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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전국 아파트값 반년 만에 상승 전환...브랜트 아파트 선호↑

▷전주 대비 0.01% 상승...26주만에 상승 전환 ▷브랜드 아파트, 수요자들의 높은 선호 받아

경제 > 부동산    |   류으뜸 기자    |   2024.05.23

출처=클립아트코리아

3월 전국 민간아파트 분양가...지난달보다 4.96% 상승

▷서울 평당 분양가 3천800만원 선 넘어 ▷전용면적 50㎡ 미만의 아파트 가격 신고가 갱신

경제 > 부동산    |   류으뜸 기자    |   2024.04.15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지난해 당청률 상승한 아파트...3월 분양물량 '뚝'

▷청약신청 줄면서 당첨률 상승추세 ▷3월 분양물량 2001년 이후 역대 최저

경제 > 부동산    |   류으뜸 기자    |   2024.02.27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 상승에 웃고 계약포기에 울상

▷전주보다 준 0.08% 상승률...동대문구 0.16% 상승 ▷계약포기 급증...시세보다 높아진 분양가에 부담

경제 > 부동산    |   류으뜸 기자    |   2024.01.18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수도권, 아파트 분양 줄고 청약경쟁률을 늘어

▷수도권 분양물량 지난해보다 1만8000가구 이상 줄어 ▷청약 경쟁률, 비역세권 단지 대비 2배 이상 높아

경제 > 부동산    |   류으뜸 기자    |   2024.01.17

출처=클립아트코리아

1월 주택분양 1년전보다 16배 급증...향후 전망은?

▷수도권 1만1418가구 분양 예정 ▷지난달 분양계획 대비 111% ▷2024년 분양 26만호 예상

경제 > 부동산    |   류으뜸 기자    |   2024.01.02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아파트 분양 5년만에 최저...10월 반등 전망

▷1∼9월 분양 12만6000여가구 그쳐 ▷2018년 이후 5년만에 최소 분양 ▷10월 물량 4만5824가구...지난해 비교해 49% 상승

경제 > 부동산    |   류으뜸 기자    |   2023.10.04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수도권 아파트 청약시장·입주물량 다시 '활활'

▷이달 수도권 1순위 경쟁률 지난달과 비교해 21배 올라 ▷수도권 입주물량 1만 9577세대 입주로 2배 이상 늘어 ▷"신규 공급 부족 우려...수요자, 적극적으로 뛰어들어"

경제 > 부동산    |   류으뜸 기자    |   2023.09.25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아파트 청약시장 양극화 속 주담대 늘어

▷7월 전국 1순위 청약갱쟁률 17.8대1…서울 청약 흥행 견인 ▷가계대출 지난달과 비교해 5조 4000억원 늘어...주담대 증가 영향

경제 > 부동산    |   류으뜸 기자    |   2023.08.09

출처=클립아트코리아

7월 수도권서 최다 분양 물량 쏟아져...이월된 물량 영향

▷전국 3.9만 가구 분양 예정...지난달 3배 물량 ▷청약시장도 되살아나...청약경쟁률 8대1 ▷"청약온기, 전국적으로 확산되긴 어려워"

경제 > 부동산    |   류으뜸 기자    |   2023.07.04

Best 댓글

1

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인간의 존엄성에 기반한 자립은 당연한 것이기에 어떤 거주 시설에 있던 자립지원은 필수적이다. 시설안에서도 시설밖에서도 자립지원은 필수적인 것이므로 장애인거주시설에 충분한 인력지원을 해주고 시설환경도 개선하여 선진화 시켜야 합니다.

2

실익이라는 맹점에 가려져 위, 날조 및 사기, 선동이라는 범죄가 숨겨저서는 안되며, 이를 눈감아 주는 판관의 사심은 그들이 지켜야 하는 사회 정의를 무너뜨릴 뿐임을 알아야 한다.

3

인권침해가 일어나길 감시하며 걸리면 바로 아웃 시켜버리리라~ 작정한 것 아닌가 합니다.그냥 탈시설에만 꽂혀있는겁니다.무슨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하면 모두에게 형평성 있는 법을 펼칠지... 진정으로 고민해주길 바랍니다. 거주시설을 없애려고만 하지말고 거주시설에 인력 지원도 더 해주고 재가 장애인이나 자립주거에만 편중된 지원을 하지말고 공평하게지원해 주시면서 좀 관심을 가져주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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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중증장애인의 생활을 알면 전장연이 이렇게 무조건적이고 강압적인 탈시설을 주 장할수없는데 같은 장애인인데 본인들의 이권을 위해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몰면서 자유를 주장한다는 게 화가 납니다. 중증장애인에게 자유는 날개 다친 새 를 낭떠러지로 밀어버리는것과 다름없습니다. 시설에 도움받아야하는 중증장애인은 시설에서 생활하고 도 움받고 자립하고싶은 경증장애인은 자립하면 되는문 제인데 무조건 모아님도를 주장하니 중증장애인 부모 님들이 어버이날에 이렇게 나선거 아니겠습니까

5

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회의 주장은 거주시설 이용 장애인의 권리와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진정성 있는 외침입니다. 지역사회 자립 지원과 더불어 거주시설의 선진화와 인권 보호도 함께 균형 있게 추진해서 모두가 존중받는 복지정책을 만들어주십시오.

6

장애인자립법안은 자립을 돕는 법안이라 하지만 탈시설이 목적입니다. 자립하고자 하는 장애인 반대 하지 않습니다 시설 또한 중증장애인들에겐 꼭 필요한 곳이기에 생활환경개선과 인력지원 통해 시설의 선진화을 만들어야 합니다.

7

장애인거주시설은 부모가 사후에 홀로 남겨질 아이가 걱정이 되어 선택을 하는 곳입니다.시설이 감옥이라면 그 어느부모가 시설에 입소를 시키겠습까..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니며 장애인을 대표하는 단체도 아닙니다.당사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한쪽으로 기우는 정책 보다는 균형있는 정책으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