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들, 연봉 보고 기업 고른다…10명 중 8명은 중소기업 외면
▷Z세대 81%는 대기업 노린다...청년 취업자 수는 17만 명 감소 ▷중소기업 기피 이유 1위는 ‘낮은 연봉’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5.10.31

[칼럼] 벼랑 끝 기업에 새겨진 주홍글씨, 기업을 다시 무너뜨린다
기획·연재 > 칼럼 | 류으뜸 기자 | 2025.10.29

올 하반기 채용 동향...업종·기업 규모별 명함 뚜렷
▷2025년 하반기 신입 채용 계획, 업종별 희미 갈려 ▷기업 규모별 채용 상반된 흐름 보여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5.08.26

[종합] 우리금융, 상반기 순이익 1조5513억원...비은행·자본비율개선
▷NIM개선·수수료 확대에 2분기 순익 9346억 ▷CET1 12.76%...지난해와 비교해 0.63% 개선 전망 ▷"동양·ABL생명 편입으로 하반기 시너지 기대"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7.29

한국산업지능화협회, '라이징 리더스 300' 5기 모집
산업통상자원부, 우리은행, 한국산업지능화협회 공동 운영 기업당 최대 300억원 대출, 1.0%P 금리 우대
산업 > 중기/벤처 | 김영진 기자 | 2025.04.01
한국산업지능화협회, ‘2025 산업지능화 컨퍼런스’ 성료
▷한국산업지능화협회, 이틀간 진행된 ‘2025 산업지능화 컨퍼런스’ 성료 ▷현대오토에버, 한국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 등 국내외 DX/AX 선도기업 28개사 참여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5.03.18

IBK기업은행, 독일 코메르츠방크와 중소기업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스타트업 공동투자, IB 딜 공동참여 등 양국 기업 지원을 위한 상호협력 추진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3.10

"글로벌 기업 컴플라이언스 위반사례 5년간 30% 이상 늘어"... 준법 경영 중요성 강조
▷ '글로벌 규제환경 변화와 우리 기업의 대응전략' 세미나 개최 ▷ 준법경영 중요성 증대... 법무부, "법률 리스크 제거 위해 지원 아끼지 않을 것"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3.07

수출기업 37.6%, "전년보다 경영환경 악화될 것"
▷ 한국무역협회 1,010개 수출기업 대상 조사 ▷ 고환율 부담 커... 세계경제 둔화 등 리스크 우려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2.05

올해 첫 수출성적 발표... '적자 폭 확대'
▷ 2025년 1월 1일부터 10일간 수출 160억 달러, 수입 190억 달러 기록 ▷ 전월동기대비 무역수지 적자폭 두 배 가량 증가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1.14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7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