기저효과에 따른 일시적 반등"... 추석 연휴 등에 영향 받아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0.01
올해 1~8월 사이 누적 수출액 4,500억 불... "12개월 연속 수출 플러스 달성 기대"
▷ 반도체 포함한 정보기술 품목 수출 1,193억 불 ▷ 9월 1일~20일 수출은 1.1% 감소한 356억 달러... 추석 등에 영향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9.24
"가용자원 총력 대응"... 추석 응급의료체계 점검
▷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서울 119구급상황관리센터 등 찾아 ▷ 이 장관, "의료진과 소방 관계자들분 노고 헌신에 감사"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9.15
서울시, 추석 연휴 응급 환자 대비책으로 ‘문여는 병의원, 약국’ 운영
▷서울시,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문여는 병의원, 약국’ 1만 2천여 곳 운영 ▷소아 환자, ‘우리아이 안심병원’, ‘우리아이 전문응급센터’, 달빛어린이병원’서 진료 가능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4.09.11
금융위, 중소·중견기업에 추석 특별자금 100.6조 공급
▷추석 전후로 정책금융기관 21.8조, 은행권 78.8조 공급 ▷대출만기, 카드결제일 연장 등 연휴 기간 금융불편 최소화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4.09.10
추석 전후 항공권 피해 많아... 소비자 주의 당부
▷ 추석 연휴 전후 9~10월 사이 소비자원에 접수된 항공권 피해구제 신청 590건 ▷ 과도한 위약금, 위탁수화물 파손 피해 빈번 ▷ 경제적, 신체적 피해 보상 위해 '여행자 보험' 가입 권고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9.10
추석에 잦은 화재사고, 요리하다가 발생하는 경우 많아
▷ 추석기간 주거시설 화재 증가세 ▷ '부주의'로 인한 화재 빈번... 주방에서 발생한 화재엔 '젖은 수건'으로 대처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9.09
전국 기업, 추석 휴무∙상여금 조사해보니
▷올해 추석 연휴, 기업 74.6% '5일간' 휴무 실시 ▷추석 연휴 앞두고 자영업자 85.4% "매장 운영할 것"...일손 확보에 박차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9.05
어떤 한 부분때문에 생활동반자법을 만드는것에 반대합니다! 결혼이라는 가정의 경계를 무너뜨리고 오히려 자녀들의 대한 무책임이 더 커질 수 있으며 동성애합법화라는 프레임으로 이용하려는 세력들의 도구로 사용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2헌법에 위배되며,동성애조장과 동성결혼을 합법화하려는 악한법이다
3기본배급당 앗, 기본소득당 용씨에게 되묻습니다! 네 딸?아들?이 동성성행위 하는 게 자연스럽다 싶고, 아름답게 느껴져서 국민들에게도 100% 진심으로 권유하고 싶은 거 맞으세요?? 본인 자녀가 생활동반자법으로 당하게 될 가능성이 매우 다분한 악벚의 폐해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고민하거나 팩트에 기반한 임상적 학문적 연구나 조사를 정말 해본 거 맞나요??
4이 법안 찬성하는 분들은 현실감각부터 되찾으시길 바랍니다. 정상적인 삶을 살아본 적 있나요? 저는 이 법안에 강력히 반대합니다.
5이 법을 만들고 싶어하는 용혜인 의원의 말을 보면, 마치 지금 법적인 생활동반자가 '어쩔 수 없이' 되지 못한 사람들이 수두룩한 것처럼 보인다. 함께 살 집을 구하고, 아이를 낳고 기르고, 응급상황에서 동반자의 수술동의서에 서명하고, 노후 준비와 장례까지 함께하는 등의 애틋하고 좋은 행위를 단지 법적인 생활동반자가 아니라는 이유 때문에 '못'하고 있는 사람들이 줄을 서있다고 하는 것 같다. 과연 그럴까? 나는 이에 대해서 대한민국 건국 이래로 수많은 국민들이 법적 생활동반자(쉽게 말해 전통적 가족이다)로 보호를 받았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자기들을 생활동반자로 받아달라고 떼쓰는 무리들의 수에 가히 비교가 안 된다. 그리고 그들이 받는 보호로 인해, 살면서 발생하는 수많은 위기가 극복되었고, 평화로운 생활을 유지했으며, 아름답게 죽을 때까지 함께 한 가정들이 수도 없이 많고, 지금 사회 각계각층에 속한 사람들 중 절대다수가 그런 보호를 매우 잘 받고 성장했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그럼 지금 법적 생활동반자가 되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누구인가? 기본적으로 자기들을 '가족'과 동일선상에 놓고 취급해달라는 사람들이다. 돈 없는 청년들이 모여서 살 집이 없어 그런 취급을 요구하는 걸까? 그런 불쌍한 사람들이 대부분일까? 아니다. 이런 권리를 요구하는 사람들 중에는 비정상적 동거를 하고 싶은 사람들, 비정상적 출산을 하고 싶은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그런 사람들의 혜택을 위해서, '생활동반자'의 범위를 확대,개편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오히려 '가족' 개념을 지금처럼 엄히 정의하여 경계를 명확히 하는 것이 정상적 혼인과 출산을 자연스럽게 지향하며, 피로 맺은 약속에 대한 합당한 취급과 권리를 더욱 안전히 보장 받게 한다. 그러므로 생활동반자법을 폐기함으로써 역사적으로, 경험적으로 검증된 안전한 가족의 범위(혼인과 혈연)를 보호해야 한다. 또한 지금도 보호 받고 있는 혼인,혈연 관계들이 계속하여 고유한 보호를 받아야 한다.
6미국도 pc주의때문에 반발이 심한데 대한민국이 악용될 법을 왜 만드는가 몇명이 주장하면 통과되는건가? 자기돌이 옳다하면 옳게 되는건가? 난 절대반대다!
7사회에 혼란을 주고 악용될 가능성이 많은 법이라 반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