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6

23일 서울 성수동 KT&G 상상플래닛에서 행정안전부의 주최로 열린 ‘청년마을 대표 간담회’ (사진=위즈경제)

“청년이 지역의 혁신” 행안부, 청년마을 대표들과 간담회 개최

▷ 23일 행안부, 청년마을 대표 간담회 개최 ▷ 강원 홍성·충북 음성 청년마을, 지역 활력 찾아

사회·정치 > 전국    |   전희수 기자    |   2025.09.24

바쁘게 흘러가는 서울역, 청년의 ‘도착’이자 ‘출발’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지역 Zoom-in] 떠나는 청년, 사라지는 고향…‘지방 탈출’은 계속된다

▷ 기회는 수도권에만 있다…“돌아가고 싶어도 갈 수 없는 현실” ▷ 반복되는 정책 속 떠나는 청년…지역 정착의 조건은 무엇인가?

기획·연재 > 기획특집    |   이수아 기자    |   2025.07.29

이미지=세종대학교

세종대, ‘2025 상반기 채용 릴레이 특강’ 개최… 실질적 취업 전략 수립 지원

▷5월 27~30일, 재학생·졸업생·지역청년 대상 실전 중심 특강 운영 ▷채용 트렌드부터 기업 탐색·직무 분석까지… 전 과정 아우르는 취업 솔루션 제공

교육 > 교육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5.23

(사진=카카오)

‘카카오테크 캠퍼스’ 고용노동부 사업 운영기관 선정

▷지역 기반 IT 인재양성 프로그램 ‘카카오테크 캠퍼스’ 고용노동부 사업 운영기관 선정 ▷현직 개발자 멘토링 등 맞춤형 경험 지원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4.28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인구 불균형 심각한 경기도... "청년 맞춤형 지원 사업 필요"

▷ 한국은행 경기본부, '경기지역 청년층의 계속거주 결정요인 분석 및 정책적 시사점' ▷ 교육 및 소득 수준이 높고 근무 여건이 양호한 청년은 '교육환경'을 계속거주의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거론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1.26

26일 최유리 대구청년연대은행 디딤 이사장은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금융취약 청년을 위한 지원 무엇이 필요한가'를 제목으로 한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위즈경제

최유리 이사장 "빚은 청년 개인 문제가 아닌 사회문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서 주제발표 진행 ▷대구 청년 경제상황 악화...소득 줄고 생활비 올라 ▷청년현실에 맞는 금융정책 등 함께 고민해야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4.11.26

  • 1

Best 댓글

1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

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

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

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

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

어디에 사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사는냐가 토론의 장이되야한다는 말씀 공감하며 중증발달장애인의 또다른 자립주택의 허상을 깨닫고 안전한 거주시설에서 자립적인 생활을 추구하여 인간다운 존엄을 유지할수있도록 거주시설어 선진화에 힘을 쏟을때라 생각합니다 충분한 돌봄이 가능하도록 돌봄인력충원과 시설선진화에 국가에서는 충분한 제도적 뒷받침을 해야합니다

7

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