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공대위·민변, "동물권행동 카라, 노동탄압 중단하라"
▷21일 국회 소통관에서 카라의 노동탄압 중단 및 정상화 촉구’ 기자회견 개최 ▷”하루빨리 노조 파괴를 멈추고 카라의 투명하고 민주적인 운영 요구”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5.02.21
[현장] 최강 한파에도...IBK 기업은행 노조 대규모 집회 열어
▷지난해부터 이어진 노사 갈등 '현재진행형' ▷류장희 위원장 "굴복 않고 투쟁 이어 가겠다"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1.10
금융당국, IFRS17 정착 위해 보험사 고무줄회계 손 본다
▷금융위·금감원, 제 4차 보험개혁회의 개최 ▷K-ICS 해지위험액 정교화...40%의 해지율 감소 충격 적용
경제 > 금융 | 이필립 기자 | 2024.11.04
아시아나조종사노조, "화물사업부 매각 결의 정지 가처분 신청"
▷대한항공 측 사외이사 의결권 행사 부적절 주장 ▷노조 "합병 관련 정보도 투명히 공개해야"
산업 > 산업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10.30
2023 교사대투쟁 1주년 맞이 국회기획전시 열려
▷교사 집회 1주년 맞이 기획전시 개최 ▷국회교육위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교사노조 공동 주최
교육 > 교육정책 | 류으뜸 기자 | 2024.09.11
전북교사노조 "정서행동 위기학생 지원에 대한 근본 대책 마련하라"
▷19일 전북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 실시
교육 > 교육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6.19
전북교사노조 "고(故) 무녀도초 교사의 순직 인정하라"
▷세종 인사혁신처 앞에서 기자회견 열어 ▷순직유족 급여 청구 결정 받아들이기 어려워
교육 > 교육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4.17
초등교사노동조합 춘천지법 앞 기자회견 "선생님 힘으로 막을 수 없던 사고...교사무죄 판결 촉구"
▷초등교사노동조합, 강원교사노동조합과 함께 기자회견 개최 ▷고인의 명복 빌고 부모님에게도 위로의 말 전해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4.16
[인터뷰] 이기삼 총장 "일본이 잘못해서 만든 원전 오염수...우리나라가 책임져선 안돼"
▷이기삼 전국어민회총연맹 사무총장과 인터뷰 ▷"후손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바다를 돌려줘야 할 책임 있어" ▷"괴담으로 치부해선 안돼...국민 눈높이 맞춘 정부 대응 필요해"
인터뷰 > 인터뷰 | 류으뜸 기자 | 2023.06.30
퀴어문화축제, 을지로서 개최..."성소수자 행사, 어디서나 열릴 수 있어야"
▷참여연대 2층 아름드리홀에서 기자회견 개최 ▷양성우 조직위원장 "서울광장 사용 불허...편견에서 비롯된 판단" ▷김가희 집행의원 "안전을 고려해 평평한 도로인 을지로 선택"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06.08
박주인 의원! 한 입 가지고 두 말한 박주민 의원은 의원 자격없다. 즉각 사퇴하라!
2박주민 의원은 거주시설이용자부모회 김현아 회장님 앞에서 분명히 말했다. 중증장애인 거주시설을 폐쇄하고 탈시설 말하는 자립지원법안은 잘못된 법안이라고. 그렇게말했던 보건복지위 박주민 의원이 자립지원법안을 통과시켰다. 중증장애인들을 두번 울리는 박주민 의운을 강력히 규탄하면서, 자립지원법안을 폐지할 것을 촉구합니다!
3잘못된 법안은 불법입니다. 충분한 논의를 거쳐 현실에 맞는 법을 만들어야합니다. 중증발달장애인들에게는 자립지원법안은 생명을 위협하는 법안입나다.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죽음으로 몰고가는 사형법안입니다. 폐지 되어야합니다.
4사회적 약자를 위해 국가가 질좋은 복지를 고민하고 펼치라는 보건복지위. 그런데 박주민 의원은 사회적 약자 중에서도 의사표현도 못하는 최중증장애인들을 위험의 사각지대로 내모는 자립지원법안을 통과시켰다. 보건복지위는 자립지원법안을 즉각 폐기하라!
5진정한 민주주의는 약자와 소수의 의견을 존중하는 사회입니다. 정부와 보건복지부는 다양한 집단의 참여와 소통이 중요하다고 말하면서 왜 장애인을 위한 법안을 채택할때 장애인 중에서도 최 약체인 중증발달장애인의 의견은 외면합니까. '지역사회 자립'이라는 허울좋은 단어로 거주시설을 탈시설시키려는 보건복지부의 정책에 절망감을 느낍니다. 얼마나 많은 중증장애인이 죽어나가야 합니까. 얼마나 많은 중증장애인의 가족이 고통을 받아야 합니까. 추운 한겨울에 힘없고 나이많은 부모님들이 자식을 위해서 거리에 나와 이렇게 저항하는 소리를 들어주십시오. 얼마나 어떻게 해야 부당한 정책에 힘없고 불쌍한 중증장애인들을 자식으로 둔 부모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겠습니까. 제발 중증장애인들도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다는 사실을 외면하지 마시고, 지역사회 자립이라는 획일적인 법안을 채택하는 일은 없어야 할것입니다. 그것이 진정한 복지 민주주의를 꿈꾸는 국민들을 위한 길입니다!!
6김예지, 최보윤! 두 의원은 장애인 이기 때문에 비례대표 국회의원이 되었다. 국회의원이 되엇으면 장애인들을 위한 복지법안을 발의해야 하거늘 발달장애인들을 상대로 활보사업해 돈벌이 하는 장차연들의 주장대로 자립지원법안을 발의했다. 허울만 장애인인 김예지 최보윤은 의원직을 당장 사퇴하라! 천벌을 받을 것이다!
724시간 전문복지사 돌봄이 필요한 중증장애인을 사지로 내모는 자립지원법안 폐기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