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회째 맞은 코드게이트 2025, 세계적 보안 인재 발굴의 중심지로 자리매김
▷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서 '코드게이트 2025' 개최 ▷'AGI 사이버보안, 미래를 지키다' 주제로, AI 확산과 복합 보안 위협 대응 전략 및 기술 공유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5.07.11
세계 최고의 해커를 가리는 국제해킹방어대회 ‘코드게이트 2025’ 서울서 개최
▷올해로 17회 맞은 ‘코드게이트 2025’…10일 서울 코엑스서 진행 ▷’AGI와 사이버 보안, 미래를 지키다’ 주제로 사이버 보안 위협 대응 전략·기술 공유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7.08
'NH올원뱅크 아마추어 테니스 오픈' 역대 최다 관중 속 성료
▷연세대, 남녀대학동아리부 모두 석권 ▷‘24 안성오픈 여고생 최초 우승자 최서윤 선수, 농협은행 후원 받아
종합 > 스포츠 | 김영진 기자 | 2025.04.07
‘코드게이트 2025’ 총상금 7,100만원 두고 7월 코엑스서 대격돌
예선전 총 66개국 2,778명 참여...아시아권 국가 강세 AI, 양자컴퓨터 등 최신 보안 취약점 문제 출제
산업 > IT | 김영진 기자 | 2025.04.03
차세대 IT·SW 인재 키운다…한컴아카데미, ‘2025 주니어 드론 코딩 캠프’ 성료
▷한컴아카데미, 차세대 IT·SW 인재양성 목표로 ‘2025 한컴 주니어 드론 코딩 캠프’ 성료 ▷”최신 기술과 산업 동향 반영한 청소년 IT·SW 교육 프로그램 확대해 나갈 것”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2.26
[외신] 20일 트럼프 취임식 A부터 Z까지
▷ 반자유무역·반이민·반다양성 공약 재확인 ▷ CNN·BBC "트럼프 주장에 허위·모순 많아"
종합 > 국제 | 이필립 기자 | 2025.01.21
[외신] 트럼프, 초고속 장관급 인사... 지명자 과거 이력 논란
▷ 바이든·오바마의 5배 속도 ▷ 기독교극단주의자, 백신 음모론자 등 중용
종합 > 국제 | 이필립 기자 | 2024.11.19
[외신] “그대로 멈춰라”…트럼프 인수위, 우-러 종전 구상 중
▷"유럽 전체의 자살행위" 젤렌스키 반발... ▷美 쿤스 상원의원 "EU, 중국 손잡을 수도"
종합 > 국제 | 이필립 기자 | 2024.11.12
LGU+, 육아 고민 전문 AI와 상담으로 해결하세요
▶LG유플러스, AI 기반의 육아 상담 서비스 'ixi 육아 메니저' 출시 ▶SK텔레콤, 여름방학 앞두고 T멤버십 키즈 혜택 확대
교육 > 교육산업 | 이정원 기자 | 2024.07.22
[인터뷰] 최고운 교수, "아트테크, 서너 번만 체험해 봐도 미술이 피부로 와닿을 것"
▷ 최고운 덕성여자대학교 평생교육원 GL캠퍼스 교수 인터뷰
인터뷰 > 인터뷰 | 김영진 기자 | 2023.05.04
어떤 한 부분때문에 생활동반자법을 만드는것에 반대합니다! 결혼이라는 가정의 경계를 무너뜨리고 오히려 자녀들의 대한 무책임이 더 커질 수 있으며 동성애합법화라는 프레임으로 이용하려는 세력들의 도구로 사용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2헌법에 위배되며,동성애조장과 동성결혼을 합법화하려는 악한법이다
3기본배급당 앗, 기본소득당 용씨에게 되묻습니다! 네 딸?아들?이 동성성행위 하는 게 자연스럽다 싶고, 아름답게 느껴져서 국민들에게도 100% 진심으로 권유하고 싶은 거 맞으세요?? 본인 자녀가 생활동반자법으로 당하게 될 가능성이 매우 다분한 악벚의 폐해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고민하거나 팩트에 기반한 임상적 학문적 연구나 조사를 정말 해본 거 맞나요??
4이 법안 찬성하는 분들은 현실감각부터 되찾으시길 바랍니다. 정상적인 삶을 살아본 적 있나요? 저는 이 법안에 강력히 반대합니다.
5이 법을 만들고 싶어하는 용혜인 의원의 말을 보면, 마치 지금 법적인 생활동반자가 '어쩔 수 없이' 되지 못한 사람들이 수두룩한 것처럼 보인다. 함께 살 집을 구하고, 아이를 낳고 기르고, 응급상황에서 동반자의 수술동의서에 서명하고, 노후 준비와 장례까지 함께하는 등의 애틋하고 좋은 행위를 단지 법적인 생활동반자가 아니라는 이유 때문에 '못'하고 있는 사람들이 줄을 서있다고 하는 것 같다. 과연 그럴까? 나는 이에 대해서 대한민국 건국 이래로 수많은 국민들이 법적 생활동반자(쉽게 말해 전통적 가족이다)로 보호를 받았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자기들을 생활동반자로 받아달라고 떼쓰는 무리들의 수에 가히 비교가 안 된다. 그리고 그들이 받는 보호로 인해, 살면서 발생하는 수많은 위기가 극복되었고, 평화로운 생활을 유지했으며, 아름답게 죽을 때까지 함께 한 가정들이 수도 없이 많고, 지금 사회 각계각층에 속한 사람들 중 절대다수가 그런 보호를 매우 잘 받고 성장했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그럼 지금 법적 생활동반자가 되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누구인가? 기본적으로 자기들을 '가족'과 동일선상에 놓고 취급해달라는 사람들이다. 돈 없는 청년들이 모여서 살 집이 없어 그런 취급을 요구하는 걸까? 그런 불쌍한 사람들이 대부분일까? 아니다. 이런 권리를 요구하는 사람들 중에는 비정상적 동거를 하고 싶은 사람들, 비정상적 출산을 하고 싶은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그런 사람들의 혜택을 위해서, '생활동반자'의 범위를 확대,개편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오히려 '가족' 개념을 지금처럼 엄히 정의하여 경계를 명확히 하는 것이 정상적 혼인과 출산을 자연스럽게 지향하며, 피로 맺은 약속에 대한 합당한 취급과 권리를 더욱 안전히 보장 받게 한다. 그러므로 생활동반자법을 폐기함으로써 역사적으로, 경험적으로 검증된 안전한 가족의 범위(혼인과 혈연)를 보호해야 한다. 또한 지금도 보호 받고 있는 혼인,혈연 관계들이 계속하여 고유한 보호를 받아야 한다.
6미국도 pc주의때문에 반발이 심한데 대한민국이 악용될 법을 왜 만드는가 몇명이 주장하면 통과되는건가? 자기돌이 옳다하면 옳게 되는건가? 난 절대반대다!
7사회에 혼란을 주고 악용될 가능성이 많은 법이라 반대합니다.